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ny Comments
(106)Jul 27, 2024
Another phenomenal delivery of Melodeath. Might even be my favorite of their old school Melodeath albums. In Flames have always had a knack for making their songs "catchy" and that still holds true even on their older Death Metal material; this one ends with many of the finest songs of their 90's era.
May 23, 2024
그들을 처음 접한 앨범. 앨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가지고 갔더라면 명반이 되었을 텐데.. 임바디 더 인비져블을 처음 들었을 때의 희열과 충격은 죽기 전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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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4
Dec 16, 2023
겨울에 들어야 따뜻한 화염으로의 화끈한 앨범이다. 지금은 이런 리프와 프레이즈가 조금은 올드패션 할 수 있으나 처음 이들을 접했을 때 강력한 리프와 뭔가 다른 이들만의 매력을 아주 잘 표현한 전성기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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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23
Feb 20, 2023
진짜 이앨범은 간지가 났다. 테잎으로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 때 음악으로도 이렇게 멋진 폼을 잡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신기하게 시간이 지나도 이앨범의 간지는 살아있다. 언제 꺼내 들어도 들으면 음악에서 멋이 뿜어져 나온다. 콘서트장에서 colony 를 엔딩으로 들을때의 감동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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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22
"이야 이거 완전 멜로딕데쓰계의 메탈리카네"..라고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시원시원한 박력과 터져 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 홍수!! 근데 한번 정주행하고 나면 한동안 안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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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1
멜데스를 대표하는 밴드 In Flames를 4집 앨범. 킬링트랙은 전작이 더 많지만 전반적으로 앨범이 지루하지 않고 드라마틱하기 때문에 이 앨범이 최고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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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0
첫번째 트랙은 언제들어도 시원하고 드라마틱하다. 그리고 두번째트랙은 곡자체도 좋고 가사가 굉장히 철학적이고 사회비판적인 면도있어서 배울점도있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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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0
모던 멜데스의 정석같은 앨범. 고층빌딩들과 야경이 떠오르는 모던한 멜로디입니다. 스포츠카를 타고 가교위를 달리는듯한 속도감을 가진 첫트랙의 유례없는 질주를 필두로, 타격감좋고 탄력있는 두번째트랙까지의 원투펀치가 귀에 꽂힙니다. 아쉽게도 이후는 전작들의 답습을하다, 막판 두세트랙에서 회광반조하듯 다시 모던하고 화려한 멜로디들을 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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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19
2000년도 되기 전에 나온 앨범이지만, 벌써부터 모던 멜데스의 느낌이 제법 난다. 메탈코어로의 변신은 이때부터 이미 싹을 틔웠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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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19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긴 하지만 1,2번 원투펀치가 너무나 강력하다. 특히 embody the invisible은 멜데스의 정수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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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19
Sep 11, 2018
멜로딕데스라는 장르에 눈뜨게 해준 앨범. 시디를 돌린순간 터져나오는 Embody the invisible의 강렬한 멜로디는 전에 들어본적없는 끝내주는 충격이었다.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던 Man made god으로 완벽한 마무리까지..이후 몆년간 멜로딕데스에 푹 빠져지냈다. 기타의 음색이 매우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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