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Wild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30, 1997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Spinefarm Records, Nuclear Blast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35:58 |
Ranked | #31 for 1997 , #1,468 all-time |
Album Photos (24)
Something Wil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Deadnight Warrior | 3:21 | 90 | 12 | Music Video | |
2. | In the Shadows | 6:02 | 86 | 12 | ||
3. | Red Light in My Eyes, part 1 | 4:28 | 85 | 12 | ||
4. | Red Light in My Eyes, part 2 | 3:50 | 85.5 | 12 | ||
5. | Lake Bodom | 4:02 | 92.7 | 13 | Audio | |
6. | The Nail | 6:17 | 83.9 | 11 | ||
7. | Touch Like Angel of Death | 7:57 | 90 | 12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lexi Laiho : Vocals, Lead Guitars, Music, Lyrics, Keyboards (track 7)
- Alexander Kuoppala : Rhythm Guitars
- Henkka T. Blacksmith : Bass
- Jaska Raatikainen : Drums
- Janne Warman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Anssi Kippo : Producer, Mixing Engineer
- Jaska Raatikainen : Producer
- Alexi Laiho : Producer
- Michael Peippo : Artwork
- Flea Black : Cover Art
Reissue Bonus Tracks:
8. Silent Scream (Slayer cover) (3:17)
9. Don't Stop at the Top (Scorpions cover) (3:24)
10. Mass Hypnosis (Sepultura cover) (4:07)
Spinefarm Digipak Re-release Bonus Tracks:
8. Children of Bodom (Original Single Version) (5:10)
9. Mass Hypnosis (Sepultura cover) (7:18)
8. Silent Scream (Slayer cover) (3:17)
9. Don't Stop at the Top (Scorpions cover) (3:24)
10. Mass Hypnosis (Sepultura cover) (4:07)
Spinefarm Digipak Re-release Bonus Tracks:
8. Children of Bodom (Original Single Version) (5:10)
9. Mass Hypnosis (Sepultura cover) (7:18)
Something Wild Videos
Something Wild Reviews
(8)Date : Jan 31, 2021
'신출내기들의 첫 출발, 새로운 스타일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전설'
이들의 첫 출발은 93년경 당시 10대 중반 정도의 나이였던 기타/보컬 담당 Alexi Laiho와 드럼 담당인 Jaska Raatikainen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학교에서 만나게된 이들은 음악에 대한 대화를 이어 나가던 중 공통된 관심사와 음악 성향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같이 음악을 하기로 의기 투합을 하여 IneartheD라는 밴드를 결성하고 총 3장의 데모를 발표하게 된다. 첫 데모였던 Implosion of Heaven에서는 다소 엉성하고 제대로 자리잡히지 못한 낮은 수준의 데스메탈을 선보였고, 두 번째 데모 Ubiguitous Absence of Remission 역시 첫 데모와 비교 했을때 건반 사용 등 소폭의 발전이 있을 뿐 그닥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 후, 드러머 Jaska에 의해 일부 멤버들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향후 COB의 주축 라인업 멤버들인 베이시스트 Henkka T. Blacksmith와 초기 COB 전성기 작품들(1~4집)의 리듬기타 섹션을 담당하는 Alexander Kuoppala, 그리고 건반연주자인 Jani Pirisjoki가 팀에 합류하게되었다. 이 즈음 IneartheD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마지막 데모인 Shining을 발표하게 된다. 애석하게도, 본 작품은 전에 발표된 두 데모 앨범에 비해 분명 땟갈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이들의 본격 ... See More
이들의 첫 출발은 93년경 당시 10대 중반 정도의 나이였던 기타/보컬 담당 Alexi Laiho와 드럼 담당인 Jaska Raatikainen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학교에서 만나게된 이들은 음악에 대한 대화를 이어 나가던 중 공통된 관심사와 음악 성향이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같이 음악을 하기로 의기 투합을 하여 IneartheD라는 밴드를 결성하고 총 3장의 데모를 발표하게 된다. 첫 데모였던 Implosion of Heaven에서는 다소 엉성하고 제대로 자리잡히지 못한 낮은 수준의 데스메탈을 선보였고, 두 번째 데모 Ubiguitous Absence of Remission 역시 첫 데모와 비교 했을때 건반 사용 등 소폭의 발전이 있을 뿐 그닥 좋은 퀄리티의 음악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 후, 드러머 Jaska에 의해 일부 멤버들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향후 COB의 주축 라인업 멤버들인 베이시스트 Henkka T. Blacksmith와 초기 COB 전성기 작품들(1~4집)의 리듬기타 섹션을 담당하는 Alexander Kuoppala, 그리고 건반연주자인 Jani Pirisjoki가 팀에 합류하게되었다. 이 즈음 IneartheD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마지막 데모인 Shining을 발표하게 된다. 애석하게도, 본 작품은 전에 발표된 두 데모 앨범에 비해 분명 땟갈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이들의 본격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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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18, 2017
3집 Follow the reaper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마음에도 들었고 그 이후에 2집 Hatebreeder을 들었는데 조금은 그 어딘가 강한 펀치 한방이 부족해서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데뷔 앨범에 대해서도 별 기대감이 없었다.
그런데 이 데뷔앨범은 솔직히 말해서 3집에 버금가는 작품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짧은 이 작품에 칠드런오브보돔의 특색이 전부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어설프지도 않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너무 헤비하지 않은 이 사운드가 참 멜데스를 좋아하지 않는 나조차도 기분좋게 들썩이게 만든다. 어느곡 하나 뺄것없이 짧게 30분 신나게 즐기고 싶으면 이 앨범을 들으면 된다.
엄청 세련되서 젊은 앨범으로 느껴지는데... 이게 벌써 나온지가 20년이라니......
그런데 이 데뷔앨범은 솔직히 말해서 3집에 버금가는 작품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짧은 이 작품에 칠드런오브보돔의 특색이 전부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어설프지도 않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너무 헤비하지 않은 이 사운드가 참 멜데스를 좋아하지 않는 나조차도 기분좋게 들썩이게 만든다. 어느곡 하나 뺄것없이 짧게 30분 신나게 즐기고 싶으면 이 앨범을 들으면 된다.
엄청 세련되서 젊은 앨범으로 느껴지는데... 이게 벌써 나온지가 20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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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4, 2013
지금은 사천왕중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COB의 첫번째 정규작이다. 처녀작이라 그런지 음질은 역시나 안좋은 편이지만 데스나 블랙쪽을 많이 듣는 사람들이라면 그다지 문제삼을 부분은 아니다. 이후 앨범들까지 다 듣고나서 느끼는 것이지만 상당히 거칠고 난폭한 면이 두드러지는 앨범인 것 같다. 미친듯이 드럼과 기타를 휘갈겨대는 1번트랙부터 정말 "사나운 음악"이라는 게 뭔지 딱 느껴진다. 덕분에 그 와중에 들리는 좋은 멜로디는 묻히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썩 나쁘지 않은 앨범임에는 틀림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1, 5번 트랙을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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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29, 2010
마지막 명작 Hate Crew Deathroll 이후로 Children Of Bodom은 상당히 지리멸렬한 작품만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이들의 초기작들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품들이다. 데뷔 앨범 Something Wild부터 이들의 명반 행렬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앨범은 이들의 첫 발걸음을 뗀 작품인 만큼 미진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후 발표되는 Follow the Reaper나 Hate Crew Deathroll에 비교하면 이 앨범은 많이 부족한 작품이라 해야겠다. 그러나 Something Wild는 대부분의 밴드들이 그렇듯이 데뷔 앨범이기에 느낄수 있는 남다른 매력이 있다. 아마 이러한 매력은 순수함, 또는 풋풋함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Something Wild에는 Children Of Bodom의 다른 명반들에는 없는 원초적인 에너지가 들끓고 있다. 데스 메탈 답게 거친 리프는 다소 정돈이 안 되어 있어 다른 명작들이 지닌 깔끔한 매력은 느껴지지 않지만, 정말 이들의 풋풋한 매력이 잘 느껴진다. 이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바로크 선율의 멜로디는 이후에 나오는 작품들에 비한다면 약간 인상이 엷은 편이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듣는 이에게 여과없이 잘 전달된다. 이런 매력이 잘 드러나 있는 곡으로는 Deadnight Warrior와 In The Shadows가 있다. 갓 데뷔 앨범을 발표하는 신인다운 격렬함과 신선한 매력이 ... See More
Something Wild에는 Children Of Bodom의 다른 명반들에는 없는 원초적인 에너지가 들끓고 있다. 데스 메탈 답게 거친 리프는 다소 정돈이 안 되어 있어 다른 명작들이 지닌 깔끔한 매력은 느껴지지 않지만, 정말 이들의 풋풋한 매력이 잘 느껴진다. 이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바로크 선율의 멜로디는 이후에 나오는 작품들에 비한다면 약간 인상이 엷은 편이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듣는 이에게 여과없이 잘 전달된다. 이런 매력이 잘 드러나 있는 곡으로는 Deadnight Warrior와 In The Shadows가 있다. 갓 데뷔 앨범을 발표하는 신인다운 격렬함과 신선한 매력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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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6, 2010
맬로딕 데스를 전혀 모를 때 In flames의 Bulletride와 같이 구입했었는데 이 앨범 듣고 In flames는 거의 안들었다..HOT '아이야'가 가요 프로그렘에서 1등을 했는데 무비에서 이 앨범 커버와 유사한 분위기 유사한 사람이 등장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영향을 받은 것(??)인가...녹음 상태는 좀 구리지만 인상적인 도입부 맬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고 바로크적 프레이즈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데스 메탈에 바로크적 요소가 도입되고 잘 어울어 진다는 것이 상당히 인상깊었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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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4, 2008
멜데스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게 된 앨범이다. 멜로디컬하고 파워메탈적인 리프에 하쉬 보컬이 올려진 핀란드 밴드가 눈에 들어왔고, Lake Bodom의 시작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기가막힌 클래시컬에 넋이 나갔다. 무엇보다도 레드라이트의 초반 도입부는 정말 날카롭게 귀를 찢어놓았는데, 사실 하쉬 보컬이나 그로울링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 지라, (게다가 알렉시의 초기 보컬은 너무 힘이 없게 들렸다) 의외로 나름 인기를 구가하며 이틀 곡의 위엄을 풍겼던 Deadnight Warrior나 In The Shadows는 대충 흘려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전곡에서 소위 '바로크 어프로치'라는 Bodom특유의 멜로디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했다. 멜데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앨범은 2집 혹은 3집이 되겠지만, 그 밴드의 근본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앨범도 충분히 필청감이다. 날것의 바로크를 그대로 보여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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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Wild Comments
(53)Jun 6, 2024
Great debut album. Sounds like a Death Metal vocals with Power Metal instrumental.
1 like
Dec 10, 2023
날것, 패기, 사나움이 느껴진다. 오바해서 비유하자면 마치 다마토 선생을 만나기전 타이슨의 느낌이랄까? 공식없이 제멋데로인듯한 멜로디가 단점이라 생각한다. 왜 Deadnight Warrior와 Lake Bodom, Children of Bodom만이 라이브에서 많이 연주되는지 알것 같은 앨범... R.I.P Alex Laiho
2 likes
Aug 18, 2023
very good first album from Finnish Melodic Death Metalists Children of Bodom
1 like
Jul 26, 2023
Mix of Melodeath and Power Metal. Very melodic, speedy, consistent, but lacks any real atmosphere or mood.
1 like
Oct 17, 2022
몰려오는 핀란드 서릿바람처럼 차갑고, 화려하며 패기 넘치는 존재감 확실한 데뷔. 이들의 이후 작품들에 비하면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사운드를 보여주지만 전에는 유례 없었던 멜로딕 데스 메탈과 네오클래시컬의 합작을 보여준 점에서 가히 천재적인 데뷔작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후기 몇몇 앨범보다 더 낫다.
1 like
Feb 10, 2022
아무리 멜데스 4대천왕이라도 첫앨범은 별로겠지하고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날것의 느낌이 훨씬났다. 앨범의 퀼리티는 매우높았으며 촌스러운 앨범커버빼고 괜찮았다. 무조건 들어야할트랙:1,5,7
5 likes
Dec 5, 2021
Oct 21, 2021
Oct 17, 2021
젊은 친구들의 패기와 저돌성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데뷔작이라 약간 거친 맛이 있지만 공격적인 리프 메이킹이나 멜로디 라인 등를 뽑아내는 솜씨 등이 매력적이다. 사운드를 풍부하게 만드는 키보드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약간의 네오클래시컬 어프로치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듣고 있으면 핀란드의 바람을 마주한 것처럼 기분이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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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21
며칠전에도 아니 그전에도 몇번이나 어떤 말로 코멘트를 남겨야 되나 고민만 하다 결국 남기지 못했었다. 헤비,파워 메탈만 듣던 고딩에겐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고 좀 더 많은 장르를 편견없이 들을수 있게 된 터닝포인트 같던 명반이다.편히 쉬시길...
11 likes
Dec 11, 2019
기타와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수려한 메탈 교향곡은 마치 추운 겨울 보돔 호수 위로 꼬리를 그리며 시뻘겋게 쏟아져내리는 유성들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덜 다듬어진 느낌도 있어 거칠지만,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멜로디가 아쉬운 부분 이상으로 만회합니다. 아류작들이 흉내못내는 독보적인 클래스가 있습니다. 전곡에서 알렉시라이호의 천재성이 느껴집니다.
4 likes
Dec 2, 2019
밴드가 거의 와해된 이 시점에 데뷔앨범을 다시 들어보니 감회가 참 새로웠다. 상당히 정직하고, 패기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Janne Warman의 키보드는 Alexi Laiho 기타보다 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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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16
Dec 12, 2015
몇번을 들어도 A-B-C-D-E-F-G-H..... 식의 멜로디 흐름때문에 듣고나서 도대체 뭘 들었는지 알수가 없다. 듣고있다가 딴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지금 몇번 곡이지? 하고 다시 보면 두세곡 지나가 있다...앨범을 통째로 다 외워버리면 즐거운 감상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럴만큼 좋진 않아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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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5
네이버 지식인의 자료를 돌아다녀보니 Red Light In My Eyes는 모차르트의 협주곡 25번과 뤠퀴엠을 모티브모 만들었다고 하는데 들어보니 그럴싸하다. Lake Bodom은 수려한 멜로디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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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Bodom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Something Wild | Album | Nov 30, 1997 | 82.8 | 61 | 8 |
Hatebreeder | Album | Apr 26, 1999 | 88.4 | 80 | 8 |
Tokyo Warhearts | Live | Oct 11, 1999 | 83.2 | 11 | 1 |
Follow the Reaper | Album | Oct 30, 2000 | 90.1 | 109 | 10 |
Hate Crew Deathroll | Album | Jan 7, 2003 | 90.1 | 98 | 5 |
Trashed, Lost & Strung Out | EP | Oct 6, 2004 | 83.5 | 4 | 0 |
Are You Dead Yet? | Album | Sep 14, 2005 | 79.5 | 60 | 5 |
Chaos Ridden Years - Stockholm Knockout Live | Live | Oct 11, 2006 | 87.1 | 20 | 1 |
Blooddrunk | Album | Apr 9, 2008 | 72.1 | 52 | 5 |
Hellhounds on My Trail | EP | Jun 9, 2008 | 72 | 1 | 0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 Album | Mar 8, 2011 | 70.7 | 36 | 1 |
Halo of Blood | Album | Jun 6, 2013 | 81.9 | 38 | 1 |
I Worship Chaos | Album | Oct 2, 2015 | 64.8 | 25 | 0 |
Hexed | Album | Mar 8, 2019 | 74.7 | 17 | 0 |
A Chapter Called... Children of Bodom (Final Show in Helsinki Ice Hall 2019) | Live | Dec 15, 2023 | 90.6 | 8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