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the Cross Comments

Incrivel apesar de curto

as with the previous albums, this one didn't really impress me either. Although it also contains the fire of more capable elements.

1,2집과 결은 같지만 기타가 살짝 더 기름진 사운드가 나는듯. 역시나 화끈하게 후두러패는 디어사이드 형님들.

옛날에 처음 들었을때 정말 지렸던 기억이 있다. 올드 스쿨 데스인데도 이렇게 살벌할수가

이런 미친 앨범을 보았나.

Deicide at its best. Maybe not as agressive and relentless as their first album but the songwriting is next level.

디어사이드 2018년작까지 통털어도 가장 자극적인 앨범 자켓 (속지가 누구를 해부한걸 그냥 흰 천으로 덮어놓은 상태이고;;). 강렬한 1,3,4,6 같은 킬링트랙들이 있는 앨범. 1, 2집은 진짜 전설이고 3집까지도, 어쩌면 느슨하게 봐서 첫라이브 나오기 전인 4집까지도 전성기 명작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죠.

Once upon the Cross is a masterpiece

악마가 운전하는 지옥행 증기기관차가 마치 뱀처럼 나아갑니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불경의 타르 속으로 잠겨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정신나간 퀄리티의 1집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다소 별로였던 2집보다는 더 선명하게 갈겨주어 만족스럽습니다. 러닝타임이 짧은것은 장점이자 단점. 리프들이 닮아있어 대부분의 곡들이 비스무리한점은 약간 아쉽게 느껴집니다.

A death metal classic once it starts it goes until it's over. Some amazing songs on it aswell!

96년 고2 때 이 앨범을 듣고 데쓰메탈에 입문하였기에 나에겐 바이블 그 자체.

TYPICAL GROWL THRASH with some satin mixed in.

Once upon the Cross is awesome!

확실히 여기까진 SATAN명반이다. 특히 1~4번 트랙은 킬링트랙.

웃긴건 이밴드의 보컬은 천주교인이다... 독실하시기까지... 공연할때마다 고해성사할듯ㅋ

데쓰메탈도 잘 모르던 그 때 앨범표지와 잡지기사만 보고 샀다가 그냥 포기했던 기억이...

전설의 1집도 좋지만 이 앨범과 오비츄어리의 cause of death로 데쓰메탈을 알게 되었고 열광하게 된 계기가 된 앨범

여기까진 괜찮다

Amazing!

디어사이드는 여기까지....

한결 여유로워지면서 대중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명곡이 많다.

개독교인을 죽이자! 라고 질러대는 4번이 인상적. 전체적으로 고르게 좋으나 전작들만큼이 퀄리티는 아니다. 살짝쿵 밋밋한게 아쉬운 앨범

훌륭한 데쓰레시. 6번 추천. 솔직히 다른 곡들도 다 좋다. 곡들도 까놓고 크리스찬 까내리는 클라스.

Deicide의 초기 1,2,3,4집을 미친듯이 들은 사람이라면 이 앨범을 최고로 꼽을리가 없다. 꼭 카니발콥스는 앨범도 제대로 안들어보면서 죽인다고 하며 hammer smashed face 하나만 알고 이 밴드는 Once Upon The Cross 하나만 알더라. 전

priemer

이들의 앨범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듣기 편한 앨범이다.deicide 앨범중 국내에 처음 라이센스로 발매됨.

1,4가 주목받음. 이앨범 수입반 부클릿 사진은 당시 기준으로 꽤나 쇼킹했었음. 나는 종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심하다고 생각했음

다른 말이 필요없다. 디어사이드 최고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