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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The Astonishing cover art
Artist
Album (201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Rock Opera

The Astonishing Comments

  (71)
level 7   90/100
컨셉 대작이다 왜혹평을받는지이해할수없다 참고로 2디스크가 1디스크에 절대 밀리는 작품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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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50/100
첫 번째로 다 들었을땐 나름 괜찮은 곡이 많아 그렇게 박한 평가를 받을만한 앨범은 아니라 생각했다. 두 번째에는 드림 시어터 말고 LTE같은 멤버들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구상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세 번째에서는 이내 기억에 남는 곡이 손에 꼽으며 그 마저도 완벽히 기억나지 않음을 깨닫고 이 앨범은 DT 커리어 중 가장 최하의 앨범이라고 평가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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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However, it is necessary to listen to it more than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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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70/100
The worst album from drea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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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65/100
정말 무지막지하게 길다. 가볍게 듣기엔 너무 길어서 추천하기엔 어려운 DT 앨범. 중간중간에 좋은 곡들은 있으나 뇌리에 남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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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60/100
처음에는 별로지만 여러번 들으면 들을수록 좋게 들리는 앨범들도 있다. 하지만 일단 여러번 시도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는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로 깔려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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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일종의 발라드 모음집.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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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60/100
나름 팬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끝까지 들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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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다시들어보니 귀에 잘 들어온다. 이 앨범이 이정도로 평가받을 앨범이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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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처음에 트랙이 서른 개에 육박한다는 것에 감탄했지만 짧은 곡들로 줄줄이 선보이고 이들의 상징적인 테크닉이 결여되었고 스케일 자체가 좀 지나친 면이 있어 신보 버프 끝나곤 거의 듣지 않습니다. 다만 앨범 MVP 제임스 라브리에의 활약이 돋보이며 가끔 들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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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The Astonishing CD Photo by SamSinGi
level 2   60/100
진짜 너무 지루하다... 정말로 이름값만 생각하고 감안하더라도 이 이상은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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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0/100
일단 이 앨범은 데뷔 이래 가장 극단적인 변화이지 싶다. 그러니 다음 앨범에서 이 변화를 어떻게 써먹는지를 봐야 이 앨범을 온전히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허구헌날 욕먹었던 라브리에를 재발견할수 있었단 건 큰 수확이다. 6번곡은 지금까지 욕먹은 것에 대한 한풀이 같을 정도. 그리고 5집때도 그랬지만 이양반들 스토리는 참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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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나도 엄청나게 욕하던 앨범이지만 스토리를 한번 차분히 읽어보고 전체 앨범을 딱 세 번 연속으로 들어보았다. 결론 : 이건 드림씨어터가 만들어낸 또다른 명작 컨셉앨범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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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5/100
장대한 서사의 축조는 필연적으로 록/메탈 분야의 직관적 성질을 일정 부분 포기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 예전 앨범들은 그래도 두 축의 균형이 나름 잡혀 있어서 괜찮았지만, 본작은 완전히 무너진 듯한 모습이다. 물론 Dream Theater이기에 괜찮은 곡들이 많이 포진해있긴 하다. 개인적으로는 1시간 전후의 깔끔한 러닝타임을 가진 앨범을 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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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0/100
다양한 시도란 측면에선 좋았으나 결과물은 기대치 아래인 앨범이었다. 이들의 장기인 유기적 구성미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느낌. 긴 러닝타임을 너무나 짧게 느끼게하던 DT의 장기가 다시 발휘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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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50/100
폐기물. 솔직히 내 귀에는 st.anger만큼이나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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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변박이 난무하고 헤비한 예전의 드림씨어터를 기대한다면 실망적일 앨범, 하지만 하나의 ost나 락오페라라 생각하고 시간을 가지고 느긋하게 들으니 괜찮다. 개인적으론 웅장하고 인간적 느낌의 이 앨범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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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85/100
앨범의 유기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컨셉트 앨범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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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절정기에 있던 기량이 쇠퇴해서 이제 예전같은 화려한 비율스탯은 못 쌓고, 그냥 꾸역꾸역 누적스탯만 쌓는 노장 선수를 보는 느낌이 드는 음반. 망작과 평작 사이에서 어느 정도 체면만 지키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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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40/100
확실히 러쉬보단 못한다. 이정도면 수면제가 필요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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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초반 몇 트랙만 잘 들리고 그 뒷부분까지가 잘 손에 가지 않는다. 차라리 1cd로 집중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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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Writing 2 hours of musical numbers doesn't automatically gets you hired by Disney, John. Tell Mike he needs more to acquire skillful usage of changing time signatures.
level 8   60/100
실험 실패
level 11   80/100
opera 적인 요소에 집중하려고 해도 청감에만 의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듯
level 8   75/100
DT는 앨범단위로 들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앨범단위로 들을수가 없을정도로 너무나 길고 지루하다. 그래도 좋은 트랙이 있어서 개별 트랙으로 뽑아 듣는 맛은 있다.
level 10   95/100
에픽에 집중하면 최고의 앨범, 뮤지컬을 감상하는듯한 라브리에의 원숙하고 변화무쌍한 보컬이 백미. 다만 메탈적인 면으로 보자면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는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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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80/100
앨범이 나온지 반년이 넘었지만, 이건 여전히 땡기지 않는다
level 7   60/100
이 앨범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일까? Images and Words의 혁명도, Awake의 숨막힐 것 같은 구성도, 중후반기의 헤비함도 없이 이도저도 아닌 음악을 선보였다.
level 13   80/100
지루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마지막 트랙은 그래도 자주 듣게 된다.
level 21   95/100
lídri progresívneho metalu vydali ďalšie kvalitné album, ktoré využíva často klávesové nástroje/klavír a prvkyprog. rocku. Podarené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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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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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9,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