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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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ek of Putrefaction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Goregrind |
Reek of Putrefaction Comments
(31)Aug 16, 2020
Chaotic and aggressive to a fault. The riffs can't be made out, so there's no judging them at all. The drums are "impressive" but it's an abrasive sound that's not pleasant in any way.
Mar 30, 2019
May 30, 2015
Carcass는 오랜 세월동안 참 많이 바뀐 밴드지만, 그들의 역량은 모든 앨범에서 잘 드러난다. 초기의 고어그라인드
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Jan 25, 2015
Nov 2, 2013
조악한 레코딩 일지라도 고어 그라인드 라는 장르의 기념비 적인 작품이라는 것에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썩은 시체가 난무하는 듯한 전개
Jul 2, 2013
고어그라인드의 모든 정의와 사운드를 집대성했다. 의도된 조악한 프로덕션(이지만 전혀 조악하지 않고 되려 더럽고 혼탁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다.) 덕에 음악적 효과가 극한까지 다다른다. 애초에 이런건 음질이 좋으면 병신되는건 매한가지다.
Jan 11, 2013
dávnejšie sa mi to páčilo viac, než v súčastnosti. Proste, neskoršie albumy sú omnoho lepšie
Dec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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