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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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omething Wild (199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Something Wild Comments
(53)Jun 6, 2024
Great debut album. Sounds like a Death Metal vocals with Power Metal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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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3
날것, 패기, 사나움이 느껴진다. 오바해서 비유하자면 마치 다마토 선생을 만나기전 타이슨의 느낌이랄까? 공식없이 제멋데로인듯한 멜로디가 단점이라 생각한다. 왜 Deadnight Warrior와 Lake Bodom, Children of Bodom만이 라이브에서 많이 연주되는지 알것 같은 앨범... R.I.P Alex La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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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3
very good first album from Finnish Melodic Death Metalists Children of Bo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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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3
Mix of Melodeath and Power Metal. Very melodic, speedy, consistent, but lacks any real atmosphere or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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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2
몰려오는 핀란드 서릿바람처럼 차갑고, 화려하며 패기 넘치는 존재감 확실한 데뷔. 이들의 이후 작품들에 비하면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사운드를 보여주지만 전에는 유례 없었던 멜로딕 데스 메탈과 네오클래시컬의 합작을 보여준 점에서 가히 천재적인 데뷔작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후기 몇몇 앨범보다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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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2
아무리 멜데스 4대천왕이라도 첫앨범은 별로겠지하고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날것의 느낌이 훨씬났다. 앨범의 퀼리티는 매우높았으며 촌스러운 앨범커버빼고 괜찮았다. 무조건 들어야할트랙: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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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5, 2021
Oct 21, 2021
Oct 17, 2021
젊은 친구들의 패기와 저돌성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데뷔작이라 약간 거친 맛이 있지만 공격적인 리프 메이킹이나 멜로디 라인 등를 뽑아내는 솜씨 등이 매력적이다. 사운드를 풍부하게 만드는 키보드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약간의 네오클래시컬 어프로치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듣고 있으면 핀란드의 바람을 마주한 것처럼 기분이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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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21
며칠전에도 아니 그전에도 몇번이나 어떤 말로 코멘트를 남겨야 되나 고민만 하다 결국 남기지 못했었다. 헤비,파워 메탈만 듣던 고딩에겐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고 좀 더 많은 장르를 편견없이 들을수 있게 된 터닝포인트 같던 명반이다.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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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9
기타와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수려한 메탈 교향곡은 마치 추운 겨울 보돔 호수 위로 꼬리를 그리며 시뻘겋게 쏟아져내리는 유성들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덜 다듬어진 느낌도 있어 거칠지만,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멜로디가 아쉬운 부분 이상으로 만회합니다. 아류작들이 흉내못내는 독보적인 클래스가 있습니다. 전곡에서 알렉시라이호의 천재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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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19
밴드가 거의 와해된 이 시점에 데뷔앨범을 다시 들어보니 감회가 참 새로웠다. 상당히 정직하고, 패기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Janne Warman의 키보드는 Alexi Laiho 기타보다 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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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16
Dec 12, 2015
몇번을 들어도 A-B-C-D-E-F-G-H..... 식의 멜로디 흐름때문에 듣고나서 도대체 뭘 들었는지 알수가 없다. 듣고있다가 딴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지금 몇번 곡이지? 하고 다시 보면 두세곡 지나가 있다...앨범을 통째로 다 외워버리면 즐거운 감상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럴만큼 좋진 않아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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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5
네이버 지식인의 자료를 돌아다녀보니 Red Light In My Eyes는 모차르트의 협주곡 25번과 뤠퀴엠을 모티브모 만들었다고 하는데 들어보니 그럴싸하다. Lake Bodom은 수려한 멜로디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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