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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 cover art
Artist
Album (200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Follow the Reaper Comments

  (99)
level   80/100
꽤나 재밌게 들은 멜로딕 데스 메탈이다. 이때만 해도 키보드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분위기를 만드는데에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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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Good 15 - 차가우면서도 날카롭게 달리는 사운드가 일품이고 모든 멜데스의 기준이 이 앨범이 되어버렸다. 즉 이 앨범보다 느리거나 멜로디가 덜하면 다 싫어하게 되었다.( 이 앨범이 별로라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앨범을 소개해줘도 싫다고 할 듯??. 그정도로 좋다는 것)... 3,7,9번 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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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If You Hat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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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50/100
졸작
level 3   100/100
멜로디 딱딱 꽂히고 빠르고 시원하고 신명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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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내한공연의 감동이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숨을 안 쉬고 연병장을 뛰는 느낌을 느끼게 한다. 멜로딕한 헤비니스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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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 CD Photo by OUTLAW
level 15   90/100
스타일의 완성을 이루어낸 작품. Hate Me!의 도입부는 정말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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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0/100
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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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0/100
처음들었을때 우와 두번째들었을때 와 세번째들었으때 음? 네번째들었을때 음.. 마지막으로 들었을때 ....
level 12   90/100
지금이나 5년전에 처음 들었을 때나 너무 좋은 멜데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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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들을때마다 기분이 서늘해진다. 멜데스의 맛을 알게해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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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이 앨범이야말로 Children Of Bodom의 색깔에 맞는 가장 정확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묵직하게,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백미는 수려한 키보드연주와 기타솔로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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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앨범커버부터 차갑고 서늘한 기운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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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50/100
1번부터 뽕짝 멜로디가 나오기에 중간에 변하길 바랬건만 아치에너미 3집보다 더 유치하다. 거기다 보컬도 묻힘.
level 12   90/100
칠보식 방방뛰는감성은 여전하다. 이 앨범 특유의 시퍼런 기운이 상당히 맘에든다. 4번트랙이 한몫해주는것 같다. (2020 라이호 사망 후 칠보 음반들을 1집부터 쭉 다시 들어보는데, 2집 보다 이 앨범이 더 명반이라는 생각이 든다. 칠보 최고의 음반! 점수 80점 -> 90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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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가장 차가웠던 칠보 사운드 이때로 다시 돌아오는건 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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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이 시절이 그립다만.. 물론 알렉시 라이호가 부스터를 끼었을때도 괜찮았다. 이번 신보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상당히 뭔가 한방을 터뜨려줘야될듯하다.
level 7   75/100
키보드로 떡칠을 해놔서 가벼운 느낌도 많이 들고 심지어는 유치한 느낌까지 든다..
level 5   75/100
4번은 들을만하나 나머진 그냥 평범한 멜데스
level 21   75/100
prvý s druhým albumom boli najlepšie, ale aj tento má niektoré dobré songy
level 12   80/100
듣기에 상당히 신선하고 청량감마저 들만한 그런 멜데스를 추구하는 밴드지만 내 개취랑은 쫌 차이가 있는듯 하다. 서정적이고 심오하느낌의 멜데스 (Dark Tranquillity) 같은?. 부류를 더 좋아하기에./. 4번트랙이 젤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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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자캣에 어울리는 서늘하고 날카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level 8   85/100
이쪽 계열 좋아하는 사람은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데... 내가 산 앨범에 들어있는 북클릿은 절반이나 어디로 간거지? 7.8.9 트랙정보만 있고 나머진 없네ㅜㅜ. 북클릿을 보고 있자면 점수를 70점주고 싶다ㅜㅜ
level 12   95/100
2,3,4번 트랙 연타는 압권이다.
level 5   96/100
멜데스 대중화에 지대한 공을 세운 앨범.... 왠만한 팝음악보다 친대중적이다....
level 13   92/100
신선하다는 느낌이 절로 드는 색채 강한 멜데스. 멜데스는 빨리 질리던데 얘네들은 자주 들을수록 편안해진다 -_-
level 11   88/100
기타톤이 뭐랄까 .. 신선하고. 그게 가장 좋았다.
level 4   96/100
4집다음으로 좋아하는앨범ㅋmask of sanity로 칠보돔을 처음접한나에겐 충격이엿다...너무좋지만 100점은 4집을위해 아껴놔야지ㅋㅋ
level 6   94/100
칠오보가 왜 한때 멜데스 최강자 소리를 들었는지 알 수 있는 앨범. 개인적 취향은 4집이지만 이 앨범을 무시할 수 없다.
level 16   90/100
cob 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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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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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49
Albums : 170,421
Lyrics : 21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