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 Comments

축축 처지는게 매력

프릭으로 표현되는 로망티시즘의 의미란 죽으라고 계속 외치는 레인스탤리와 기꺼이 머리를 땅에 박고 파묻어주길 기다리는 팬의 관계로 비유할수있다.

명반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는게 버겁다

完璧。もう以上説明が必要か。

축축 쳐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

Them bones는 정말 최고인데....

celkom podarené album, mix tvrdosti a pomalých momentov. Grunge doplnené o heavy metalové pasáže

앨리스 인 체인스 최고의 앨범. 축축 늘어지는 와중에 격해지는 맛에 듣는다. 달려대는 음악을 들으면서도 지루할 수 있고 늘어지는 음악을 들으면서도 긴장탈 수 있다고 생각함. 이 앨범은 후자.

군더더기가 많이 없지만 신기한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다가가기 어려운듯 하면서도 꼭 그렇지만은 않은 앨범.

개인적으론 1집을 더 좋아하지만.. 이후 음악조류에 끼친 영향력을 고려해보면 이들의 최고작품 아니 너바나 펄잼 이상의 앨범이다..

음울하면서도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앨범

그들의 최고작품. 3,5,6,9,11,12번이라는 좋은 트랙과 13번이라는 작살나는 트랙을 품고 있는 명반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도 있다. 묘하게 계속 손이 가는 앨범.

남들은 좋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저 너무나도 졸린 앨범이다

짧은곡들은 심플하고 좋은데 긴곡들은 너무 늘어지고 지루하다.

어딘가 광기어린 구슬픈목소리.. Nirvana의 Nevermind 보다 자주들었던것같다

앨리스 인 채인스 최고명반 2집..앞트랙들에서 뿜어주다가 잠시 숨고르고 후반부에서 작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