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es of Sin Comments

prvé album s Angelou, celkom dobré album, aj keď predošlé bolo o niečo lepšie

Burning Angel... 이 곡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Rise of Tyrant와 Burning Bridge에 버금가는 명반! 안젤라의 사악한 보컬이 일품. 멜로디도 압권이다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고소영누님, 정말로 집어 삼킬듯한 포스를 뿜어주신다.

멜데스계의 남녀평등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안젤라 그녀는 왠만한 남정네 이상의 역량을 발휘했다.

호평에 비해 많이 와닿지는 않던 작품

버닝브릿지나 라이즈옵타이런트를 명작으로 많이 꼽지만, 이 엘범도 굉장히 최고명작으로 많이 꼽힌다. 대단한 엘범

딱히 귀에 확 들어오는 트랙이 없지만, 꽤 알찬 내용물이 담겨있다.

기대안하고 구입했던 . 기대이상으로 정말 좋았다..보컬도 기대이상이고. 대만족이다.

멜로디의 홍수로 정신못차리게 한다.

감동의 1,2번

연주들이 진짜 타이트하고 좋다~!! Burning Angel은 최고의 멜데쓰곡 중 하나~!!

내가 고소우팬이기떄문에 높은 점수를 주는것은 결단코 아니다.......

보너스 디스크 땜에 +2점

처음으로 바뀌어서 그런건지.. 적당하다. 그래도 고소영누님의 날카로움은 벌써 보인다

고소우의 보컬이 제일 매력을 뽐내는 앨범

개인적으로 이 밴드의 앨범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

한번 듣고 경악해버림. 보컬 진짜 여자 맞나 싶을 정도...

전작들에 비해 사운드가 많이 풍성해진 느낌. 여자란 느낌이 전혀 안드는 보컬에 놀랐다.

2번트랙은 킬링. 그외에 추천할 만한 곡은 1,4,6번.

적당히 화려하면서도 적당히 절제하는 연주를 보여준다. 수작 !

여성보컬치곤 꽤나 걸작... Savage Messiah, Burning Angel은 필청

전에비해 사악해진 분위기 1번4번7번곡 추천 1번 인트로는 압박

개인적으로 이게 '07 신보보다 더 좋다. 기타 리프에 가만히 귀기울여 보자.

사운드는 좋아졌거든..그런데 왠지 보컬하고 매치가 안되는 듯함

2번부터 6번까지 강추

Angela Gossow라는 깜짝선물을 준비하고, 좀 더 공격적으로 단장한 아치 에너미!

멜로디는 이 앨범이 최강이 아닐까..

인간의 황폐함을 잘 표현했다. 사운드는 그다지 헤비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