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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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Wages of Sin (200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Wages of Sin Comments
(67)Apr 28, 2024
Apr 7, 2024
Jan 5, 2022
This is really cool The band was wronged at first by listeni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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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Feb 7, 2020
특별할 것 없는 아주 보통의 멜데스. 새 보컬 안젤라의 보이스는 리바의 굵직한 그로울링과는 또 다른, 사악하고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체적으로 두드러지지않는 온건한 멜로디가 아쉽습니다만, 사무라이가 휘두르는 칼끝 같이 날카로운 기타사운드는 인상적입니다. 여성의 그로울링이라는 레어한 보컬이 아니었다면 주목받을만한 음반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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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19
Nov 21, 2019
요한 릴바의 어두운 분위기는 안젤라 고소우의 사악한 분위기로 대체되었고, 그에 따라 Arch Enemy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살아났다. 게다가 적절한 질주감을 가미하여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메가데스가 연상되는 트랙이 많아서 더 반가운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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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18
앨범 전체적으로는 아쉽지만.... Enemy within, Burning angel 이 두곡은 지금들어도 전율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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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17
안젤라의 목소리에 적응 못해서 포기했었다가 나중에 익숙해져서 들으니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뒤늦게 산 앨범. 킬링 트랙들도 여럿 있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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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6
기타 톤이 너무 매끔해지고 다듬어 진것이 아쉬우나 안젤라의 날카로운 보컬과 어울립니다. 다른 엘범들에 비해서 더 섬세하게 들리는 리프들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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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 2016
3집이 최상의 언더그라운드 사운드를 들려줬다면 본작에선 본격적으로 메이저화를 꾀한것이 느껴진다. 전작의 뜬금없는 전개(이들의 매력포인트였던)가 완만하게 정돈되었고 기타 사운드도 날카로워졌다. 멜로디는 전작보다 약해진거같지만 완급조절이 잘 되서 끝까지 술술 넘어가는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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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16
스쿨밴드시절로 돌아간다면 피나도록 연습해서 카피하고싶은 앨범...여자보컬 들어오면 술담배 이빠이 먹여서 고소영식의 그로울링 창법 나오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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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4
아치에너미식 곡 전개가 질리는건 사실. 오늘날까지도 우려먹고 있는 뿅뿅 멜로디지만 2집과 이 4집만큼은 그것이 플러스며 아치에너미의 간판이다.
Aug 21, 2013
군데군데 좀 유치한 리프들이 보인다. (대표적으로 4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곡들의 멜로디컬한 리프와 솔로는 훌륭하다. 마지막 트랙의 피날레가 맘에 든다.
Apr 17, 2013
arch enemy명반이라하면 Burning Bridges와 Rise Of The Tyrant이 두앨범을 꼽는데
이 앨범도 당연히 명반계열에 껴야된다고 생각한다.너무 멋지다.
대박강추트랙은 역시 2번 Burning 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