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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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mages and Words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Images and Words Comments
(213)May 7, 2018
Oct 4, 2017
DT노래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단순하고 반복적인거 좋아하는 사람이 처음에 듣기 어렵고 난해하다
하지만 그거 적응하면 갓 앨범이 되버리는 2017년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명반
Jun 1, 2017
아시는 분들은 아실 AFKN 심야 라디오에서 나오는 pull me under는 저를 또다른 음악의 세계로 인도했고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통해 다시 접할수 있었던 그들의 음악은 저를 명동 상x레코드로 알음알음해서 앨범을 사게 했습니다. 라브리에의 보컬은 롭핼포드와 전혀 다른 신격화가 되었고 존명의 6현은 정말.
Mar 20, 2017
전체적으로 난해하고 복잡한 사운드 속에 멜로디가 ..착착 감긴다 .. 처음에는 적응이 어렵다 .. 분명.. 하지만 듣다보면
신기하다 사운드들의 향연이 .. 오묘하게 .딱딱 맞아 떨어져 간다 .. 그리고 .귀는 오픈이 된다 ..
Jan 29, 2017
Bad 3 - 어렵다. 2번 트랙이 좋긴 하지만... 1곡으로 앨범을 좋다고 하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다. 나에겐 너무 어려운 앨범...
Nov 10, 2016
솔직히 겁나 잘만든 앨범이다. 하지만 이들의 박자 꼬기와 재즈적 어프로치는 항상 나를 당황하게 한다. 심지어 이 앨범이 드림시어터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듣기 편한 앨범인데도 말이다
Oct 12, 2016
고등학교 시절 내 음악 청취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은 앨범. 어쩜 앨범 전체 완급 조절도 그렇게 잘 되어 있는지, 지루하지도 지치지도 않는 명반이었다. 그리고 그 감수성, 웅장함, 복잡함, 강렬함이란... 그래도 아직 이해안되는건, 풀미언더의 끊김. 의도된거라고는 해도 아직 적응이 안된다.
Jan 1, 2016
밴드시절 남자보컬이 들어왔다면 이앨범 카피밴드로 나갔을 거다 씨부럴 여자보컬 들어와서 맨 자우림 상상밴드 크랜베리스 노래만 나가고 병맛같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