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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멜데스 거장답게 초기 멜데스의 전형을 잘 들려준다.

대체로 지루한 편이었지만 건질 것도 있는 앨범.

최근작들이 세련됬다지만 예전 앨범들도 정말 깔끔하고 듣기 좋다.

멜데스 명반

95년에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 진짜 실력파밴드이긴한듯. 뒷 작품들에비해 확실히 설익고 공격적이다.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이지만 역시 이런 스타일은 나랑은 잘 안맞는다.

opäť dobrá vec

인플라임스의 에스터 앨범과 함께 충격을 안겨주었던 앨범... 멜데의 폭풍은 이 두장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올드한 맛이 일품이다.

너무 늦게 들은것일까 내가 무미건조해진것일까?? 느낌이 안온다...

DT의 최고작. 후기에선 볼수 없었던 부르탈리티가 멜로디와 함께 공존하는 앨범. 개인적으로 Punish My Heaven은 DT의 최고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처음 산 익스트림계열 앨범. 어느날 앨범정리하다 보니 있었던 앨범. ...엥?

95년도에 이런 기이한? 물건이 나왔구나......멜데스역사에한획을그은걸작

풋풋하지만 거친 매력이 돋보인다.

한 번 듣고 할말을 잃었다...

약간은 프로그레시브한 기운이 느껴진다.1번곡이 베스트트랙 !

이 앨범이 총점이 90을 못넘는다는게 신기하다.. 좀 오래되긴 했다만..

DT의 진정한 명반. 멜로디가 작살이다.

1번곡은 강추이지만 1번곡 드럼소리가좀,,지저분하달까,,?후반부 보컬을절규는슬프다.

확실히 좋아짐..1번곡 추천

Damage Done듣고 샀다.솔직히 실망감을 감출수 없다.

솔로라고 할 부분이 없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멜로디가 연주되는데 그래서인지 때때로 앨범을 듣다 피로가 쌓이곤 한다.

Lethe로부터 이어지는 8, 9, 10, 11번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수많은 수작중 하나이다

Punish My Heaven 작살. 처음에 들었을 때 상당히 전율했다

슬픔과 고독이 느껴진다..

정말특이한앨범이다. 곡중간중간에나오는멜로디가...눈물을흘리고싶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