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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preading the Disease (198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Spreading the Disease Comments
(31)May 25, 2024
Nov 12, 2023
당직을 서면서 오랜만에 이 앨범을 유튜브를 통해 들었다. 예전에 신나게 듣던 추억이 돋아나면서 다시 나이가 젊어진 기분이 든다. A.I.R, Armed and Dangerous, Medusa를 강추한다. A.I.R은 Adolescence Infected by Radiation의 약자로 앨범 전반적으로 미소 냉전으로 인한 핵전쟁에 대한 공포를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
Oct 21, 2021
Among the Living 과 함께 Anthrax의 최고 명반 1, 2위를 다투는 앨범. 명성에 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인기가 없는 것 같지만, 그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탁월한 리프 메이킹 능력과 매력적인 베이스 라인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음. Anthrax 앨범들 대부분은 한두번 들으면 별로이고, 진가를 알려면 좀 많이 들어봐야하는 편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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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Among the Living을 먼저 접해서 그런지 아무런 감흥도 나지 않는 앨범. Among the Living에서도 한두곡을 빼고 느꼈던 것이지만 보컬이 Thrash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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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20
It's a great album, but most Thrash bands were playing much heavier, faster, and generally better music by 1985. Anthrax unfortunately proved from the beginning that they're the weakest of the Big Four.
Mar 3, 2017
처음엔 나도 앤스랙스가 왜 빅 4인지는 이해가 안갔지만 지금은 빅 4에 맞다고 생각한다. 영향력이 좀 떨어진다는 건 사실일지언정 앤스랙스가 후달리는 밴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Jan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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