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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A Dramatic Turn of Events Comments

  (97)
level 4   95/100
Even with Portnoy's departure, the band managed to maintain a high level. This album is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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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5/100
While not the best DT album, this album has one of the best DT song: Breaking All Illusions. Also Mangini first studi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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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Breaking All Illusions 이라는 우주 띵곡을 비롯해 필러 트랙이 거의 없어 아마도 당시 탈퇴한 폿노이가 땅을 치고 후회했을 만큼의 완성도를 지닌 동시에 드림씨어터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페트루치라는 것을 상기시켜준 수작.
level 15   85/100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발매 당시에는 9번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때부터 이미 드림 시어터는 발라드 참 잘 만드는 밴드죠 라고 농담아닌 농담을 많이 했다. 이미 10년이 넘은 이 시점에 다시 들어봐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8   85/100
상당히 슬픈 분위기의 앨범. Breaking All Illusions에서 패트루치의 솔로는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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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흘려듣기에는 좋은 곡들이 캐많다.. 거기에 쪼까 곡에 순응적인 드럼사운드가 듣기좋다. 존의 기타에 편중된 사운드가 아쉬운게 쪼까있으나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의 앨범이 진행중이라는게 드림씨어터를 매번 기대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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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5/100
Masterpiece
1 like
level 15   90/100
핵심멤버의 탈퇴 및 교체이후 첫 엘범이지만, 드림씨어터의 느낌을 만끽하기에는 충분하다. 특히 이들의 오랜 지지자라면 그냥 넘기기엔 무척 아까울 트랙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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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CD Photo by OUTLAW
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237. 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The eleventh studio album by American progressive metal band. The music on this one is really amazing. I played it 21 times to get the lyrics but they did not seem to make sense, so I looked them up, they still do not make much sense. LOL Great music on this one. LOL I did like the lyrics to outcry! Just an amazing band! I love the album cover as well! Moved up 160 spots in the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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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5/100
좀 들어보고 다시 들어보았는데 심심하지만 재밌고 괜찮은 앨범.
level 16   75/100
포트노이의 탈퇴와 마이크 맨지니의 합류 후 첫 앨범. 예전보다 심플해지고, 음악이 얇아졌으며, 소프트해져서 DT의 매력이 반토막났다. 멤버들이 맨지니의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드럼에 맞춰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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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0/100
Breaking All Illusions 곡은 공간감이 느껴져서 제일 좋아한다. 앨범 전체를 듣다보면 청량감이 드는 트랙이다. 만지니 합류 이후 가장 좋아하는 톤이다. 이후 앨범에서는 톤이 너무 답답하다. 이 앨범은 드라마틱한 턴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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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0/100
밴드 최고의 곡 중 하나인 breaking all illusions와 발라드 몇곡 빼면 너무 평범하거나 너무 길어서 기억에 남지않는다
level 12   90/100
포트노이 없는 드림시어터의 새 출발. 드림시어터답게 강력한 한 방 대신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감으로 승부합니다. Pull Me Under의 재해석 On the Backs of Angels, 앨범 타이틀과 커버아트의 이미지를 양분하는 Bridges in the Sky와 Outcry의 묵직함, 유니즌 끝판왕 Breaking All Illusions 등 지난 헤비니스의 연속에서 환기되는 사운드를 좋은 퀄리티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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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0/100
연주력도 좋고 클린 보컬도 청량하고 다 괜찮은데, 적당히 좀 하고 끊어라... 6분 넘게 늘어날 곡들은 아닌 것 같다.
level 4   60/100
아...............................................................................들으면서 진짜 노력해봤는데 구리다..
level 13   90/100
역설적이게도 이때의 맨지니의 드럼 톤을 가장 좋아한다. 가장 좋아한다기보다는 그 이후 앨범들의 드럼 믹싱이 엉망진창으로 느껴지기에 그런 것이리라. 포트노이 특유의 메탈 그루브가 사라진 아쉬움을 제한다면 이전작들에 꿀릴 것 없는 좋은 곡들로 이뤄진 앨범.
level 1   95/100
맨 먼저 알게 된 곡은 on the backs of angels 이지만, 최 애곡은 Breaking All Illusions 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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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좋은
level 5   85/100
전작들에게서 보여졌던 헤비니스를 살짝은 텁텁하게 느꼈던 나로서는 본 앨범에서 보여지는 변화가 반갑다.
level 9   95/100
드림 시어터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게 된 앨범. 8번 트랙에 감동을 많이 받아본 기억이 있다.
level 3   90/100
중간곡 몇개만 제외하면 즐겁게 들을 수 있다.
level 11   85/100
존페트루치의 안전빵 앨범 1탄... 포트노이 없이도 문제 없다는걸 잘 보여준 앨범.
level 2   75/100
75/100
level 9   60/100
It's not only me who can't stand Labrie's voice. Just hearing his voice feels like I'm being castrated. Such an emasculated, creepy voice! The look-what-I-can-play instrumental parts are stupid and insipid, too.
level 3   90/100
2번 트랙을 제외하고 모든곡이 마음에 들었다. 포트노이가 탈퇴 하여도 그들의 작곡능력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것같다
level 5   75/100
포트노이가 나가고 맨지니의 첫 참여 앨범이다 전체적인구성은 지루함감은있지만 드러머 교체되고 다음앨범이 나름 평타그이상이다 포트노이였다면 90점 줬을것이다.. 아쉬우면서 좋은 앨범..
level 7   85/100
아쉽긴하다. 그런데 적어도 6,8 번트랙은 진짜 좋다
level 4   95/100
여기 안티팬들이 엄청많내 ㅋㅋㅋ 그냥 점수 깍으러 오셨내..ㅋㅋㅋ 엄청 듣고 좋은데 왜이럴까??사람들 너무함 ㅠㅠ
level 6   65/100
듣다보면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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