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Comments

닉값하시네요 II.

듣다가 항상 잠들었던 기억밖에...

세련됨, 웅장함, 난폭함, 산만함. 3번 7번 트랙 추천

podarená atmosféra, zvuk + nekompromisný black-sympho metal, na druhej strane možno po čase trošku jednotvárny

심블랙의 황제를 왜 emperor라 칭하는지 알려주는 앨범. 화려하고 웅장하며 사악하다.

1집에 대한 지나친 찬사와 관심이 이산으로 하여금 자기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했고 그로인해 오버해버린 앨범. 지루하고 산만하고 감동도 없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음악적으로 사람들에게 있어보일까 하는게 느껴진다. 엘리트 의식, 자의식 과잉이랄까. 1집보다 나은 점을 단 하나도 찾을 수 없다. The Loss and Curse of Reverence만이 유일하게 1집의 피를 이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엠페러의 최고의 앨범이다. 장엄한 곡 전개와 함께 진행되는 사악함은 듣는 도중 사람을 경악케 한다.

좋긴한데 이들의 초기보다는 후기가 내 취향인 것 같다. 빨리 앨범 모아야지,,,

1집은 심포닉'블랙'메탈 2집요거는 '심포닉'메탈. 2집을 듣노라면 진짜 대단함에 압도된다.허나 1집에서느꼇던 감동을 도저히 못느끼겟다

판단보류....

엠퍼러 최고작!!! 1집보다 훌륭하다.

1집보다는 이쪽을 더 선호합니다. 저에게 '엠퍼러'하면 떠오르는 앨범은 이앨범!

보니까 Ye Entrancempirium은 유로니머스에 의해 쓰여졌다고 하네요. 흥미로움.

But...그러나 훗날에 보여지는 사운드를 들으면 이 작품이 전초전으로 생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