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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 Dramatic Turn of Events (201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A Dramatic Turn of Events Comments
(97)Sep 4, 2024
Even with Portnoy's departure, the band managed to maintain a high level. This album is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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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4
While not the best DT album, this album has one of the best DT song: Breaking All Illusions. Also Mangini first studio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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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5, 2024
Breaking All Illusions 이라는 우주 띵곡을 비롯해 필러 트랙이 거의 없어 아마도 당시 탈퇴한 폿노이가 땅을 치고 후회했을 만큼의 완성도를 지닌 동시에 드림씨어터의 아이덴티티는 바로 페트루치라는 것을 상기시켜준 수작.
Apr 24, 2024
Aug 16, 2022
흘려듣기에는 좋은 곡들이 캐많다.. 거기에 쪼까 곡에 순응적인 드럼사운드가 듣기좋다. 존의 기타에 편중된 사운드가 아쉬운게 쪼까있으나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의 앨범이 진행중이라는게 드림씨어터를 매번 기대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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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 2021
Mar 7, 2021
My most played album #237. 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The eleventh studio album by American progressive metal band. The music on this one is really amazing. I played it 21 times to get the lyrics but they did not seem to make sense, so I looked them up, they still do not make much sense. LOL Great music on this one. LOL I did like the lyrics to outcry! Just an amazing band! I love the album cover as well! Moved up 160 spots in the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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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0
포트노이의 탈퇴와 마이크 맨지니의 합류 후 첫 앨범. 예전보다 심플해지고, 음악이 얇아졌으며, 소프트해져서 DT의 매력이 반토막났다. 멤버들이 맨지니의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드럼에 맞춰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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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9
Breaking All Illusions 곡은 공간감이 느껴져서 제일 좋아한다. 앨범 전체를 듣다보면 청량감이 드는 트랙이다. 만지니 합류 이후 가장 좋아하는 톤이다. 이후 앨범에서는 톤이 너무 답답하다. 이 앨범은 드라마틱한 턴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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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19
포트노이 없는 드림시어터의 새 출발. 드림시어터답게 강력한 한 방 대신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감으로 승부합니다. Pull Me Under의 재해석 On the Backs of Angels, 앨범 타이틀과 커버아트의 이미지를 양분하는 Bridges in the Sky와 Outcry의 묵직함, 유니즌 끝판왕 Breaking All Illusions 등 지난 헤비니스의 연속에서 환기되는 사운드를 좋은 퀄리티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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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8
아...............................................................................들으면서 진짜 노력해봤는데 구리다..
Jul 25, 2018
역설적이게도 이때의 맨지니의 드럼 톤을 가장 좋아한다. 가장 좋아한다기보다는 그 이후 앨범들의 드럼 믹싱이 엉망진창으로 느껴지기에 그런 것이리라. 포트노이 특유의 메탈 그루브가 사라진 아쉬움을 제한다면 이전작들에 꿀릴 것 없는 좋은 곡들로 이뤄진 앨범.
Jun 15, 2018
맨 먼저 알게 된 곡은 on the backs of angels 이지만, 최 애곡은 Breaking All Illusions 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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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15
It's not only me who can't stand Labrie's voice. Just hearing his voice feels like I'm being castrated. Such an emasculated, creepy voice! The look-what-I-can-play instrumental parts are stupid and insipid, too.
Jul 21, 2015
포트노이가 나가고 맨지니의 첫 참여 앨범이다 전체적인구성은 지루함감은있지만 드러머 교체되고 다음앨범이 나름 평타그이상이다 포트노이였다면 90점 줬을것이다.. 아쉬우면서 좋은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