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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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ream Theater (201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Dream Theater Comments
(82)Sep 12, 2024
A great album, but overall, I believe the band was not that inspired, except for the final track "illumination theory", which is a masterpiece.
Jun 10, 2024
매너리즘이라.. 드림셔터는 한번도 매너리즘에 빠진적이 없다.. 페트루치 성격상 완벽주의라 .. 그런데 이번 앨범은 셀프타이틀을 걸고 나올 만큼 기대에 아쉽다는 의견이다 특히 퍽퍽한 드럼사운드 프로덕션이 아쉽다
Jun 6, 2024
이 정도면 그래도 좀 후하게 쳐줘라.... 나이도 50씩이나 먹었는데 매너리즘이니 초기색이 그립니 어쩌니 해도 숱한 뮤지션들은 흉내조차 못할 음악임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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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3
Not a perfect album; some parts bothered me like the awkward chorus on The Bigger Picture. The good parts are so fantastic that this is still a great album though. I was actually considering a lower score until I reached the last track, which is 32% of the album's running time. In the end, a wonderful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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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3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The most distinctive and best Progressive Metal band of recent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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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3
같은 앨범을 세번 다시 쓴다. 만지니 가입이후 최고의 앨범이며 곡의 구성력도 너무 좋다. 특히 에너미 인사이드를 들으면 정말 소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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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9
앨범의 전체적인 구성과 연주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사운드가 너무 답답하게 믹싱된거 같다. 앨범 전체를 듣다보면 피로감이 느껴진다. 특히 만지니의 드럼 사운드는 뻥뻥 거리는 느낌이다. 처음 들을때는 인상적이었지만..요즘에는 잘 안듣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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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19
초창기 images&words의 감성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의도가 느껴진다. 후기 dt 곡들에서 들리는 차력쇼나 연주력 과시의 느낌은 많이 희석됐고, 곡의 길이만 봐도 마지막곡을 제외하고는 짧아져 비교적 편안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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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19
Dec 15, 2015
페트루치의 안전빵 앨범 2탄... 셀프 타이틀을 단 이유는 포트노이를 겨냥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5,7번곡이 참 좋지만, 셀프 타이틀을 달 만큼의 명반은 아니라는 생각...
Oct 1, 2015
Leeching money out of pockets with shit albums since 1985. Such a shame this band is.
Sep 5, 2015
이앨범을 소개받아서 입문하게 되서 그런지 되게 뜻깊은 음반.
다만 드림시어터 특유에 서정성과 테크닉이 조합된듯한 그런 사운드가 부족하달까?
그냥 맘에 안든다고 하는게 낫겠다
Aug 13, 2015
제일 좋아하는 밴드가 DT인지라구입해보았고 누구보다 많이 들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너무 무난한 감이 있는듯..특별히 킬링트랙이 있냐고 하면 그나마 surrender to reason정도? 잘안듣는곡도 있고 저는 오히려 change of season과4 6 7 9집을 높게 생각하고 11 12집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