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exorable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1999 |
| Genres | Black Metal, Death Metal |
| Labels | Osmose Productions, The End Records |
| Length | 34:32 |
| Ranked | #134 for 1999 , #5,978 all-time |
Album Photos (3)
 |  |  |
The Inexorabl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Stormgods Unbound | 3:40 | 87.5 | 2 | |
| 2. | Smoldering in Exile | 5:01 | 82.5 | 2 | |
| 3. | Reaver | 3:42 | 85 | 2 | |
| 4. | Wolflust | 4:46 | 92.5 | 2 | |
| 5. | As Predator to Prey | 4:25 | 97.5 | 2 | |
| 6. | Solar Wills | 3:23 | 90 | 2 | |
| 7. | Begotten (Through Blood & Flame) | 5:46 | 90 | 2 | |
| 8. | The Fall of the Idols of Flesh | 3:46 | 80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Pete Helmkamp - Bass/Vocals
- Gene Palubicki - Guitar
- Tony Laureano - Drums
The Inexorable Videos
The Inexorable Comments
(6)
Dec 2, 2024
정말 깡패같은 음악. 극한의 혼돈속의 짐승같은 외침.. 참 바쁘디 바쁜 사운드 Pete Helmkamp는 전사의 피가 흐르는게 확실하다
2 likes
Mar 15, 2020
일단 사운드적인 면에서는 전작들과 크게 다른점이 없습니다. bpm 자체는 무지막지하게 빨라서 광폭한 사운드를 즐기기에는 나쁘지가 않은데, 아무런 변화없는 그것을 세번째 앨범에서도 계속 듣고 있자니 슬슬 구분도 안되고 지겹게 느껴집니다. 그나마 전작에서는 Phallelujah 같은 트랙들이 있어서 지루해질만할 때쯤 재롱을 떨어줬는데, 본작은 그런게 없습니다.
Jan 12, 2015
예전에 나였다면 좋아했을 진 몰라도 전작의 블랙/데스에서 블랙/쓰레시로 바뀐 듯한 이 앨범은 딱히 좋아하진 않는다. 스피디한 블랙/쓰레시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나름 명반일 듯 하다.
Jan 31, 2013
이들의 1-3집중에서 리프의 변화가 제일 심한게 이 3집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속도도 제일 빠른편이다. 그래서인가 1,2집보다는 더 혼탁스럽게 느껴진다. 그렇다해도 이들의 분노와 전투의지는 전혀 꺾이지 않았다.
Angelcorpse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Hammer of Gods | Album | Oct 31, 1996 | 77.1 | 7 | 1 |
| Exterminate | Album | 1998 | 87.1 | 11 | 2 |
| ▶ The Inexorable | Album | 1999 | 83.3 | 6 | 0 |
| Death Dragons of the Apocalypse | Live | 2002 | - | 0 | 0 |
| Of Lucifer and Lightning | Album | May 4, 2007 | - | 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