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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Mystery of Time (201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The Mystery of Time Comments
(49)May 1, 2013
웅장함을 멋지게 잘 구현해내긴 했지만 뭔가 아주 약간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에드가이에서 주로 나오는 익살스런 모습이 간간히 보이는데 개인적인 취향에 안맞아서 좀 별로다.
Apr 28, 2013
개인적으로는 그닥.. 토비아스와 맞질 않네요 몇몇 곡은 귀에 착달라붙으나, 곡과 보컬의 이질감과 위의 어느분이 지적하신 오케스트레이션의 미흡함 등 개인적으로 평균 90점이 넘는다는게 의아할 정도... 개인적 취향을 미고려하더라도 높은 점수는 글쎄요... ^^;;
Apr 21, 2013
객관적인 평으로 볼 땐 수작. Avantasia 앨범 중에서 본다면...글쎄...이번에도 여지없이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Avantasia의 첫 오케스트레이션 도입 작품인 만큼 Tobias의 클래식 실력이 아직은 좀 부족한 것 같다.
Apr 15, 2013
소름돋는다는 표현이랄까, 마지막 트랙을 듣는 순간까지 단 한곡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완급조절을 완벽하게 이루어냈다는 뜻이다. 키스케의 보컬이 돋보인 곡을 높게 평가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What's Left Of Me를 꼽고싶다.
Apr 14, 2013
이들의 한계가 궁금하다 난 첫트랙부터 보너스 트랙까지 정말기분좋게 들었다 매앨범마다 기막힌 멜로디를 뽑아오는 이들의 한계가 어디일지 궁금할따름이다
Apr 13, 2013
내 취향면에선 아반타시아 최고의 역작. 두개의 대곡 savior in the clockwork와 the great mystery는 정말 강력추천한다. 특히 본인은 the great mystery 듣고 울었다.
이외에 3.5.7번 트랙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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