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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Lay Dying - The Powerless Rise cover art
Artist
Album (201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Metalcore

The Powerless Rise Comments

  (31)
level 8   95/100
절대 실망시키지않는 메탈코어 밴드.
As I Lay Dying - The Powerless Rise CD Photo by Brown
level 3   100/100
An absolute osmose of brutality, melodic, blast, break, the management of loud and silent are near the masterpiece. The mastering and sound are clean, deep, the quality of the production is exeptionnal. A feeling of toutching the sky high, an accomplishment for the metal, glory to "The Powerless Rise" !!!!!! !!!!!! !!!!!!
level 5   85/100
Parallels 이 곡만 있어도 절반은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은 일을 기계처럼 계속 반복해야하는 삶에 대한 회의와 그 삶에서 사는 오늘 날의 우리들은 자아를 잃었다는 생각에 분노가 차오르는 곡이죠. 그에 맞게 다른 곡들도 그 분위기에 맞게 받혀주거든요. 왜 지금 이걸 듣냐고요? 개빡치는 월요일이 왔거든요ㅠㅠㅠ.
level 13   100/100
간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완벽 그 자체다. 이 시절 나온 메탈코어는 살짝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기 마련인데 깔끔하고, 달리다가 쉬다가 다시 달리는 듯한 트랙 배치도 환상적이다
1 like
As I Lay Dying - The Powerless Rise CD Photo by GFFF
level 8   100/100
There's a little bit of a Thrash feel to it. The role of the clean vocalist who makes the hook is really crazy.
As I Lay Dying - The Powerless Rise Photo by SHTRD
level 10   100/100
최전성기 절정에 다다른 메탈코어가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앨범
level 13   95/100
발전과 진화를 거듭하던 메탈코어가, 메탈코어로서의 모습을 갖춘 채로 보여줄 수 있는 궁극의 모습이자, 다양한 모습으로 변질되기전 그 마지막 시대의 최종 명반. 근본있는 탄탄한 토지에 뿌리를 내리고 실력과시하며 흐드러지게 펼쳐지는 리프들, 감각좋은 멜로디들을 선보입니다. 메마른 초기작에 비하면, 갈증해소 해주는 청량감은 대단한 발전인것입니다.
3 likes
level 12   90/100
4번과 8번은 학교 밴드에서 합이고 뭐고 다 조져가며 신명나게 공연했었다. 개인적으로 Parallels는 밴드 최고작일 뿐 아니라 2000년대 메탈의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 이후 메탈코어는 Djent에게 자리를 내주게 된다.
6 likes
level 4   90/100
개인적인 As I Lay Dying에 최고음반 적당한 대중성과 음악성
1 like
level 6   90/100
앨범커버부터 멋있다. 곡들도 다좋음!
1 like
level 21   90/100
개인적으로 애즈아이레이다잉 앨범중에서 기장 최고라고 믿는다
As I Lay Dying - The Powerless Rise CD Photo by 차무결
level 9   85/100
나는 4번 트랙으로 이 밴드를 입문했다. 갈수록 노래가 똑같다는 느낌은 지울순 없지만 그래도 이 앨범은 좋은 편이다
level 16   75/100
나쁘진 않은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분명히 달리는 음악인데 질주감도 별로이고, 음악도 나쁘지 않은데 전작이랑 너무 비슷해서 새로움이 없다. 오히려 약간 처지는 분위기의 마지막트랙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level 19   70/100
큰 감흥 없었던 앨범. 스스로의 테두리가 한계가되어 갇힌 느낌
level 11   80/100
수작
level 7   85/100
평타지만 as i lay dying이기에 평타와 크리티컬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앨범.
level 21   80/100
pokračuje v kvalite predošlého albumu s väčším doplnením melodického doprovodného spevu. Strieda zaujímavé a priemerné pasáže
level 5   100/100
리플레이! 리플레이! 신난다!!!!
level 5   95/100
전형적이 아메리칸 메틀코어 사운드다 멜데스 사운드로 들린다는 것은 요즘의 멜데스 그룹들의 사운드가 아메리칸 코어 스타일화 되가고 있다는 증거이다..as i lay dying형님들은 메틀코어란 장르에 선봉장으로 남을것이다
level 5   88/100
확실히 초반앨범부터 서정적인 정서가 있더니 멜데스쪽으로 많이 기울었다 ... 나쁘지않다...
level 14   82/100
타이틀곡은 엄청좋지만 다른곡들은 그곡이 그곡인 느낌이다
level 14   70/100
상당히 많이 들어봤지만 아무리 봐도 전작보다 부족하다. 이 방면은 왜 밴드들이 갈수록 못해지지...메탈코어라는 장르의 태생적인 한계인가.
level 13   82/100
전작보다 나은것같으나 이상하게 자주찾지 않게된다. 크리스챤임에도.
level 13   60/100
변화라는게 없다, 제한된 장르 안에서의 제한된 음악,
level 12   85/100
신나게 잘 달려줌~ 전작보다 좋게 들린다.
level 3   94/100
송라이팅이 극에 달했다! 공격성과 멜로디가 모두 발전했다. 곡 구성과 프로듀싱도 완벽에 가깝다
1 like
level 7   90/100
Odlican album, bojao sam se kakav ce album da bude, hvala Bogu nisu me razocarali.
level 3   90/100
무언가 2%부족한 느낌 , 하지만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다.
level 11   90/100
빌보드 top ten이 허명이 아님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level 7   70/100
계속 들으니 결국 그 나물에 그 밥. 사운드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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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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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