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tite for Destruction Comments

어찌되었던 그들의 자리에서 최고의 음악을 뽑아냈다.

전곡이 골고루 뛰어난 명반. 정말 어떻게 이게 첫 앨범인지...

최고의 락 앤 롤, 하드락, 헤비메탈.

완벽한 앨범.. 데뷔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귀한 평가를 받아야한다.. 들으면 들을수록 한곡 한곡의 매력이 재평가되고 귀와 가슴에 새삼스래 스며든다.. RIAA 공식인증으로 2008년에 1800만장 판매 돌파..

ROCK 역사상 위대한 데뷔작에 뽑을만 하다.ROCK 초심자 시절들었을때도 뭔가 대단한 포스 아우라가 느껴졌었다.동시대 또래 같은 음악을 지향하는 그룹과 확연히 차별됐던 실력자들의 수퍼데뷔앨범.

대중성, 음악성 모두 인정 받는 음반은 소위 말하는 명반이라는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최소자격이다. 해당 앨범은 그런 점에서 높게 살 수 있다.

이게 데뷔앨범이라고??????

80년대 메탈의 정점

výborné album, plné kvalitných songov a hitov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전 곡을 자세히 들어보면 세심한 정성이 들린다. Sweet Child O' Mine은 LA Metal 최고의 명곡.

패기 쩐다.

노골적이고 말초적인 초기 건즈앤로지스의 음악~ 듣고 있으면 답답한 일상에서 일탈을 만끽한다

Welcome To The Jungle과 Sweet Child O' Mine가 있음에...

슬래쉬의 걸출한 기타 연주도 일품이고, 이지 스트래들린의 작곡 능력도 대단하지만.. 역시 건즈앤로지즈 하면 심장을 긁어대는 액슬로즈의 앙칼진 보컬이 핵심인 것 같다.

1,6,9가 앨범의 빅3 이고 개인적으로 2,3,12도 좋아함. 표지는 중앙이 액슬, 위에 이지, 밑에 슬래쉬, 오른쪽 더프, 왼쪽 스티븐. 80년대 후반 미국 락메탈씬의 복고 트렌드 물결에서 가장 상징적인 밴드

어떻게 내 입으론 표현할 수 없는 명작

GNR에게 특히 젊음과 패기라는 말이 어울린다. 게다가 1집에는

블루스삘링이 간드러지는 하드록과 80's 헤비메탈을 한 장으로 꾹꾹 압축한 앨범! 단 한 트랙도 빼놓을 수 없다.

20세기 최후의 하드록 스타들의 데뷔반이자 최고의 걸작 '이것이 바로 로큰롤이다'의 선을 명확히 하는 명반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건즈 하면 역시 이 앨범

많은 사람들이 명반,명반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이유가 바로 이 앨범에 있다!

GN'R식 무아지경 사운드의 시발점, nightrain!

이런앨범은 한장쯤 소장해야하지 않을까

메탈이라곤 할수 없어도. 음악을 정말 잘 만든다는 생각밖엔..안드는 최고의 록앨범.

하드락과 메탈사이 경계에서 창조해낸 오묘한 앨범. 1,3,9,12 곡은 정말 잘만들었다!

원초적인 하드락+L.A메탈 정말 끝내준다.

LA 하드록의 정수.. 액슬로즈의 소리를 한번 들으면 결코 잊을 수 없다.

같은 장르계열 최고의 음반이 아닐까싶다. 다만 이것 이후로 그렇다 할 것이 없는게 문제...

처음 들었을때의 쇼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