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ton

미국 언론이 락 명반 500선 뭐 이런 거 하면 빠지지 않는 유명한 앨범 중 하나이다. 탐 슐츠라는 인물의 집착이 만들어낸 매끄러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하드락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소프트락, 팝에 가까운 음악이다. 발매 당시에는 보스턴이라는 이름에 거부감이 있는 양키스 팬이라도 이 앨범은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Best album of Boston.

Boston debut album was released by Epic Records and was produced by Tom Scholz and John Boylan. Album's contents are a complete recreation of the band's demo tape and contain songs written and composed many years prior. The album's style was developed through Scholz's love for classical music, melodic hooks and early guitar-heavy rock groups.

앨범의 가장 잘 알려진 곡이 1번 트랙인 경우가 있다. 이 앨범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2번부터는 1번보다 영 떨어지는 곡들 아닌가하는 염려(?)를 했었는데 기우였다. 역대 데뷔앨범 중 판매량 1위를 찍으려면 전곡이 좋아야만 했던 것이다. 책으로 치면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것처럼 어느 한 순간도 막힘없이 정말 술술 잘 들었다. 명불허전이란 이런 것이다.

m e e n c a n t a !!!

지금 현 시점에 이 음반을 발매한다고 해도 명반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앨범.

더할 나위 없다는 표현이 적절한 하드롹의 대표엘범. 보통의 정형화된 하드롹과는 다르게 감상하는 내내 즐거움의 포인트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완성도가 아주 탄탄하다고 본다.

메탈을 죽인게 [Nevermind]라면 70년대 락을 죽인건 이 앨범이라 생각해요.ㅋ

보스턴이라는 밴드를 말할때 톰 슐츠를 언급 안할수 없다. MIT 공대 출신의 수재이자 디스토션이라는 획기적인 이펙터를 개발한 사람이 바로 톰 슐츠이다. 그뿐 아니라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록맨을 출범시켜 그가 록계에 이바지한 공현은 이루 말할수 없이 지대하다. 본작에서 More Than A Feeling 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위안에 랭크된 곡이기도 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이들의 가치는 더해진다. 개척의 땅으로... smokin 중간(2:18)에 삽입된 기타연주는 아직도 소름이...무슨기법인가요.. 천재들이 많이 탄생햇던 시기는 맞앗음

너무나 따뜻한 느낌의 앨범이다. 70년대 중반에 나온 앨범 임에도 사운드가 상당히 깔끔하다.

락스미스라는 게임을 하다가 접한 2번 곡을 통해 알게 된 앨범. 이 곡이든 저 곡이든 악기들이 넣을 수 있는 건 다 넣은 느낌이라 시종일관 빡세다. 그런 점으로 인해 가끔 쉽게 피로를 느끼지도 하지만 정성이 정말 대단하긴 대단한 앨범이다.

산듯함!

따뜻하다.

듣다가 몇 번을 헉하고 웃음을 띄웠는지 모르겠다. 곡이 바뀔 때마다 도입에 한 번 놀라고 하이라이트에 한 번 놀라고 40년이 다 되가는 출시 연도에 제대로 마지막 한 방을 맞았다.

보석같은 음반. 명성대로다...More Than A Feeling,Smokin',Something About You가 캐좋았다.

베가스 Sunny 106.5에서도 드문드문 나오는 보스턴. 지금들어도 참 맛깔난 락을 들려준다.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보스턴 데뷔작. 1번곡은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과 상당히 유사하다 느꼈다. 곡자체의 분위기는 천지차이지만..

이 앨범을 인제서야 들어보네 와

výborný album

단순히 몇몇 곡이 좋은 것 뿐만 아니라..앨범 전체가 탄탄하다... 17 플렌티넘~~~~~~~~~~~~끝판왕~~

너무 멋지다 그시대 최강의 하드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10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간 보스턴의 메가 히트 앨범.크게 히트한 1번곡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