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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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ellfire Club (200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Hellfire Club Comments
(53)Mar 30, 2023
충분히 잘 만든 수작이지만, 멜로디나 곡 진행이 너무 예상한대로만 흘러가서 재미는 반감되었다. Mysteria 같은 킬링트랙이 중반부에 하나 더 있었으면 훨씬 짜임새있고 좋았을 듯 하다.
Mar 9, 2023
Jun 13, 2022
파워메탈 입문용으로 딱 맞는작품 사멧특성상 후렴반복인 후크송 느낌이 강해서 더 적응하기쉽다 Best track mys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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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0
나름 준수한 멜로디에도 불구하고 토비아스 사멧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가장 치명적 구린점은 단조로운 패턴에 있다 생각합니다. 그의 곡구성과 작곡법의 특징으로, 후렴구 시작됐다하면 끝을모르고 지루할때까지 돌리는 것. 그리고 그 후렴구가 그냥 곡 제목인것. Down To the Devil 을 대체 몇번이나 읊어대는지. 개인적 기준으로 여전히 드라마틱함없는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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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0
Aug 23, 2015
기타톤부터 시작해서 에드가이의 앨범 중 가장 시원하게 후벼파주는 앨범. 토비아스 보컬이 극정점을 찍은 시절. 나는 로켓라이드에서의 중후해진 보컬을 더 좋아하지만 이 앨범에서의 보컬이 최강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듯
Apr 20, 2014
솔직히 얘기해서 에드가이의 앨범은 세 가지로 나누고 싶다. 나쁘지 않았던 초기와 근근히 최악은 면하던 중기 그리고 도무지 답이 없는 근래. 이건 아직 중기.
May 8, 2013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변화 전과 후의 경계선으로 보고 있다. 변화 이전의 스타일의 곡들이 대부분이지만 변화 후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곡도 간간히 보인다. 변화 전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지막으로 강렬하게 타오르는 불꽃같은 앨범이었다고 본다.
Mar 15, 2013
Dec 19, 2012
갠적으론 mandrake를 더 쳐주지만 이에 필적할만한 앨범이다. 전작에 비해 좀더 대중적이랄까.. 아님 현대적이랄까..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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