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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 Doll - The Girl Who Was...Death cover art
Artist
Album (198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Rock, Symphonic Prog

The Girl Who Was...Death Comments

  (41)
level 1   40/100
Try to be unique but it last as long as we remember hes not capable of sh*t
level 1   40/100
There is a word for that in my country, its aberração
level 1   40/100
Thais bad and strange
level 8   40/100
Só pra quem gosta do estilo meso
level 16   50/100
vocals are shit
level 8   95/100
가벼운 마음으로 본작을 듣다보면 어느 순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만, 음악에 조금만 집중하면 긴 러닝타임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본작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각각 특징이 뚜렷한 네다섯 가지 다크 카바레풍의 기악 패턴이 주고받는 일관된 분위기의 곡조위에 닥터의 광기어린 노랫말로 완성된 웅장한 고딕호러풍 록 오페라.
Devil Doll - The Girl Who Was...Death CD Photo by nertta petta
level 16   85/100
공포스러운 분위기 안에서 휘몰아치는 바이올린의 멜로디는 정말 아름다웠다. 다만, 중간 20여분을 공백으로 만들어놓고 66분6초 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스러워서 반감이 든다.
1 like
level 13   90/100
리더인 미스터 닥터(이하 의사양반)은 20세기 초 고전 공포영화의 팬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의사양반의 보컬은 가수라기보단 무성영화 시절 변사에 가까워 보인다. 그렇다고 마냥 무섭기만 한 것도 아니고 의사양반 특유의 보컬과 각종 클래식 악기들의 향연은 묘한 시너지를 만들어내어 마치 20세기 초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4 likes
level 10   70/100
666맞출라고 무음으로 채워넣은 것이 너무 괘씸하다. 좃빠지게 만들어서 덜어내고 덜어내다 '어? 666이네?' 해야 진정한 창작인 것인데.. 미스타 독타 아가리 벌려요
1 like
level 9   85/100
한 곡만이어서 자칫 지루해질수 있는 부분을 중간중간 잠을 깨우는 꽤나 멋진 구성으로 채워놓아 무리없이 들을수 있다. 하지만 뒷부분 장시간의 묵음은 좀... 그냥 건너뛰고 맨 마지막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Devil Doll - The Girl Who Was...Death Photo by 휘동이
level 13   90/100
앨범아트만큼 쇼킹한 앨범
level 15   100/100
흔히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라 하면 시대를 앞서 미래를 내다본 걸작을 칭하곤 하지만,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 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작품의 마력은 발매 당시부터 현재까지도 그대로 전달되고 있으니, 이 앨범은 시대를 '앞뒤로' 초월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1 like
level 13   90/100
내 취향을 저격한 듯한 앨범. 후반부 긴 공백 동안엔 뭐가 나오는 게 아닐까, 혹은 딱 그만큼 여운을 즐겨라는 뜻은 아닐까 싶어 다 기다려봤지만 걍 빨리감기가 답인 것 같다!
level 19   80/100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기괴하게 혹은 무척 아름답게 들린다.
level 2   90/100
기괴스럽다기 보단 코믹스럽다 .. 하지만 꽤나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다 .. 명반!
level 9   85/100
후기작에 비해 좀 구간별 편차가 있다.
level 10   85/100
실험적인 음악.....이라 불리지만 그보다는 단순히 비전형적이란 말이 어울릴거라 생각한다. 음악의 새로운 방향점을 제시한다,같은 야심찬 목표보단 박사씨(혹은 의사씨?)의 공상을 고스란히 음악의 형태로 옮긴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귀로만 생각해서 그렇단거다.
level 9   90/100
저는 후기작이 더 좋군요..
level 12   90/100
공포영화를 귀로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다만 후반갈수록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level 2   40/100
이것도 음악인가?
level 12   90/100
명반인가 쓰레긴가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앨범중 하나.
level 6   40/100
3류 공포영화를 보는게 몇배 더 나을겁니다.
level 5   90/100
아...미스터 닥터
level 7   95/100
정말 충격적이다..... 이건 음악이 아니라 예술이다. 음악을 시각화 촉각화 시켰다..!!
level 21   90/100
celkom podarené, niečo medzi skupinami Lacrimosa, Pink Floyd, Mission, Alice Cooperom a Therion
level 9   100/100
이것은 음악인가, 공포영화인가... 이렇게 긴 노래가 전혀 지루하지 않을 수가....한 곡을 다 듣고 나면 영화 1편 본 기분일 것이다...
level 1   100/100
무려 1시간 짜리 곡이 딸랑 1곡 있길래 이건 대체 어떤 엽기적인 음악인가 하고 들어봤는데 이건 정말 그야말로 예술 그 자체다... 음산한 분위기가 정말 좋다...
level 12   90/100
곡 구성도 장난아니고 특히 전반부의 바이올린의 멜로디는 진짜 작살이다
level 8   90/100
들을때마다 등꼴시려운데 아무리들어도 이 공포감이 적응되지않는다. 그래서 명반이라고 하는가보다.
level 7   100/100
언제 들어도 강렬하고 짜릿한 감동을 주는 아트록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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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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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