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vil Shade of Grey

서늘한 키보드와 좀 구린듯하면서 묵직한 기타톤이 마음에 든다. 기타에서 귀신웃음소리처럼 끼긱끼긱거리는 사운드가 나는데 이게 매력 포인트이다. 드럼소리도 찰지고 보컬도 적당히 사악하면서 좋은 느낌을 준다. 90점.

Reminds me of Necrophobic´s "The nocturnal silence". Absolutely amazing!

라이센스 LP 속지 해설서에는 인툼드의 Left hand path 이후에 최고의 극찬을 받는 앨범이라고 쓰여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당시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어 라이센스된 앨범중에 Seance 의 Fornever laid to rest 앨범을 더 좋아했었다.

I see the album is normal It didn't offer anything strong, frankly, and I didn't really enjoy it But it's good at times

웰메이드한 전형적인 스텐다드 데스메탈. 음악적으론 매우 좋은데. 그렇다고 특별한 개성 같은건 안느껴짐. 부담없이 듣기 매우 좋음.

good beginings

데스메탈 고전명작

This one suffers production issues, the guitar strings make an annoying sound when strummed... otherwise, very good songwriting, melodic riffs and great atmosphere, some prominent keys for such early Death Metal.

kvalitný death

아무 정보도 없이 커버만 보고 구입했던 LP! 하지만 지금은 나의 베스트 데스메탈앨범에 항상 빠지지 않는다

이거 1992년에 나온 데뷔앨범인데 2006년이라 되어있네요..리마스터 했는걸 잘못올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