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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Ecstas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Heavy Metal
LabelsVertigo Records, Warner Bros.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40:31
Ranked#18 for 1976 , #3,544 all-time
Reviews :  6
Comments :  27
Total votes :  33
Rating :  80.8 / 100
Have :  35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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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CD Photo by 꽁우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Photo by gusco75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Cassette Photo by roykhan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CD Photo by metalnrock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CD Photo by melodic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Photo by bludyroz
Technical Ecstas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46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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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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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5845
Audio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Gerald "Jezz" Woodruffe : Keyboards
  • Mike Lewis : Strings

Production staff / artist

  • Black Sabbath : Producer
  • Tony Iommi : Mixing, Mastering Engineer
  • Robin Black : Engineer, Mixing Engineer
  • Bob Hata : Mastering Engineer
  • Spock Wall : Assistant Engineer
  • Richard Manning : Cover Art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Recorded and mixed at Criteria Studios, Miami, Florida.
Mastered at Warner Bros. Studios, California.

All tracks by Osbourne, Iommi, Butler, Ward.

Technical Ecstasy Lists

 (1)

Technical Ecstasy Reviews

 (6)
Reviewer :  level 11   90/100
Date : 
밴드가 시간이 지나면서 음악적 스타일이 바뀌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 이미 여러 밴드에서 그러한 모습들을 보아왔다. 성공적인 변화를 꾀하는 밴드가 있는 반면에 참혹한 실패를 경험라는 경우도 있다. 본 앨범은 분명 기존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과 다르지만 나쁘지 않다. 아니 기존 앨범만큼 좋다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어둡고 둠적인 요소를 갖춘 곡들도 좋지만 이렇게 밝고 통통 튀는 음악도 잘한다는 것을 보여준 계기가 된 것 같다. 별개로 2021년에 발매된 디럭스 버전은 이 앨범을 애청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하다.
1 like
Reviewer :  level 12   90/100
Date : 
한끗차인 변절로 매도당해 평가절하되는 비운의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론 변화의 훌륭한 예를 본작에서 느껴보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밴드정체성과는 괴리된 밝고 세련된 사운드라 조금 이질적이긴 하지만 음악 자체만 놓고 보면 중후반기 블랙사바스 최고의 음반으로 꼽고싶다. 올타임리퀘스트 She's Gone과 빌워드의 숨겨진 재능을 엿볼수있는 애수어린 발라드 It's Alright 이 두곡만으로도 앨범은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 하지만 흥겨운 Back Street Kids와 처절한 오지의 보컬이 빛을 발하는 You Won't Change Me 도 본작의 원투펀치로 손색이 없다. 찰진 토니의 기타와 카랑카랑한 오지의 보컬이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레드제플린,핑크플로이드등 유명밴드의 앨범자켓디자인을 담당한 힙노시스의 형이상학적인 커버아트도 볼만하다. 초기의 어둡고 육중한 사운드도 좋지만 가끔은 두꺼운 외투를 벗고 가볍게 기지개를 켜는 이런 사운드도 기분전환용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편견을 버리고 신나게 블랙사바스의 외도를 즐겨보자~
1 like
Reviewer :  level 18   80/100
Date : 
데뷔앨범부터 전작 6집까지 일정한 그들만의 방향을 지향해오던 어둡고 순수한 헤비메탈에서 뭔가 가벼워지고 날카로워진 기타톤부터 분위기가 많이 밝아졌다. 기존의 진지하고 어두운 블랙사바스만의 매력은 블랙사바스 신봉자들을 무척이나 많이 만들어냈을법한데 이 음반을 통하여 많은 매니아층 팬들의 반발이 있었을것으로 생각된다.
두껍고 묵직하고 어둡고 헤비하던 기타 리프에서 가볍고 밝은 톤의 기타리프가 전체적인 음반에 나타나는데 대중적으로는 오히려 더 인기가 많아질법한 곡들이 많다. 또한 이 음반의 곡들에는 노래라고 표현하게 되는 멜로디가 느껴진다!
자주 이야기하는.. 싸구려 바에서 싸구려 위스키와 함께 곁들여 편하게 듣기 좋은 하드락풍의 곡들은 언제들어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이 음반도 그런의미에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남들이 블랙사바스 답지 못하여 비난을 하여도, 그들스럽다고 여기는 음악이 그리우면 1~6집을 들으면 되는거고 나는 이들의 이런 변화에도 전혀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들의 변화를 St. anger 수준의 변화로 착각하면 큰 오산이다.
1 like
Reviewer :  level 16   60/100
Date : 
Is this Heave Metal? No! It's POP!!
Album Art 처럼 Black Sabbath 의 Black 에 White 를 잔뜩 희석시켜 Gray 가 되어버렸다. Black Sabbath 는 Evil Heavy Metal 이다. 하지만 본작 Technical Ecstasy 는 이름 그대로 Ecstasy 를 마신 것 마냥 곡에 Heavy Metal 을 찾아 볼수 없다. Blizzard Of Ozz 이전의 Black Sabbath 멤버를 세션으로 한 Ozzy 의 개인 앨범이라 봐야 한다. Ozzy 개인 앨범으로 본다면 "Gypsy", "She's Gone" 은 "Mr. Clowely" 를 뛰어넘는 명곡 반열에 오르겠지만 말이다.
2 likes
Reviewer :  level 7   66/100
Date : 
70년대 후반기의 블랙 사바스의 음반들은,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지며, 수준낮은 곡들이 많이 들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0년대 후반기 음반들도 많은 판매량을 보이는 이유는, 수준낮은 곡들 사이사이에 수준높은 명곡들이 간간이 끼어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Technical Ecstasy가, 그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곡인 Dirty Women을 비롯해서, 이상하게도 완성도에 비해서 많은 인기를 끈 발라드인 She's Gone, 내가 조금 좋아하는 곡인 Rcok & Roll Doctor 등등 곡 하나하나만 보면 이 음반도 똥반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출중한 곡들이 몇개 끼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음반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전혀 높지가 않다. 이 음반은 전성기 시절 블랙사바스의 스타일과는 너무나도 다른 음악이어서 억울하게 혹평받은 측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요란하고 군더더기 많아 지나치게 산만하기 때문에,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수준낮은 곡들이 군더더기처럼 끼어서 앨범 전체의 유기적인 완성도를 떨어트리는 점도 큰 단점이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이 음반을 돈주고 사느니보다 그냥 차라리 컴필 앨범을 사서 Dirty Women한곡만 줄창 듣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Certification : Gold US, Platinum UK
Reviewer :  level 2   60/100
Date : 
Black Sabbath, Paranoid, Master of Reality, Vol.4, Sabbath Bloody Sabbath, 그리고 Sabotage로 이어지는 영광의 Black Sabbath, 그러나 이 앨범 Technical Ecstacy는 한 마디로 쓰레기다. She's gone하고 It's alright 두 곡이 그나마 괜찮다고 할까, 개별 트랙들로 보나 전체 앨범 구성으로 보나 Black Sabbath가 음악적인 한계를 여실히 노정한 앨범이라고 본다.

Technical Ecstasy Comments

 (27)
level 15   80/100
2,4,6,7,8 좋다고 생각한다. 당연하지만 이 앨범도 예전에는 엄청 들었던 앨범까지는 아니다. 지금 이 순간 느낀 점이라면 어두운 구석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토니 아이오미의 기타가 좋았던 2번도 굿, 7번같은 발라드도 가을에 어울릴만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망작은 아니니 어디 중고반이라도 다시 구해보시길 빈다.
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0   75/100
블랙 싸바스의 작품 중 가장 처음 산 앨범이다. 어떤 레코드점에 재고로 남아 있던 라이센스 LP였다. 다만 이 앨범에는 그리 인상적인 곡은 없다. 그냥 무난한 수준의 작품이다. 블랙 싸바스의 일반적인 스타일과도 약간 거리가 있다. 그런데 앨범 제목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저런 자신감 넘치는 제목은 잉베이의 앨범에나 어울리는 거 아닐까?
level 6   100/100
내가 생각하는 이들의 최고 명곡 You Won't Change Me 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점
1 like
level 9   80/100
no es lo mejor pero no está mal...
1 like
level 16   75/100
I think its good
1 like
level 3   50/100
The band was really grasping at straws here. Obviously they are an epic band but fell way short here.
1 like
level 5   80/100
It is okay. There are feeling of tiredness but still not bad issue.
1 like
level 13   95/100
지극히 블랙사바스스러운 사운드, 블랙사바스다운 음악입니다. 저평가를 내릴만한 부분은 곡들의 유기성이 조금 산만하게 느껴진다는 점과 도무지 감각을 이해할수없는 앨범 커버 디자인 뿐입니다. 3번에서의 드러머 빌워드의 깜짝 보컬도 신선하고, 이외에도 좋은 곡들 뿐입니다. 날카로운 펜 끝으로 소설을 집필하듯 신들린 기타솔로가 줄줄 뿜어져 나옵니다.
2 likes
level 11   75/100
처음 샀던 블랙 사바스 앨범, 어릴때 노래방에는 어찌된 일인지 스틸하트가 아닌 블랙 사바스의 'She's Gone'이 있었죠.ㅋ
2 likes
level 12   75/100
Black Sabbath followed the route of catchy choruses and memorable riffs. It worked well in my opinion.
5 likes
level 10   85/100
전작들과 비교해보면 색채가 약해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매력이 떨어지는 앨범은 아니다. 과소평가된 앨범
3 likes
level 9   95/100
실망할 사람들은 전작에서 이미 다 했을거고, 새버스는 또다시 매력적인 음반을 만들었다. 쉬즈곤도 좋지만 2,4,8과 같은 넘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likes
level 15   80/100
비틀즈의 넘버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3번 등의 수록곡이, 이들의 전작들이 보여준 특별한 아우라에 대한 메탈 해드들의 깊은 믿음에 대한 섭섭함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나도 메탈 해드이기에 그렇게 느껴진다.
1 like
level 12   90/100
어딘가 밝은듯 하면서도 블랙사바스의 정서가 깊이 녹아있다. Dirty women은 사보타주엘범 이후 최고의 곡인듯
1 like
level 19   80/100
꽤나 큰 변화를 단행했지만 음악에 대한 만족도는 전작과 비슷하다. 나름대로 의미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
1 like
level 10   90/100
지금도 즐겨듣는 "You Won't Change Me".. 이 한 곡만으로도 앨범의 가치는 충분히 높다..
2 likes
level 9   90/100
A rather abrupt change of style, but still really good. I love how they tried to incorporate multiple styles with the old Black Sabbath feeling. Therefore the songs feel different from their early work but actually sound a lot like Black Sabbath.
1 like
level 12   80/100
개인적으로, 명성에 비해 참 좋게 들었다!
1 like
level 6   85/100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나는 좋았다. 커버도 마음에 들고 .. 가을에 어울리는 앨범이다. 밴드의 이미지와 과거의 업적으로 인해 수작으로 평가될 수 있을 앨범이 졸작으로 평가되는 경우를 볼때마다 안타까움을 느낀다.
1 like
level 21   95/100
napriek tomu, že je to dosť podceňované album, je to kvalitka. Trošku experimentovanie, ale stále podarené :)
2 likes
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CD Photo by Megametal
level 7   90/100
''She's Gone ''때문에... 많이 약해졌다...
1 like
level 11   68/100
쉬즈 곤 빼고는 별 볼일 없다.... 오지 비유 맞춘 아이오미와 버틀러가 대단할뿐....
1 like
level 11   54/100
사바스 입장에서는 꽤나 가슴 아픈 졸작이랄까. She's Gone은 좋다.
1 like
level 14   80/100
하드락/헤비메탈 외에도 여러가지 방향에서의 접근이 눈에 띈다. 멜로디도 살았다.
level 9   70/100
스틸하트것과 헷갈렸던 She's Gone.. 이것도 넘버원 발라드
level 6   90/100
1집과 더불어 참 괜찮게 들었던 앨범. 블랙사바스 앨범 중 가장 손이 많이 갔던듯
level 5   82/100
애절한 戀歌 she's gone.

Black Sabbath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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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ical EcstasyAlbum80.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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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6.4303
Album83.4161
Album72.3143
Live7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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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67.371
Live8740
Album83.5495
EP82.520
Live954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4
Reviews : 10,428
Albums : 170,129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