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ughter of the Soul Comments

예테보리 사운드의 교과서

하트워크와 함께 데스메탈의 도약을 보여주었다.

멜데스는 Heartwork (Carcass) - Slaughter Of The Soul (At The Gates) - The Jester Race (In Flames) - Damage Done (Dark Tranquillity) 순서로 진화(?) 했나보다....

내가 막귀라 그런지 그렇게 특별하게 들리지 않았던 앨범이다

이거에 대해선 딱히 할 말이....그냥 듣고 지리면 된다.

I consider this the best Melodic Death Metal album of all time. Just listen to the riffs. The album loses a bit of intensity at track 5(hence -5 points), but every other song is freaking awesome.

모던헤비메탈의 시초격인 앨범. 20년전 앨범이라고 생각하기힘들만큼 세련된 리프들이 많다.

나는 이렇게 초기 멜데스를 매우 좋아한다.

누구 말마따나 멜로딕 데스메탈의 바이블 같은 앨범.

굉장히 모던하며 공격적인 멜데쓰의 표본이자 시초이다.....

cool!!

지금 들어도 좋다. 쓰레시와 멜데스의 경계를 오가는 신나는 앨범.

이쪽 사운드가 더 좋다.

불후의 명작

멜로딕데스 매니아로서 그저 감사한 앨범.

95년에 이정도의 앨범이...멜데스의 초기명작이라해도 전혀 과언이 아니다! 요즘나오는 말랑말랑한 멜데스가아닌 쓰레쉬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 거친 멜데스느낌이다.

이렇게 엄청난 명반을 내고 해체하다니..

현제의 멜로딕 데스메틀과는 약간 다르다는 느낌이 강하다.리프에서 메탈코어나 멜데스보단 하드코어 느낌이 종종 강하게 들때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보면 상당한 수작이다.

왜 이게 명반인지 했는데 들어보면 이게 진정한 명반이라고 알게된다.

화끈하고 매섭게 달려주면서 간간히 감동적인 멜로디를 들려준다.

"Slaughter Of The Soul" je pro mě nejlepším albem AT THE GATES.

celkom podarený, ale Terminal Spirit Disease neprekonal

년도가 중요한 게 아니었네요, 녹음 상태도 좋고

진짜배기 멜로딕데스메탈이라 보면 될 듯. 요즘에 나오는 다른 밴드의 작품과 비교하여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

헤비함과 메탈의 위엄을 잃지 않는 화끈하고 공격적인 멜로디라인이 아주 일품이다. 다만 왠지 모르는 중반부 이후의 집중도 하락...

Dark Tranquillity의 Gallery와 함께 나를 멜데스의 세계로 이끌어준 앨범

한 영혼의 학살자는 많은 경우 인간이지 않을까. 너무도 충실히 때로는 계산적으로 서로의 영혼을 해한다. 아무런 죄책감이 없다면 그 말로에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있을까.

지금 들어도 감동이.. 색이 바래지 않는 명반.

현존하는 멜로딕데쓰/메탈코어의 원조격인 앨범. 이 앨범의 영향을 받지않은 밴드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