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1, 1988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Noise Records |
Length | 54:57 |
Ranked | #1 for 1988 , #7 all-time |
Album Photos (43)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vitation | 1:07 | 86.9 | 44 | Audio | |
2. | Eagle Fly Free | 5:11 | 97.8 | 72 | Audio | |
3. | You Always Walk Alone | 5:11 | 81.8 | 49 | Audio Audio | |
4. | Rise and Fall | 4:23 | 88.6 | 61 | Audio Audio | |
5. | Dr. Stein | 5:06 | 94.2 | 67 | Audio Audio | |
6. | We Got the Right | 5:09 | 87.2 | 51 | Audio Audio | |
7. | March of Time | 5:15 | 93.3 | 63 | Audio Audio | |
8. | I Want Out | 4:42 | 97.2 | 72 | Audio Audio Music Video | |
9. | Keeper of the Seven Keys | 13:38 | 96.5 | 69 | Audio Audio | |
bonus track | ||||||
10. | Save Us | 5:14 | 85.9 | 48 | Audio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ichael Kiske : Vocals, Songwriting (tracks 3, 6)
- Kai Hansen : Guitars, Backing Vocals, Songwriting (tracks 7, 8, 10)
- Michael Weikath : Guitars, Keyboards, Backing Vocals, Songwriting (tracks 1, 2, 4, 5, 9)
- Markus Grosskopf : Bass, Backing Vocals
- Ingo Schwichtenberg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Tommy Hansen : Producer, Engineer
- Tommy Newton : Producer, Engineer
- Michael Weikath : Cover Concept
- Uwe Karczewski : Design
- Edda Karczewski : Design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s I & II" bonus tracks :
11. Don't Run for Cover (4:45)
12. Dr. Stein (remix) (5:05)
13. Keeper of the Seven Keys (remix) (13:52)
Recorded : May–June 1988 at Horus Sound Studio, Hannover, Germany
Singles :
1. "Dr. Stein" (September 1988)
2. "I Want Out" (31 October 1988)
11. Don't Run for Cover (4:45)
12. Dr. Stein (remix) (5:05)
13. Keeper of the Seven Keys (remix) (13:52)
Recorded : May–June 1988 at Horus Sound Studio, Hannover, Germany
Singles :
1. "Dr. Stein" (September 1988)
2. "I Want Out" (31 October 1988)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Videos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ists
(10)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Reviews
(13)Date : Apr 30, 2022
중학교 2학년 올라갈 무렵. Eagle Fly Free 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 그때부터 헬로윈에 빠졌다
시간이 지나 다시 이 앨범을 들으니 왜 명반이라고 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달은 것 같다.
여기서부턴 각 트랙들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들로 꽉꽉 차있다.
1번 트랙 invitation은 그저 적당히 화려하고 웅장한 인트로가 아닌 말 그대로 파워메탈의 세계로 나를 초대해준다.
이 앨범의 역사적 가치와도 같이 파워메탈의 세계로 가는 문을 연다면 아마 이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이 앨범은 바로 그 세계와도 같다. 앨범의 가치 때문에 명반 소리듣는게 아닌. 말 그대로 버릴곡 하나 없는
명반이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3번과 6번 트랙이 다른 사람들 말마따나 몰입을 살짝 깨는 게 없잖아 있긴 하지만, 물론 키스케의 보컬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앨범의 점수를 깎는 요인이 되진 못했다.
2번 트랙 Eagle Fly Free 는 파워메탈의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빠져들만한 헬로윈 최강의 명곡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기타와 드럼. 정말 하늘을 나는듯한 느낌을 주는 보컬, 수려하고 중독성있는 멜로디. 입에 짝짝 붙는 가사까지 뭐 하나 빠질게 없다. 난 이 앨범의 커버를 볼 때마다 이 곡이 제일 먼저 떠오른 ... See More
시간이 지나 다시 이 앨범을 들으니 왜 명반이라고 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달은 것 같다.
여기서부턴 각 트랙들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들로 꽉꽉 차있다.
1번 트랙 invitation은 그저 적당히 화려하고 웅장한 인트로가 아닌 말 그대로 파워메탈의 세계로 나를 초대해준다.
이 앨범의 역사적 가치와도 같이 파워메탈의 세계로 가는 문을 연다면 아마 이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이 앨범은 바로 그 세계와도 같다. 앨범의 가치 때문에 명반 소리듣는게 아닌. 말 그대로 버릴곡 하나 없는
명반이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3번과 6번 트랙이 다른 사람들 말마따나 몰입을 살짝 깨는 게 없잖아 있긴 하지만, 물론 키스케의 보컬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앨범의 점수를 깎는 요인이 되진 못했다.
2번 트랙 Eagle Fly Free 는 파워메탈의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빠져들만한 헬로윈 최강의 명곡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기타와 드럼. 정말 하늘을 나는듯한 느낌을 주는 보컬, 수려하고 중독성있는 멜로디. 입에 짝짝 붙는 가사까지 뭐 하나 빠질게 없다. 난 이 앨범의 커버를 볼 때마다 이 곡이 제일 먼저 떠오른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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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28, 2021
전작보다 더 좋아했던 앨범입니다
사실 헬로윈은 베스트앨범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것도 교회행님이 듣던 음반이었는데 그분 부모님이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이런 악마의 음악을 듣다니! 하면서 귀싸대기 작렬..
이후 눈물을 머금고 폐기처분 하는걸 제가 주워다가 잃어버린 어린양마냥 곱게곱게 다루며 들었던게
그 시발점 이었죠
열쇠주인장 1,2앨범은 이후 몇달후에 실제 접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명곡들은 여기에 다 있었습니다
팔라딘 드림질딘을 소환해 수많은 적진속을 파고 들어 적들의 대갈통을 날려버려야 할듯한 기분의 스피드넘버
귀에 착 감기는 Eagle Fly Free는 이 앨범을 접하며 처음 들었던 넘버이고
포이즌 조폭넥을 소환해 화면을 온통 해골바가지로 도배해 렉 유발로 난동을 부려야 할듯한
희대의 명곡 Dr. Stein
메추리 신뢰아마를 소환해 멀티샷과 스트레이프로 광스피드 사냥본능을 유발하는 교회행님 싸대기의 원인곡
질주본능의 I Want Out...
이것도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는데 막판 클라이막스 부분을 때리면 노래방주인이 시끄럽다고 전원을
내려버리는 경험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노래방 탁자위에 올라가서 노니까 그게 더 열받았던 거겠지요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Keeper of the Se ... See More
사실 헬로윈은 베스트앨범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것도 교회행님이 듣던 음반이었는데 그분 부모님이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이런 악마의 음악을 듣다니! 하면서 귀싸대기 작렬..
이후 눈물을 머금고 폐기처분 하는걸 제가 주워다가 잃어버린 어린양마냥 곱게곱게 다루며 들었던게
그 시발점 이었죠
열쇠주인장 1,2앨범은 이후 몇달후에 실제 접하게 되었는데 대부분의 명곡들은 여기에 다 있었습니다
팔라딘 드림질딘을 소환해 수많은 적진속을 파고 들어 적들의 대갈통을 날려버려야 할듯한 기분의 스피드넘버
귀에 착 감기는 Eagle Fly Free는 이 앨범을 접하며 처음 들었던 넘버이고
포이즌 조폭넥을 소환해 화면을 온통 해골바가지로 도배해 렉 유발로 난동을 부려야 할듯한
희대의 명곡 Dr. Stein
메추리 신뢰아마를 소환해 멀티샷과 스트레이프로 광스피드 사냥본능을 유발하는 교회행님 싸대기의 원인곡
질주본능의 I Want Out...
이것도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는데 막판 클라이막스 부분을 때리면 노래방주인이 시끄럽다고 전원을
내려버리는 경험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노래방 탁자위에 올라가서 노니까 그게 더 열받았던 거겠지요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Keeper of the Se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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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16, 2020
Although the name is misleading, this album and part 1 are not two-part concept albums, and actually seem to be completely unrelated in terms of themes. This album, in my opinion, is superior and much better represents the genre of Power Metal.
While Part 1 abandoned the band’s Speed Metal energy and aggression in favor of complete melody, this album brings back the intense speed of the debut while retaining extremely melodic and uplifting songwriting, resulting in a concrete example of fully formed Power Metal. This album, like Part 1, is incredibly diverse, both in terms of themes and songwriting, with incredibly poppy numbers sitting between hyper speedy power assaults. Thankfully this album is much more consistent quality-wise, apart from the silly Dr. Stein every song is very strong.
Another note – they really went off the wall stylistically here. The lyrics are insane as are some of the sounds they throw in. It’s kind of off putting at times, but on the other hand it’s one of the most fun-sounding records I’ve ever heard. Definitely one of the first and best examples of metal not being dark in any sense.
While Part 1 abandoned the band’s Speed Metal energy and aggression in favor of complete melody, this album brings back the intense speed of the debut while retaining extremely melodic and uplifting songwriting, resulting in a concrete example of fully formed Power Metal. This album, like Part 1, is incredibly diverse, both in terms of themes and songwriting, with incredibly poppy numbers sitting between hyper speedy power assaults. Thankfully this album is much more consistent quality-wise, apart from the silly Dr. Stein every song is very strong.
Another note – they really went off the wall stylistically here. The lyrics are insane as are some of the sounds they throw in. It’s kind of off putting at times, but on the other hand it’s one of the most fun-sounding records I’ve ever heard. Definitely one of the first and best examples of metal not being dark in any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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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1, 2019
내가 헤비메탈에 입문한지 올해로 거의 20여년이 되었다. Helloween은 입문 초창기에 즐겨들었던 밴드인데, 당시까지만 해도 국내에 잘 알려진 앨범은 Keeper시리즈 뿐이었다. 기억을 돌이켜 보면 Keeper 이외의 앨범은 전혀 들을 물건이 아니라는게 당시의 세평이었다. 이 시기에 이미 Helloween 중기를 대표하는 명반인 The Time of the Oath와 The Dark Ride가 발표된 시점임에도 이 앨범들에 대한 정당한 평가는 내려지지 않고 있었다. 물론 이는 소식도 상대적으로 느린 데다가, 시장도 협소했던 국내에 한정되는 사례에 지나지 않았다. 20년이 지난 현재 이 앨범들에 대한 평가는 수직상승하였다. 더 이상 Helloween은 Keeper시리즈 외에는 들을 게 없다는 소리를 입에 담는 파워 메탈 팬들은 오늘날 거의 멸종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세기가 바뀔 무렵 Keeper 시리즈만을 연호하던 물정 모르던 국내 파워 메탈 팬들의 의견은 여전히 설득력이 있다. 그만큼 Keeper of the Seven Keys라는 브랜드 네임은 시절이 바뀐다고 해서 사그라들 수는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Helloween의 중기 앨범들을 좋아하면서도 이 작품들이 Keeper시리즈에 비견할 만하다는 생각은 도저히 들지 않는다. Helloween이 발표한 앨범에 Keeper시리즈만 있는 것은 결코 ... See More
그러나 세기가 바뀔 무렵 Keeper 시리즈만을 연호하던 물정 모르던 국내 파워 메탈 팬들의 의견은 여전히 설득력이 있다. 그만큼 Keeper of the Seven Keys라는 브랜드 네임은 시절이 바뀐다고 해서 사그라들 수는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Helloween의 중기 앨범들을 좋아하면서도 이 작품들이 Keeper시리즈에 비견할 만하다는 생각은 도저히 들지 않는다. Helloween이 발표한 앨범에 Keeper시리즈만 있는 것은 결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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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9, 2018
1. Invitation : 기타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인트로곡으로 미하엘 바이카트의 작품이다. 전작 Initiation이 마치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Invitation은 초대라는 의미답게 잔치가 시작되었으니 모두 모여서 즐기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듯 하다. 필자의 느낌에 전작인 Initiation 보다 이곡이 더 낫다고 본다.
2. Eagle Fly Free : 미하엘 바이카트의 곡으로 본 앨범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말할수 있다. 16비트 사운드로 BPM 155의 빠른 템포를 가진 곡으로 사실상 이곡으로 현재의 멜로딕 파워 메틀 사운드의 특징이 정착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초반부 6번줄 개방현을 이용한 8분음 리프로 포문을 여는데 주로 싱글노트 라인을 이용한 단음 리프와 이제는 헬로윈 사운드의 정석이 되어버린 한음 2연속음 멜로디 리프를 곡에서 들을수 있다. 이곡에서 주목할만한 사실중 하나는 바로 프리 코러스와 코러스부분에서의 리프 진행이다. 사실 헬로윈은 데뷔 초기 빠르게! 조금만 더 빠르게를 외쳤던 밴드였다. 그만큼 리프의 음표 남발도 심했고 특히 잉고 슈비흐텐베르크의 드러밍은 매우 거칠고 투박함 그 자체였다. 그러한 면을 쇄신이라도 하듯 이부분에서 음표 남발을 최소화시켜 온음표와 2분음표만으로 코드를 진행시키고 있다 ... See More
2. Eagle Fly Free : 미하엘 바이카트의 곡으로 본 앨범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말할수 있다. 16비트 사운드로 BPM 155의 빠른 템포를 가진 곡으로 사실상 이곡으로 현재의 멜로딕 파워 메틀 사운드의 특징이 정착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초반부 6번줄 개방현을 이용한 8분음 리프로 포문을 여는데 주로 싱글노트 라인을 이용한 단음 리프와 이제는 헬로윈 사운드의 정석이 되어버린 한음 2연속음 멜로디 리프를 곡에서 들을수 있다. 이곡에서 주목할만한 사실중 하나는 바로 프리 코러스와 코러스부분에서의 리프 진행이다. 사실 헬로윈은 데뷔 초기 빠르게! 조금만 더 빠르게를 외쳤던 밴드였다. 그만큼 리프의 음표 남발도 심했고 특히 잉고 슈비흐텐베르크의 드러밍은 매우 거칠고 투박함 그 자체였다. 그러한 면을 쇄신이라도 하듯 이부분에서 음표 남발을 최소화시켜 온음표와 2분음표만으로 코드를 진행시키고 있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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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1, 2017
1. Invitation
그냥 무난한 오프닝전주곡이다..
파트원의 오프닝전주곡에 비해 웅장함과 비장함.. 감동이 좀 많이 떨어진다
걍 구색만 맞춘느낌이다
2. eagle fly free
미하일 바이카스가 전주곡에 들일 신경을 여기에다 다 들인 모양이다
꽤나 쌈박한 멜로디의 세련된 스피드메탈곡이다
심지어 클라이막스에 감동까지도 선사한다
전작의 im alive보다 더 훌륭하다
현대 멜로딕스피드메탈의 대표곡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3. You Always Walk Alone
미카엘 키스케의 야심찬 메탈곡이다
인트로부분의 연주가 꽤나 다채롭고 재밌다
헌데 인트로가 지나고 보컬이 시작되면서 그저 그런 메탈곡으로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미카엘 키스케가 만든 파트1의 a little time에 비하면 실망스럽다고 느껴질수 있을 정도다
걍 들을만하긴하다..
헌데.. 5분대의 곡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면이 없지않아 있다
4. rise and fall
미카엘 바이카스의 스피드메탈곡이다
이번앨범에서 가장 흥겨운 곡 되겠다..
그렇다 이곡 꽤나 흥겹다
멜로디 자체가 그런면이 있고... 나름 코믹한 효과음도 넣었다...
미카엘 키스케의 보컬을 제대로 돋보이게 멜로디를 써낸 영리한 곡이다
헌데 노래가 좀 단순하다
허허... 미카엘 바이카스의 노래의 특징이긴 한데..
단 ... See More
그냥 무난한 오프닝전주곡이다..
파트원의 오프닝전주곡에 비해 웅장함과 비장함.. 감동이 좀 많이 떨어진다
걍 구색만 맞춘느낌이다
2. eagle fly free
미하일 바이카스가 전주곡에 들일 신경을 여기에다 다 들인 모양이다
꽤나 쌈박한 멜로디의 세련된 스피드메탈곡이다
심지어 클라이막스에 감동까지도 선사한다
전작의 im alive보다 더 훌륭하다
현대 멜로딕스피드메탈의 대표곡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3. You Always Walk Alone
미카엘 키스케의 야심찬 메탈곡이다
인트로부분의 연주가 꽤나 다채롭고 재밌다
헌데 인트로가 지나고 보컬이 시작되면서 그저 그런 메탈곡으로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미카엘 키스케가 만든 파트1의 a little time에 비하면 실망스럽다고 느껴질수 있을 정도다
걍 들을만하긴하다..
헌데.. 5분대의 곡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면이 없지않아 있다
4. rise and fall
미카엘 바이카스의 스피드메탈곡이다
이번앨범에서 가장 흥겨운 곡 되겠다..
그렇다 이곡 꽤나 흥겹다
멜로디 자체가 그런면이 있고... 나름 코믹한 효과음도 넣었다...
미카엘 키스케의 보컬을 제대로 돋보이게 멜로디를 써낸 영리한 곡이다
헌데 노래가 좀 단순하다
허허... 미카엘 바이카스의 노래의 특징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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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Comments
(164)Oct 5, 2024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lbums of all time, who knows how many bands (eg. Stratovarius, Sonata Arctica) was inspired by this album. There are weaker moments in the song material, but mainly we are talking about an incredibly strong masterpiece. Fantastic!
1 like
Aug 8, 2024
This album is geared towards those who enjoy technicality, good musicianship, energy, and those who like music that makes them want to burst through a wall (out of joy). Five out of the five members are at their best and the rest of the world was starting to notice the talent they had. Thanks to this album, the band got some well-deserved fame. They were already popular in Europe, but that had been taken to an even higher level. A really great album!
1 like
May 22, 2024
Power Metal Bible: The New Testament. This is a classic and groundbreaking record in the history shelves of metal, together with part I. A source of inspiration and influence to countless bands to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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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4
The truth is that both keepers should be a single album! This album is the perfect continuation of keepers part 1, everything about it is incredible. It contains probably the band's best song (keeper of the seven keys) and two of power metal's greatest anthems (i want out and eagle fly free). In short, the album is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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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3
이십여년전 고딩때 용돈을 모아 처음으로 이 음반을 들었을때 아 실패하지 않았구나 하고 안도했던 기억이 난다. 나에겐 헬로윈은 키스케, 키스케가 곧 헬로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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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22
Sep 23, 2021
Jun 14, 2021
A beautiful collections of inspiring anthems backed up by fantastic solos and one of the greatest voices in power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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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20
Jun 17, 2020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매우 훌륭하다.헬로윈 특유의 감상과 가사로 인해 가사를 생각하며 음악을 듣다보면 삶이 꿈과 희망, 용기로 충만해 지는걸 느낀다. rise and fall과 we got the right를 자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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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0
처음에는 내 귀가 트질 않아서 이 앨범이 왜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러다가 United Alive앨범을 유튜브로 보면서 Keeper of the Seven Keys가 갑자기 내귀애 들어오는 것이였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들어 봤는데 전보다 훨씬 더 좋은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제서야 이 앨범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역시 멜파메의 바이블 다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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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0
Oct 29, 2019
이 앨범을 하도 들어서 질리는 사람은 있어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확신한다. 앨범의 곡중 버릴게 하나도 없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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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19
전체적으로 레코딩이 세련되졌으며 음악은 전작들보다 더 헤비해지고 파워풀해졌습니다. 특유의 기타리프와 에픽스러운 멜로디도 헤비함의 사이사이에 끼어들어가 있습니다. 보컬의 역량은 절정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멜로디컬한 트랙은 굉장히 멜로디컬하고 그렇지않은 트랙은 멜로디가 두드러지지않는 차이가 조금 큽니다. 2번트랙은 멜로디의 절정입니다
3 likes
Sep 11, 2019
파워 메탈밴드에 끝판왕 이걸 들으면 마치 중세시대 마법사가 된느낌이 든다 특히 2번트랙 eagles fly free는 지금까지 내가 젤 좋아하는 파워 메탈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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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lloween | EP | Mar 1985 | 86.5 | 38 | 5 |
Walls of Jericho | Album | Nov 18, 1985 | 86.8 | 78 | 8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Album | May 23, 1987 | 92.4 | 127 | 11 |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 Album | Aug 1, 1988 | 93.9 | 177 | 13 |
Live in the U.K. | Live | Apr 6, 1989 | 87.5 | 31 | 4 |
Pink Bubbles Go Ape | Album | May 1991 | 84.6 | 60 | 3 |
Chameleon | Album | May 1993 | 75.3 | 61 | 9 |
Master of the Rings | Album | Jul 8, 1994 | 87.5 | 52 | 5 |
Mr. Ego (Take Me Down) | EP | Jul 22, 1994 | 95 | 1 | 0 |
The Time of the Oath | Album | Feb 29, 1996 | 90.3 | 64 | 11 |
High Live | Live | Oct 1, 1996 | 86.8 | 21 | 2 |
Better Than Raw | Album | May 2, 1998 | 84.5 | 41 | 4 |
Metal Jukebox | Album | Nov 9, 1999 | 79.4 | 17 | 1 |
The Dark Ride | Album | Oct 30, 2000 | 90.4 | 79 | 6 |
Rabbit Don't Come Easy | Album | May 12, 2003 | 82.3 | 31 | 4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 Album | Oct 31, 2005 | 82.8 | 52 | 5 |
Live in Sao Paulo | Live | Feb 20, 2007 | 89.3 | 22 | 1 |
Gambling With the Devil | Album | Oct 29, 2007 | 87.7 | 57 | 6 |
Unarmed: Best of 25th Anniversary | Album | Dec 23, 2009 | 69.7 | 34 | 3 |
7 Sinners | Album | Oct 31, 2010 | 89.5 | 91 | 3 |
Straight out of Hell | Album | Jan 18, 2013 | 82.2 | 53 | 4 |
My God-Given Right | Album | May 29, 2015 | 74.6 | 34 | 3 |
United Alive | Live | Oct 4, 2019 | 97.4 | 31 | 1 |
Helloween | Album | Jun 18, 2021 | 88.4 | 83 | 7 |
Live at Budokan | Live | Dec 13, 2024 | - | 0 | 0 |
Guardians of Time | Album | Mar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