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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 - Time Is Up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Time Is Up Comments

  (56)
level 7   85/100
항상 유튜브등으로 미리 들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성향이 있지만, 코맨트의 호응도만 보고서 구매했던..(사실 다른앨범 구매중에 추천 목록에 떠서 충동구매를 했던거 같다) 몇안되는 앨범인데 왠걸. 이거 완전 물건이잖아!! 하며 놀랐던 기억이 있다. 요즘도 심심치않게 듣는다
level 6   90/100
이맛에 스래쉬메탈 듣는다!! 아주 그냥 작살~
level 4   95/100
가장 스래쉬답다..
level 10   90/100
스래쉬 뭐 있습니까. 화끈하게 한 판 조져주면 그게 스래쉬지. 좀 이질적인 부분이 있지만 괜찮습니다.
level 8   90/100
11년 음악이라는게 믿기지않지만 그렇다고합니다.
level 3   95/100
내가 들어본 스래쉬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명반
level 10   60/100
신나게 스래쉬스럽게 공격적으로 잘 달려주는 곡도 있지만 여러 곡에서 멜데스, 그루브메탈 등의 이질적인 요소를 어울리지 않게 섞어 난잡해진 느낌이 강하다. 아닌 곡에서도 리프진행이 어색한 경우도 조금..
level 5   75/100
No Amnesty는 건졌다 78점 정도 주고싶다
level 10   85/100
정신 없도록 끝내준다.
level 12   88/100
신나게 달려주는 스래쉬~
level 5   82/100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듯 한데.. 킬링트랙이 없는거 같다..
level 2   100/100
최고의 발견이다 2011년의ㅏ!
level 8   90/100
멋진 리프들이 작렬하는 통쾌한 앨범!
level 2   92/100
지릴 것 같다. 이런 스타일이 너무나도 그리웠다
level 12   95/100
전곡이 베스트 & 킬링! 드럼라인, 보컬, 기타 리프의 리듬감이 내 취향
level 4   94/100
이야.. 끝내준다..
level 5   78/100
옛생각에 반갑긴 하다만 스레쉬자체가 너무나 한계가 명확하다고는 해도 ... 1프로의 새로움도 찾을수 없었다..
level 11   85/100
순도 100% 80년대 최전성기 데스레쉬를 완벽히 보여준다!!
level 12   88/100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하지만.(외모).. 이 앨범 만큼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앙칼진 앨범... 굿..
level 12   90/100
달려라 달려 미친듯이 달려라 ㅋㅋ
level 6   90/100
톡톡튀는 보컬 맛깔나는 다양한 리프 + 식상하지 않은구성+ 꽉찬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빚어낸 올해의 스래쉬
level 16   90/100
네오스래쉬계통에서 눈에띄이는 수작. 2010년대 현대사운드로 무장한지라 사운드의 질감 자체는 정말 육중하다
level 19   90/100
스포모어 징크스따윈 없다. 더욱 진화되어 돌아왔을 뿐이다. 2011년에도 여전히 이런 과격하고 원초적인 사운드가 뽑힌다는게 감사할따름이다.
Havok - Time Is Up Photo by Mefisto
level 8   92/100
오랜만에 느껴보는 스래쉬 폭풍...진짜 작살난다
level 12   90/100
앨범커버 보고 방심했었다. 개박살 개박살 개박살 !!
level 9   94/100
제대로 미친 앨범이다. 거친 쏘울이 느껴지는 그들.. 어서 스레쉬헤븐에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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