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ath of Black Blood

Fiery evil abounds. I had an absolute blast. Tracks 8 to 11 (the Dawn of Satan's Millenium EP) is the better material in my opinion.

Blasphemy 와 더불어 Bestial Black Metal 의 상징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님을 알수있는 사운드.

난잡하고 사악한 사운드 내 스퇄이야!!!

음악은 아주 조악하지만 방향성은 인정해야한다

아무리 집중해서 들으려 해도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내 취향은 아닌걸로~!

시기적으로 보면 메이헴 전이잖아? 조잡한 음질이라지만 그 음질에서 풍겨나오는 오묘한 느낌은 매력이있다. 곡들이 자아내는 느낌 자체도 지금 듣기에도 부족하지않다고 생각한다

Grainy and crude as hell. Even better? It's Tr00 Kvlt!

최악의 음질, 짖어대는 보컬, 과도기적 사운드가 형성하는 곡의 분위기에 집중해보라. 그러나 높은 점수는 못주겠다.

엄청 투박하고 걸걸한 음색을 들려준다. 블랙메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본다. Good!!!

아무리 블랙메탈을 즐겨듣지 않는 나지만 이게 왜 80점이 넘는 점수를 가져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음질은 그렇다치고 사악한 보컬이 아니라 그냥 크웩 으워워 하는 이상한 보컬에 연주도 전혀 귀에 안박힌다. 개인적으로는 똥반.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다. 그렇다. 변기물 내리면 이런 소리가 난다.

첨에 무슨 쇳소리같은 보컬 목소리가 정말 무서웠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베스트앨범이 되었다

블랙메탈의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 것 같다

블랙메탈 스타일 형성에 큰 기여를 했고 전설이기도 하다. 음악은 지금와서 보면 긴가민가 하다.

핀란드 블랙메탈의 절대적 상징. 거칠고 난잡한 기타, 사악한 보컬, 최악의 음질...하지만 그것이 빚어내는 느낌은 정말 대단하다. 북유럽 블랙메탈에서 노르웨이의 mayhem과 darkthrone의 앨범이 나오기전에 핀란드에이들이 있었다.

kv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