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10, 2003 |
Genres | Power Metal, Progressive Metal |
Labels | Music for Nations |
Length | 52:37 |
Ranked | #5 for 2003 , #168 all-time |
Album Photos (15)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ransdimensional Revelation | 2:14 | 88.6 | 7 | ||
2. | Pure | 6:25 | 93.6 | 13 | Audio | |
3. | Lost in the Depths of Me | 8:45 | 92 | 12 | Audio | |
4. | Again Will the Fire Burn | 4:08 | 90 | 10 | Audio | |
5. | The Song of Earth | 1:20 | 86.3 | 8 | ||
6. | Cry of a Restless Soul | 8:22 | 96.9 | 10 | Audio | |
7. | Think Not Forever | 5:58 | 94.6 | 15 | Audio | |
8. | Highlander (The One) | 11:56 | 98.4 | 18 | Audio | |
9. | Deliverance | 3:27 | 84.3 | 7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Daniel Heiman : Vocals
- Wojtek Lisicki : Guitars
- Fredrik Olsson : Guitars
- Martin Furangen : Bass
- Attila Publik : Keyboards
- Christian Nyquist : Drums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Videos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Lists
(4)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Reviews
(6)Date : Nov 26, 2019
druhé album nielen, že pokračuje tam, kde prvotina skončila, ale posúva sa štýlovo a hudobne k väčšej originalite, pestrosti a kvalite (pritom aj debut bol podarený). Štýlovo sa opäť jedná o Power/Heavy Metal, avšak doplnený vo vyššej miere o Progresívne prvky. Spev je naďalej kvalitný, melodický, pestrý a silný. Daniel Heiman spieva s takou ľahkosťou a kvalitou, že si hovorím aká je škoda, že naspieval tak málo albumov s L.H. (aktuálne spieva s skupine Dimhav - musím si ju pozháňať, taktiež kapely Harmony, Heed, atď.). Zvuk je výborný, klávesy dostali väčší priestor, pričom nepotlačili tvrdosť. Gitary majú výborné riffy, vyhrávky a sóla + kvalitné sú aj doprovodné nástroje. O kvalite hudby svedčia aj tri dlhé piesne 8:45, 8:22, a 11:56, ktoré vôbec nenudia (samozrejme ostatné sú tiež výborn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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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 1, 2014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로호에서의 다니엘헤이먼의 존재감과 실력..
이전작보다 이미 훨씬 진화한 음악을 보여준다. 병맛 앨범재킷에 의구심을 품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퓨어에서 초고음 보컬이 등장하는 순간 이미 앨범 재킷의 변기내리는 이펙트는 아웃 오브 안중이다. 그 후 여러 트랙들에서 불을 뿜는
다니엘 헤이먼의 보컬이 청자의 귀를 잡아서 갈기갈기 찢어버리는데, Cry of a Restless Soul 이나 Highlander에서 그의 기량이 절정에 달하며 앨범의 클라이막스를 찍는다. 메탈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 번쯤은 플레이해봐야 할 가치가 있다 이 앨범은
이전작보다 이미 훨씬 진화한 음악을 보여준다. 병맛 앨범재킷에 의구심을 품고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퓨어에서 초고음 보컬이 등장하는 순간 이미 앨범 재킷의 변기내리는 이펙트는 아웃 오브 안중이다. 그 후 여러 트랙들에서 불을 뿜는
다니엘 헤이먼의 보컬이 청자의 귀를 잡아서 갈기갈기 찢어버리는데, Cry of a Restless Soul 이나 Highlander에서 그의 기량이 절정에 달하며 앨범의 클라이막스를 찍는다. 메탈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 번쯤은 플레이해봐야 할 가치가 있다 이 앨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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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3, 2010
Lost Horizon하면 언제나 항상, 밴드에서 보컬을 역임했던 Daniel Heiman이 자동적으로 생각난다. 그만큼 Lost Horizon에서 보여준 그의 역량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었다. Daniel Heiman의 무시무시한 보컬 퍼포먼스는 특히 밴드의 두 번째 앨범 A Flames to the Ground Beneath에서 극적으로 발휘되었다. 이 앨범에서의 그의 목소리는 Melodic Power Metal 팬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로 압도적인 위용의 보컬링을 과시했다. 파워 메탈 씬에서 그와 대적할 만한 실력자는 Jørn Lande를 제외한다면 그다지 생각나지 않는다. 그러나 너무 Daniel Heiman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런지, 밴드로서의 Lost Horizon의 존재는 다소 인상이 옅어진게 아닌가 싶다. Lost Horizon이 마치 Daniel Heiman에 딸린 부속품처럼 여겨질 정도로 그의 존재감과 지지도는 정말 크다. 이러한 행태는 다소 아쉽게 생각되는 바이다. 밴드의 작품 자체보다도 보컬 하나만으로만 평가 받는 Lost Horizon이라는 밴드가 딱하게 생각된다. 특히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에 대한 평가를 보면 특히 그렇다. 사실 작품 자체만 살펴봐도 이 앨범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작품에 대한 평가의 초점은 Daniel Heiman의 압도적인 보컬링에만 맞춰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Daniel Heiman이 보컬을 맡지 않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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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9, 2009
헤븐리의 사인오브더 위너 앨범처럼 ,앨범쟈켓같은 우주적인 느낌이
가득한 신비한 사운드를 구사하는 로스트 호라이즌..
다니엘 헤이먼의 파워풀한 초고음 가창력이 가장 두드러지는 밴드..
그가 탈퇴한 지금 그들 노래는 누가 이어서 부를수 있을것인가..(해체 했나..?)
찢어지는 가냘픈 고음이 아닌 그 높은 음에서도 힘있게 내지르는 느낌이
확연히 들어 소름이 돋을 정도다.
고음으로만 가득차기엔 키보드 멜로디며 기타 사운드도 매우 깔끔하고
몽환적이고 우주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감동적인 음악이다.
근데 듣다가 너무 빡세고 귀아파서 한번에 앨범을 다 듣기 힘들정도다..^^;;
가득한 신비한 사운드를 구사하는 로스트 호라이즌..
다니엘 헤이먼의 파워풀한 초고음 가창력이 가장 두드러지는 밴드..
그가 탈퇴한 지금 그들 노래는 누가 이어서 부를수 있을것인가..(해체 했나..?)
찢어지는 가냘픈 고음이 아닌 그 높은 음에서도 힘있게 내지르는 느낌이
확연히 들어 소름이 돋을 정도다.
고음으로만 가득차기엔 키보드 멜로디며 기타 사운드도 매우 깔끔하고
몽환적이고 우주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감동적인 음악이다.
근데 듣다가 너무 빡세고 귀아파서 한번에 앨범을 다 듣기 힘들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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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6, 2006
Lost horizon의 전작이자 데뷔 앨범인 [Awakening the world] 는 그야말로 폭풍같이 전 세계 멜로딕 스피드 메탈 매니아들에게 다가왔다. 폭발적인 힘을 뿜어내며 질주하는 드럼과 기타, 소름끼치는 가창력을 발산하는 Daniel Heiman의 조합은 금세기 최고의 조합 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Awakening the world] 발표 이후 Lost horizon은 3년 가까운 긴 공백을 가지게 되었고, 2년이라는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을 세월이 지나면서 상당수 팬들은 Lost horizon의 이름을 잊어버리게 되고 말았다.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는 그런 Lost horizon이 2년만에 내 놓은 신작이다. 수없이 많은 멜로딕 스피드 메탈 매니아들이 기다려왔을 Lost horizon의 후속작이 드디어 나타난 것이다.
일단 사운드 퀄리티나 멜로디 라인의 전개는 전작에 비해 훨씬 향상되었다. 뭐랄까, 전작이 맥동하는 쇳물의 격렬함을 뿜어내고 있다면 본작은 차갑고 단단하게 정련된 강철들을 떠올리게 된다고 하면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다. 좋은 앨범이긴 했지만, 상당 부분 사운드 면에서 공백이 느껴지는 동시에 단순한 역동성에 그치고 있다는 아쉬움이 드는 게 전작이었는데... 상당히 잘 포장된 마초성을 가지고 있던 전작보다 더 잘 다듬어지고 잘 포장된 앨범이 나올 수 ... See More
일단 사운드 퀄리티나 멜로디 라인의 전개는 전작에 비해 훨씬 향상되었다. 뭐랄까, 전작이 맥동하는 쇳물의 격렬함을 뿜어내고 있다면 본작은 차갑고 단단하게 정련된 강철들을 떠올리게 된다고 하면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다. 좋은 앨범이긴 했지만, 상당 부분 사운드 면에서 공백이 느껴지는 동시에 단순한 역동성에 그치고 있다는 아쉬움이 드는 게 전작이었는데... 상당히 잘 포장된 마초성을 가지고 있던 전작보다 더 잘 다듬어지고 잘 포장된 앨범이 나올 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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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8, 2005
데뷔앨범 Awakening The World 에서 이미 완벽에 가까운 메틀사운드를 구현해 내었던 Lost Horizon의 역량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표출된 두 번째 앨범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이다. 구성력, 멜로디, 파워, 스피드 어느하나 모자란 것이 없다. 풍부한 공간감의 Progressive Metal 사운드에 Heavy Metal적인 정통성과 Thrash Metal의 저돌성을 함유하고 있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것으로 생각된다. Daniel Heiman의 보컬력도 한층 막강해졌다. 싱글로 발매된 강력추천곡 Cry Of A Restless Soul, 거대한 구성의 Highlander (The One)등에서 전율적인 메틀스피릿을 느껴보라. 최고의 리뷰사이트중 하나인 Catle Of Pagan에서 100점 만점을 부여받은 최초의 정규스튜디오앨범으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 2003년 최고의 앨범.
Killing Track : Cry Of A Restless Soul , Highlander (The One)
Best Track : Pure , Lost In The Depths Of Me , Again Will The Fire Burn , Think Not Forever
Killing Track : Cry Of A Restless Soul , Highlander (The One)
Best Track : Pure , Lost In The Depths Of Me , Again Will The Fire Burn , Think Not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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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Comments
(72)Jul 4, 2023
보컬을 다른 파트가 잘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에는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그 이후 다니엘 헤이먼이 속했던 밴드들을 보면 이 만큼이라도 했던 밴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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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2
제일좋아하는 파워메탈앨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파워메탈씬 넘버원 보컬, 보컬이 혼자 다한다 하지만 보컬이 평범했다면 명반이었을지는 잘모르겠다
Aug 1, 2018
'파워'메탈이라는 장르에서 이 정도의 파워를 보여주는 앨범이 존재하긴 할까? 보컬은 정말 역대급이며, 다른 것에서도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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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7
잊을만할때 듣는 슈퍼보컬 다니엘의 샤우팅은 사람을 미치게만든다. 도대체 03년에 이들에게 무슨일이일어났던걸까? Think not forever는 무덤까지 갖고갈 음악이다.
Dec 20, 2016
다니엘 헤이먼은 진짜 미친 것 같다. 이 앨범에서 그의 보컬은 정말로 미친 것처럼 느껴졌다. 현재는 그냥 미친 것 같다...
Nov 24, 2016
보컬은 전설급이지만 음악은 내게 평작... 아니 솔직히 그 이하였다. 그나마 괜찮은 2, 6, 8도 들을 때면 지루하다. 헤이먼이 왜 탈퇴했는지 알겠다. 그래도 육중하면서 우주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공간감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Sep 25, 2016
하도 파워메탈 계의 명반앨범이라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앨범을 사서 들어봤다 들어본 결과 나한텐 별로였다
별로 끄리는 트랙도 없고. 결론은 사람마다 듣는 취향이 다르다는 것
Feb 24, 2016
03년은 그야말로 멜로딕 파워메탈의 해였다.데뷔한 밴드만 해도 갈네리우스 마스터플랜 드래곤포스 트왈라이트닝 테오크라시 샤먼 아다지오 등등..거기다가 스트라토바리우스와 헬로윈 소나타 아티카 카멜롯등의 전통의 강호들의 앨범들도 준수하게 뽑혔던 한해였다.그 중에 최고는 단연 이 앨범이다
Lost Horizo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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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ing the World | Album | May 8, 2001 | 89 | 38 | 3 |
▶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 Album | Feb 10, 2003 | 90.1 | 78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