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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ass - Reek of Putrefaction cover art
Artist
Album (198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Goregrind

Reek of Putrefaction Comments

  (31)
level 1   85/100
not their best studio album but still a classic
level 6   100/100
너무나도 저평가 Goregrind의 성배이자 최고작 리프의 향연
level 8   80/100
심히 뒤틀린 사운드와 음질로 시체 탐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앨범.
level 17   85/100
Reek of Putrefaction is an awesome album
level 12   40/100
Chaotic and aggressive to a fault. The riffs can't be made out, so there's no judging them at all. The drums are "impressive" but it's an abrasive sound that's not pleasant in any way.
level 10   80/100
Reek of Putrefaction are Fast, hard, insane.
level 8   80/100
80년대에 이런 음악을 연주하다니 정신상태가 메탈로 썩을대로 썩었구만
1 like
level   80/100
전반에 비해 후반이 지루하고 길다
1 like
level 12   95/100
썩고 말라 비틀어진 시체더미에 와있는 기분이다. 음질 얘기가 많지만, 음질이 좋았다면 고어그라인드 색깔이 반토막 났을 것이다. 나름 최근 라이브음원에서의 Genital Grinder가 오히려 깔끔한 기타사운드로 함께 하니 고어그라인드 특유의 분위기를 찾아볼 수 없음에 실망스럽기만 했다. 이후에 음질 개판친 고어가 널리게 된 것도 이 음질이 성공했음을 인증한다.
4 likes
Carcass - Reek of Putrefaction CD Photo by goremonkey
level 12   90/100
80년대에 이런 엘범이 있다는것도 놀랐고 카르카스라는 밴드의 역량에 한번 더 놀랐다.
level 11   90/100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앨범이다 ㅋ빌스티어의 썩은 보컬이 죽여줌
1 like
level 7   70/100
도저히 취향에 안맞아서....
level 7   90/100
갠적으론 음질이 감상에 무리없을 정도로 괜찮고 오히려 이런 텁텁한 상태의 레코딩이 더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것 같다.
level 9   85/100
Carcass는 오랜 세월동안 참 많이 바뀐 밴드지만, 그들의 역량은 모든 앨범에서 잘 드러난다. 초기의 고어그라인드 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level 19   95/100
제작년도에서 깜짝 놀란다.이게 88년도에 제작된 음반인가? 요새 여타 고어그라인드 밴드와 견주어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 고어그라인드의 시초이자 컬트 밴드의 컬트 음반.
Carcass - Reek of Putrefaction CD Photo by 서태지
level 9   70/100
소문만 듣고 욕한바가지 하려고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음ㅋ 80년대에 이미 이런 장르가 시작되었다니..
level 2   80/100
음질만 조금더 깔끔했다면 더 높은 점수를 줬을거 같다 수작은 수작
level 6   75/100
음질은 그렇다치고... 초반부의 모노로 합쳐져 버린 트랙들은 별로다. Pyosified 빼고..
level 12   90/100
시체찌개를 끓이고 있다고 한다.
level 5   85/100
조악한 레코딩 일지라도 고어 그라인드 라는 장르의 기념비 적인 작품이라는 것에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썩은 시체가 난무하는 듯한 전개
level 6   95/100
샤를르 보들레르, 마르키 드 사드, 그리고 카르카스.
level 7   90/100
고어그라인드의 모든 정의와 사운드를 집대성했다. 의도된 조악한 프로덕션(이지만 전혀 조악하지 않고 되려 더럽고 혼탁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다.) 덕에 음악적 효과가 극한까지 다다른다. 애초에 이런건 음질이 좋으면 병신되는건 매한가지다.
level 21   70/100
dávnejšie sa mi to páčilo viac, než v súčastnosti. Proste, neskoršie albumy sú omnoho lepšie
level 10   95/100
역시 중후기보단 전기가 좋다.
level 20   80/100
구질구질한 음질, 알아듣기 힘든 트윈보컬의 교차. 더럽게 긁어대면서 스멀스멀 움직이는 기타. 그게 반감을 가질 요소가 아니라 그러기 위해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에도 부합한다. 재발에 수록됀 데모는 더 구릿구릿하다.
Carcass - Reek of Putrefaction CD Photo by 똘복이
level 8   95/100
분위기를 위해 의도적으로 음질을 조악하게 만드는경우도 있다는데 딱 이거보고 하는 말같다.
level 7   70/100
오래간만에 들어본 최악의 음반,
1 like
level 11   40/100
배설물같은 레코딩만 아니었어도 75점은 줬다. 최소한 들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게 리스너에 대한 예절이라 생각한다.
level 6   80/100
눈물나는 음질만 뺀다면, 요즘 밴드의 사운드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level 19   60/100
음악이란 최소한 듣는 도중 기분나쁘게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romulus님 리뷰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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