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in Black Comments

전설 그 자체.

전설적인 명반. 추천트랙은 누구나 알만한 트랙들이지만..Hells Bells, Back In Black, You Shook Me All Night Long, Shake A Leg

누가 뭐래도 락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이 확실하다 잡소리 집어치우고 기타 리프에 몸을 맡기자!

참말 올드한 음악의 이정표 같은 시시한 악곡만 들려주는 악/득의 정말 올드한 앨범인데 발매 당시에도 올드했고 지금은 당연히 더 올드한데 들으면 들을수록 더 더 올드해져서 같이 나이먹어감이 느껴져 더 처참한 앨범.

글쎄...?

믿고 듣는 AC/DC의 Back in black~~

와..미치도록 흥겨운 하드록!!몇 년째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들을 때마다 엔돌핀이 솟는 느낌!

앵거스 영의 기타와 브라이언의 보컬이 앨범을 듣는 내내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어떤의미로 굉장히 순수하다.

AC/DC is AC/DC.

하이햇 8번으로 사람을 흥분시킬 수 있는 노래가 또 있을까?

너무 좋은데 할 말은 안 떠오르는 명반. 저한테는 다른 모든 트랙도 6번처럼 좋았습니다.

학창시절 주구장창 듣던 에이시디시.... 말콤영 치매소식에 눈물을흘리며 다시 들어본다... 처음들을때의 강한 흡입력 만큼 금방 질리는게 흠이지만, 그래도 훌륭한 작품이다. 1번트랙 젤 좋음

이런 앨범들 들어서 감흥이 없다. 아마도 내귀가 문제겠지......

사운드 자체는 하드락이라기보단 헤비메탈스러운데?

이들에게는 락앤롤의 정상에 오르는 길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저 신난다~ 미드 템포의 곡들이 전곡을 지배하고 발라드란 없다~ Shoot To Thrill, You Shook Me All Night Long, Shake A Leg은 정말 신나는 곡들~!! 기타와 드럼의 리듬은 가히 발군이다~ 계속 듣고 있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고전에는 이유가 있다

전혀 감흥이 없었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고마워하자.

Enough for ac/dc :)

호주산 강철 황소 부랄

이제 이 검정색 앨범 커버는 보기만 해도 신이난다

AC/DC밴드의 최고의 명반앨범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Back in Black외에는 끌리는곡이 없다

jeden z najlepších albumov od AC/DC

내가 제일 처음 샀던 시디. 첫 단추를 잘 꿰어서 그런지 오랜시간 지난 지금도 락음악을 즐기고 있다. 서태지도 샘플링할만큼 명곡인 타이틀곡 부터, 어느곡 하나 버릴것 없는 명반중의 명반. 속된말로 약빨고 만든 앨범 같다는 생각을 종종하게된다.

세기의 기념비적 음반 단일앨범으로 5000만장이 넘게팔린 유일무이 전무후무 하드락의 명반

Back In Black 진짜 오지게 좋다. 나머지 곡들도 수준급..

다른 앨범은 없어도 왠지 이 앨범만은 사야 할 것 같았다.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