yahff's profile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Username | yahff (number: 5116) | ||
Name (Nick) | yahff | ||
Average of Ratings | 87.2 (31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29, 2010 22:39 | Last Login | June 3, 2019 09:00 |
Point | 2,661 | Posts / Comments | 5 / 29 |
Login Days / Hits | 21 / 31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Interests | 고딕 음악 듣기 | ||
Lists written by yahff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added by yahff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Albums added by yahff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no data |
4 reviews
Gwyllion – The Edge of All I Know (2009) | 85/100 May 9, 2014 |
이 밴드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무(全無) 했다. 그냥 심포닉 고딕 매틀 밴드라서, 그것도 심포닉한 면이 강하다고 해서 무작정 구해서 들어봤다. 결과는... 대어를 낚았다!
발음하기도 힘든 밴드이다. 질리온(?), 길리온(?). 벨기에 출신의 6인조 심포닉 고딕 메틀 밴드이다. 2003년에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멤버교체가 몇 번 있었나보다. 현재는 5인 체제인것 같다. 이 앨범은 2009년에 발표된 것으로서 2007년 <Awaking the dream>에 이은 정식 2집 앨범이다. 1번 트랙부터 압도하는 사운드는 흡사 쎄리온의 음악을 듣는 듯했다. 심포닉한 면이 한껏 부각되면서 들리는 백코러스는 웅장하고도 화려했다. 금관악 ... See More | |
Draconian – Turning Season Within (2008) | 90/100 May 9, 2014 |
draconian..이름은 참으로 많이 들어봤는데, 찾아서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드라큘라를 모티브로 하는 뱀파이어 컨셉의 데쓰 계열인 줄 알았기 때문. 이런 편견으로 지금까지 회피해 왔던 밴드가 dark the suns, dark moor, darkseed 등이었다. (늦었지만 찾아서 듣고 있는데, 참 훌륭한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들이다. 개인적으로 메탈 코어나 데쓰는 정말 싫어해서뤼~)
여기 늦게 나마 만난 드레이코니언 역시 전형적인 미녀와 야수형의 고딕 메탈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계열이다. 남성의 거친 그로울링에 대비해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가녀리고 간드러질수록 선호도는 급속도로 ... See More | |
Oratory – Beyond Earth (2002) | 85/100 May 9, 2014 |
포루투칼에서 날라온 심포닉 파워 메틀 밴드이다. 이 앨범은 일종의 컨셉 앨범인데, 포루투칼의 작가 Luis Vaz de Camões가 쓴 <Os Lusíadas>라는 책에 영감을 받아 구성한 것이라 한다. 16세기 포루투칼 문학가인 Camões는 자신의 저서 <오스 루시아다스>에서 탐험가 바스코다가마의 1498년 인도 여행을 다뤘다고 한다.
앨범은 이 책의 내용을 잘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보여진다. 왜냐하면 이 16세기 포루트칼 작가의 작품을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앨범의 가사로부터 어느 정도 그 내용을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뭐, 세계사 책만 뒤져봐도 바스코다가마의 일대기는 알 수 있을 듯) 트랙의 타이 ... See More | |
Therion – Lemuria (2004) | 96/100 May 1, 2010 |
이 앨범이 외국에서는 극찬 일색이었는데, 여기서는 그냥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군요. 쎄리온의 음악을 쭉 들어온 저로서는, 이 레무리아가 전작에 비해 떨어진다고는 절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전 앨범보다 훨씬 다채롭고 화려해졌다고 할 수 있겠군요. 70점대라...어떻게 들었는지 그런 평가가 나오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와 유럽고중세사에 바탕을 두고 잃어버린 문명에 대한 향수를 음악으로 복원하는 세리온의 불멸의 컨셉 앨범이 바로Remuria입니다. 쎄리온에 의해서 잃어버린 고대문명사가 장대한 오페라의 서사시로 재탄생한다고 할까요.. 10개의 트랙을 듣고 있으면 ... See More 1 like |
27 comments
Krypteria – Bloodangel's Cry (2007) | 85/100 May 9, 2014 | |
크립테리아를 소개 받아 처음 들은 앨범. 전곡이 듣기에 괜찮았지만 Sweet Revenge는 정말 좋았다. 일주일동안 줄창 들었으니..리드 보컬이 한국계라 많이 애착이 가는 뮤지션이다. 사실 조지인 씨 보컬이 에피카의 시모네나 쎄리온의 로리 보단 딸리지만 그래도^^
| ||
Beseech – Sunless Days (2005) | 80/100 May 9, 2014 | |
베시크의 음악들은 매우 구슬프다. 음에 담겨 있는 심오한 가사는 우울함의 극치를 맛보게 해 준다. 중독성 강한 우울함.. 이 밸범 중에서 lost만큼은 정말 좋다. 감성적이고 처절한 슬픔의 미학을 피아노의 클래시컬함으로 빼어나게 그려내는 명곡이라 생각한다~
| ||
Penumbra – Seclusion (2003) | 90/100 May 9, 2014 | |
데뷔엘범도 좋았지만 난 이 앨범의 완성도가 더 높은 거 같다. 심포닉하고 오페라틱하지만 결코 사악함을 죽이지 않는 명반인듯. 여성 소프라노와 클린 보컬 그리고 사악한 그로울링이 환상적인 멜로디에 조화된 멋진 앨범이다. 곡의 구성도 단조롭지 않아 쉽게 질리지 않는 듯~
| ||
As I Lay Dying – An Ocean Between Us (2007) | 70/100 May 9, 2014 | |
메탈 코어 쪽은 도저히 듣지 못하겠다. 이 앨범이 메탈코어의 전설이라는 말을 듣고 들어봤는데, 역시나 못듣겠다. 그나마 코어도 훌륭한 연주를 수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한 정도? 뭐 이쪽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나름 명반일듯하다.
| ||
Beseech – ...From a Bleeding Heart (1998) | 90/100 May 9, 2014 | |
베식크의 앨범들을 모두 들어봤지만, 이 앨범이 가장 완성도가 높은 거 같다. 가사도 매우 심오하고, 심오한 가사를 곡으로 표현해 내는 능력도 탁월하다. 첨에는 sunless days 앨범이 좋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게 훨씬 더 좋구나~!
| ||
Tears of Magdalena – Myths and Legends (2008) | 85/100 May 9, 2014 | |
듣기 좋은 고딕 앨범. 데뷔 앨범 치고는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 보컬의 소프라노와 그로울링의 조화가 들을만하다. 아쉬운 점은 소프라노 보다 그로울링이 좀 딸린다는 거. 그리고 곡 구성이 좀 단조로운 면이 있다는 거. 싱글 곡 하나 듣고 구입한 거 치고는 대박인듯
| ||
Haggard – Tales of Ithiria (2008) | 94/100 Apr 7, 2010 | |
으매~~환장허것네~~ 역시 해거드네~~
| ||
Haggard – 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1997) | 92/100 Apr 7, 2010 | |
클래식컬함이 넘 부각되서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을 듯~ㅎㅎ 클래식 고딕의 정수~
| ||
Haggard – Awaking the Centuries (2000) | 96/100 Apr 7, 2010 | |
정신을 차릴 수 없게 하는 고딕의 영원한 베스트 앨범 중 하나로 기억될 듯~
| ||
Lake Of Tears – Black Brick Road (2004) | 78/100 Apr 7, 2010 | |
웅~~~뭐랄까 괜찮은 곡들인데, 왠지 아쉽다는..
|
Track ratings added by yahff
no data |
Album lyrics added by yahff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Title | Date | Hits |
---|---|---|
밴드 검색하다가.. [1] | Mar 29, 2010 | 15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