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Comments

지금 생각하면 그저 그런 앨범이겠지만 이 때당시엔 정말 초절정이였겠지..

그 유명한 키퍼시리즈 part 1. 코멘트나 리뷰가 필요한가. 일단 들어보면 안다.

키퍼1은 한센, 키퍼2는 바이카스가 주도했었는데 키퍼2가 더 히트함. 그래도 역사적으로는 더 앞선다고 할수있을것임. 세계적으로는 키퍼2가 더 히트해도 한국은 5 때문에 정품 짝퉁 다 합치면 키퍼1이 더 인기 좋았음 (아이러니하게 5는 바이카스곡. 세계적으로는 6이 대표곡)

정말 좀 아니다. 맥빠지는 A Tale That Wasn't Right도 그렇고 Halloween도 그렇고. Helloween이 파워메탈이라는 장르의 방향을 제시했다는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명반이라는 건 아니다.

카이 한센의 천재적인 송라이팅과 미카엘 키스케의 절창이 돋보이는, 파워 메탈의 절대걸작!

위대한 파워메탈의 교과서, 바이블.. 수식어가 너무 넘쳐나서 뭐라 말해야될지..ㅎ

직선적이면서도 멜로딕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Halloween은 파워메탈 역사상 손꼽히는 대곡이라 할 만하다..

6번 트랙을 듣고서의 그 충격이란..

멜로딕 메탈계의 부흥과 전설의 시작. 6번트랙은 정말 최고다!!

2에 비해 딸립니다. 5번 '구라' 트랙은 썩 괜찮긴 함.

그 시절....잉베이맘스틴의 트릴로지, 라이징포스 와 헬로윈의 이 앨범을 듣고 메탈입문을 하게되었지....메탈입문자_ 메탈에대해 귀를 트이게 할 만한 앨범,

The best power metal that i've heard

이 앨범의 상징성.. 지금 듣기엔 조금 밋밋한 사운드

장르를 창시한 고전이라지만 내게 있어 그 이상의 의미는 안 느껴진다. 러닝 타임도 너무 짧고 앞 뒤 앨범들보다 못하다. 그나마 미친 킬링 트랙인 7번트랙이 있어서 좋다.

파워메탈의 탄생...이런걸두고들 '작품'이라고 하죠ㅋ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좋다

speedová bomba :) Veľa kapiel tieto albumy inšpirovali, takže menej ako 100 nemôžem dať :)

Part II와 함께 전성기를 알린 앨범이다. 처음 2번 트랙을 듣고 눈이 번쩍! Helloween 대표적인 곡인 6번 트랙이 있어서 더욱 좋은 앨범!

이정도면 충분해

키퍼 시리즈를 듣기전에는 무슨 성스럽고 고결한 음악인지 알았다 ....카멜레온하고 뭐가 다르냐 ??

키퍼시리즈는 갑이재.....6번트랙 너무좋다...

파트2보다야 밀리지만 만만치않은 명반이다 3,5,6 추천

이들이 나를 메탈로 끌어들이고 기타를 잡게 했다. 단연 나에게 있어 최고다.

앨범이 짧아서 아쉬운데 곡 하나하나는 정말 주옥같다

20년 전에 LP로 주구 장창 들었다....주구장창

기대 이하의 엘범. 앵앵거리는 보컬 목소리와 메탈릭&유치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들이 너무 맘에 안든다.

희대의 명반. 지금의 여러 밴드에게 절대적 영향을 끼친 앨범

Halloween 기타리프 상당히 맘에 든다 하지만 너무 길고 지루한 부분도 있는지라 편집 버전이 더 좋다

장르의 특성도 있지만, 너무 촌스럽다, 시골에서 악기 좀 잡은 친구들이 한물간 음악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