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A Relative Coexistence (201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A Relative Coexistence Comments
(39)Jan 8, 2025
맘에 들었던 너 자신을 알라가 레이지 파쿠리라는걸 알게됐을때의 실망감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두번째로 맘에 들었던 Straight~의 경우 마지막 어울리지도 않는 스터터 효과는 도대체 왜 썼는지 풀리지 않는 의문이다. 작사가를 썼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가사는 도저히 잘 썼다할 수준이 아니다. 때문에 즐겨들은 앨범임에도 80점대 이상을 주기가 쉽지 않다.

Jan 15, 2021
사운드 틀은 대부분 1집과 동일한데, 조금더 대중적으로 듣기편한 편곡을 채택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치명적인 단점은 가사가 대단히 촌스럽습니다. 그 헤비메탈이 원래 다 그렇고 뭐 80년대 날렸던 음악이고.. 그런 촌스러움의 의미가 아니라 작사에 그다지 재능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가사가 구립니다. 막무가내 희망주입식 가사가 동기부여보다는 실소유발을.

Dec 22, 2020
처음 들을 땐 초반 트랙 가사가 약간 오글거리지만 캐치함이 좋아서 자주 들었었다. 요즘엔 6~9번 트랙을 굉장히 많이 듣는다. 희망적인 헤비메탈

Dec 5, 2019
Mike Terana가 드럼을 맡다보니, 전체적인 베이스가 안정되면서 곡이 강력해지고, 이를 토대로 그동안 Downhell이 보여줬던 작곡 능력을 유감없이 뽐내서 캐치한 멜로디가 내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Sep 25, 2018
Apr 13, 2016
너무 늦게알아버린 다운헬의 진가.. 다운헬은 개쩝니다.... 곡트랙 버릴것도 없고 연주력도... 사람들이 왜 다운헬 거리는지 알것깉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