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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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Nightmare (201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Nightmare Comments
(63)Sep 30, 2024
Dec 28, 2023
May 8, 2022
The drums on this album are underrated This band is hated for no reason, but they play well with a harmonious, advanced and technical performance at times. The album was re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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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21
The title song is one of the finest moments in metal history. Mike Portnoy kills it, just like the REV would hav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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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1
전작에서 잡아놓은 멋진스타일 그대로 한번더 뽑아냈습니다. 대부분 곡이 초반을 헤비니스로 채워넣고 후렴구를 멜로딕하게 조지는데, 헤비니스쪽은 별거없고 후렴구에 넣은 멜로디는 매우 좋습니다. 대곡 지향적인 부분이나 구성력을 봤을때 기라성같은 80년대 밴드하나 잡고 제2의 ㅇㅇ같은 수식어 붙이기 딱 좋습니다. 좀 길어서 지루한거빼고는 대중성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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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 2021
A7X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가장 먼저 들어보라고 권하고싶은 앨범. 안타깝게도 밴드를 이루는 정수였던 The Rev의 손길이 닿지 못한 작품이지만 A7X의 색깔이 가장 진하게 묻어나기에 입문용으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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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9
이들의 음악은 엷어지는 커피 농도와도 같다. 3집까지만 해도 칼칼한 아메리카노 같은 헤비메탈을 들려 주었으나 4집부터 시럽을 넣기 시작하더니 본작에 이르러 카페 라떼가 되었다. 가볍고 캐치하며 즐기기엔 좋으나 박력과 깊이는 조금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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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19
코맹맹이 보컬과 세사미 스트리트에 나오는 인형들이 부르는 것 같은 백킹 보컬 / 코러스가 죽여주는 연주를 다 망쳐놓는 느낌이다. 연주는 겁나 진지하게 하면서 노래를 건성건성 우스꽝 스럽게 하는게 얘내들 컨셉이라면 할 말 없고, 나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 좋다고 느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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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8
멤버의 사망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절치부심해서 앨범을 만들 사정도 있었고, 마이크 포트노이라는 거장의 도움도 있었으니 좋은 음반이 안 되려야 안 될수 없었던 듯. 이들의 최고작이자 2010년대 메탈의 성공사례로 남을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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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8
I didn't knew Sullivan had already wrote his drum tracks. Well done, you smart man. This was your one and only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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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6
A7X의 스타일이 정립된 앨범이다. 이들만큼 표현력이 좋은 밴드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 한곡한곡마다 스토리텔링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또 앨범 전체적으로도 유기적인 짜임새가 돋보였다. 이들은 헤비메탈이나 메탈코어가 아니라 'DRAMA METAL' 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pioneer라고 극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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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6
Aug 11, 2015
곡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있기에 싱글 앨범으로 내면 좋을 곡들이 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볼 때 유기성을 찾기 어렵고 따로 노는듯한 인상을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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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15
A7X 의 대표앨범 이자 전 드림시어터 드러머 마이크 포트노이가 세션으로 참여한 앨범입니다 이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드러머의 추모? 앨범이기도 하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사운드를 냅니다 코어적인 맛은 약하지만 밴드만 색깔이 뭍어나오는 앨범이기도하고 구성자체가 굉장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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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14
다들 후반부에서 힘이 빠진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후반부의 victim, tonight the world dies, fiction, save me를 더 좋게 들었다. 분위기로 압도하는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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