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p

Bruce Fairbairn 3부작 중 2번째 앨범. get a grip이 발라드 공격으로 사람에 따라 더 기억에 많이 남을 수 있기는 하나 이 앨범은 좀 더 락앤롤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판매량으로는 toys 앨범 이후 제일 잘 팔린 앨범으로 Bruce Fairbairn 3부작은 확실히 상업성 음악성 다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마지막은 발라드로 끝을 낸다.

Permanent Vacation을 들고 나와서 화려한 부활에 성공한 에어로스미스의 연타석 대형 홈런. 전작보다 더 탄력 있고 힘이 넘치는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오버드라이브 알맞게 걸린 기타 톤과 스티븐 타일러의 매력있는 보이스가 잘 어우러지고, 전체적으로 믹싱을 밸런스 좋게 뽑아내서 듣는 사람에게 만족감을 줍니다. 역시 이들의 진면목은 10번 같은 발라드에서 절정.

에어로스미스의 가장 최고 명반임 일단 the other side가 있음 메가히트곡인 Janie's got a gun이 포진하고 있음

마지막곡 'What It Takes'은 전형적인 Aerosmith표 발라드로 약 10년 뒤에 나오는 'I Don't Want to Miss a Thing'와도 꽤 흡사하고 듣기 좋음.

70년대 aerosmith 앨범보다 오히려 더 좋다.. 완숙미가 느껴지는 훌륭한 곡들 훌륭한 앨범

"Pump" is Aerosmith's tenth studio album & was released by Geffen Records. Album received mostly positive reception, contains many hit singles and was the fourth best-selling album of the year 1990.

very very bueno

이유있는 명반. 대놓고 잘만들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샘솟는 곡감각을 주체하지 못한다. 하드락 장인들에게 걸리면 국물도 없다. f.i.n.e, love in elevator, monkey on my back, janie's got a gun, the other side, what it takes 를 특히 좋게 들었다.

확실히 Young Lust부터 Monkey On My Back까지는 피가 끓는 락앤롤 넘버들이다. 그 다음부터는 이만큼의 출력은 안나오지만 좋은 곡들로 포진되있다. 역시나 아쉬운 건 후반부쪽에도 폭발력 넘치는 곡들로 배치를 했었어야 하는 아쉬움은 남아있다.

One of the greatest comeback albums ever. My 105th most played.

음악만 따지면 에어로스미스 작품중에 단연 탑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문 작곡자들 도움을 받아서 5점 감점ㅋ

신~나는 멜로디가 전부라면 전부지만, 부정할 수 없는 Well-made Hard Rock 앨범.

Aerosmith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넘실거리는 멜로디가 별미.

pecka :)

3,5,6,10 주요곡. 전작과 함께 80년대 에어로스미스를 대표하는앨범. 5는 개인적으로 에어로스미스 곡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Top3안에 드는곡

초기작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잘 만든 앨범

쿨한 아메리칸 하드락 엘범. A급 발라드 명곡인 10번 트렉이 멋지다.

환상적인 앨범이다. (짧다는 점을 빼면)에어로스미스 최고의 스튜디오 앨범이 아닌가 싶을 정도.

아메리칸 r&r의 왕좌에서 불화 그리고 재결합... 겟어 그립으로 가기위한 숨고르기

아메리칸 하드록의 진수...Get g grip이 더 좋긴 하지만 이것도 그에 못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