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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딕 하드록의 정점이라고 말해야겠다. 한 곡도 빠짐없이 모든 곡의 멜로디가 소위‘A’급이다. 리처드 막스를 연상케 하는 목소리도 매력적.

매우 준수한 AOR. 탄탄한 사운드와 익숙한 멜로디로 편하게 듣기 좋음. 이쪽 장르에서는 일반적으로 화려한 키보드가 두드러지기 마련인데, 이채롭게도 기타솔로가 매우 훌륭함.

믿고 들을 수 있는 AOR의 수작~

아름답고 청량하며 시원하고 즐겁다. 기타소리가 하늘에서 햇살을 타고 내려오는 것 같다.

멀로딕 하드락의 명반. 발라드가 너무 많은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1,2.4,9 같은 곡들은 기가 막힌다

청량감 원탑 칭타오보다 더 시원하다

그저 그런 음악생활을 할 때 .. 아직도 좋은 음악이 있다는 생각을 들게 했던 메가 앨범이다. AOR 처음 듣는 분들에게 추천앨범^^

요즘같이 심란한 상황에 마음 정화를 위한 멋진 힐링 음반이 아닐까~~Go!

발라드앨범~ 발라드앨범~

단순 상업적인 음악이 아닌 고 퀄리티의 음악이라는것이 어떠한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수준높은 작품이다. 빼어난 멜로디와 가사 전달은 본작의 백미이다. 본작은 사실상의 21세기 멜로딕 하드록의 시작이나 다름 아니다.

Come save me tonight..가을에 듣는 이들의 기타소리는 정말 최고다.

탄탄한 연주력 아래 펼쳐지는 토미 하트의 시원스런 보컬이 질주하는 앨범!! 1, 2가 킬링트랙이지만 나머지 곡들도 준수하다. 자고로 멜로딕 하드록을 할려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이 앨범은 각 곡들의 멜로디 하나하나가 감동적이다.어느 한 곡도 빠짐없이 다..

더운 여름에 맥주 한잔 하며 듣기 좋은 앨범

약 5년전에 즐겨듣던 앨범... 요즘 다시 듣기 시작하는데 너무 좋다.

막힘없이 내지르는 토미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

믿고 듣는 페어워닝의 명반 이다 토미 하트의 시원한보컬은 언제 들어도 좋다

podarený melodický hard rock

AOR의 거장답다. 명곡들이 즐비해있다.

가볍게 듣기 편한 멜로딕 하드락

멜로디의 홍수 !! Save Me Save Me Save Me !

Fair Warning 최고의 앨범이다. 경쾌한 멜로디가 압권.

상쾌한 멜로디로 가득한 기분좋은 앨범~

Burrn지에서 98점의 초고득점을 받으며, 97년 올해의 앨범에까지 선정된 인기 작품. 멜로디가 매우 뛰어나고, 연주력, 보컬 및 레코딩도 수준급! 그러나 메탈팬들에게 어필하기는 좀?

1,2,4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9도 좋음. Burrn이었나 아니면 다른 잡지였나. 일본 락메탈 잡지 앨범차트 1위해서 산 앨범. 당시 미국 트렌드에서 밀려나거나 혹은 데뷔도 안한 밴드들이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성공했고 한국은 미국 트렌드 따라감. 일본은 좋게 말하면 개성있고 안좋게 말하면 적응을 못한다 생각했었음

흥겨운 하드락! 멜로디 하나는 끝내준다.

벡션님이 추천해준 Save Me 아직도 그때의 충격이 생생하다 멜로디의 홍수

한 두곡 말고는 전체적으로 밋밋한 느낌.

그냥 별 생각없이 가볍게 듣기에 이것만큼 좋은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