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Comments

Even better than the first part.

처음으로 들은 파워메탈앨범이라그런지 익숙해지는데 좀 오래걸렸다. 좋은 앨범이긴한데 뭔가 부족한느낌?

파워메탈계의 절대명반. 말이 필요없다.............Eagle Fly Free,Dr. Stein 만세!

앤디보컬의 헬로윈이 아닌 진정한 헬로윈은 이거라고 할 수있다 그 증거로 25년이 지난 아직도 헬로윈은 이 앨범에 있는 노래를 하고있지.. 그러나 앤디헬로윈부터 들었던 늦둥이팬들중 상당수가 키스케보컬을 싫어하고 이앨범도 졸작으로넣는다 왜냐면 니가아는건 헬로윈이아니니까

내취향이 아닌거 같다.

Eagle Fly Free!! 두말할 것도 없다. 나를 메탈로 이끌어준 밴드!!! lml !!!

"make the people hold each other's hand" 10여년 전 처음 접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가슴벅찬 외침. 2015년은 이 세상이 이들의 부르짖음에 조금만이라도 더 가까워지는 한해가 되길.

이런 보컬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명성에 비해 음악도 딱히 와닿지 않는다.

거품이 많~이 낀것같다

고전 좋다

파트1 보단 파트2가 더 명반이라 생각.. Eagle Fly Free,Rise and Fall,Dr. Stein,I Want Out!!

그때를 생각하면서 듣을때 이게 정말 80년대 작품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든다. 파워메탈계의 최고 명반

그냥 좋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파트1 보다 좋다.

영원히 기억될 두 장의 명작 중 두 번쨰

9번은 너무 쓸데없이 긴것같다.

메탈에 관심을 가지게해준 추억의 앨범, 다시 들어도 좋다

제가 파워메탈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건가요...잘 귀에 꽂히진 않네요..

키스케의 보컬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곡들은 괜찮다.

언급조차 필요없는 클래스.

정말 시원한 멜로디를 보여준다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음악도 좋지만 이 앨범으로 메탈을 처음 접했다는 이유에서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이다.

키퍼시리즈 part1에 이어 연타석 홈런. 역시 말이 필요없다.

키퍼2의 성공은 주도권을 바이카스로 오게하는데 근데 사실 작업할때부터 문제가 있었음. 키스케는 "키퍼2를 작업할때 한센은 밴드내 영향력이 예전 같지않아 의기소침해 있었다" 했었음. 설상가상으로 키퍼1보다 본작이 더 히트함. 한센은 대표곡중 하나인 8등을 제공후 탈퇴함

말이 필요없다. 파워 메탈(혹은 멜스메)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당장 Eagle Fly Free와 March of TIme을 귀에 박아주면 된다.

곡의 구성이 유치한 감이 없지 않지만 멜로디로 따지자면 대적할 앨범이 몇 없다.

듣고 또 들어도 뭐가 좋다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

도저히 흠 잡을 데가 없는, 파워 메탈의 완결판. 이것이 바로 매직 모먼트.

키퍼시리즈는 역시 명불허전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끌리는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