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rise in Riverland

헬로윈과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잘 섞어놓은 듯한 앨범으로 멜로딕파워메탈 계열의 명반중의 명반이다. 멜로디의 캐치함은 어지간한 밴드는 흉내도 못 낼 정도이며 몇몇곡의 제목과 멜로디는 이쪽 계열 전설의 명곡들을 오마주 한 것 같은 느낌이다. 랩소디의 앨범들과 함께 멜로딕파워메탈의 입문용으로 매우 추천하고 싶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Insania의 Sunrise in Riverland Full Album이 보이 길래 그냥 아무생각 없이 클릭해서 들어봤는데 미친! 2번트랙 듣자마자 바로 정신차렸음 ㅋㅋ 아무튼 이앨범 개좋음 간만에 거물급 파워메탈 밴드를 찾았다

Good 13 - 기대도 안하고 들었다가 정말 만족하면서 들었던 앨범, 물론 기존의 파워메탈 밴드들의 스타일과 비슷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게 느꼈다는 아이러니... 2,7,8,9번 트랙 강력 추천!!!

헤븐리와 더불어 가장 80년대식 헬로윈 사운드에 가까운 사운드를 연주하는 밴드로 하모니 보쓰 마저도 영락없이 헬로윈의 keeper 앨범 사운드를 그대로 빼다 박았다. 다른점이 있다면 키보드 파트 빈도가 많다는 점 정도? 하지만 멜로디가 많이 빈약하다.

적당히 기름진 반가성 보컬에 귀에 훅 박히는 멜로디, 흔히 멜스메라고 칭하는 사운드의 전형을 보여준다. 2번곡은 그런쪽으로 최상급이라 생각되고 참고로 이곡은 환타지송이 아니라 핀란드 겨울전쟁의 영웅들에게 바친 헌정곡이다.

zlepšenie oproti debutu - prepracovanejšie, kvalitnejšie. Melodický heavy/power metal

insania의 한결같은 행보는 이때부터 빛을 발한다.

멜스메의 수작이다. 보컬이 이 앨범을 끝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 점이 상당히 아쉬웠다. 다음 보컬은 목소리가 매력이 떨어지는 편인지라..

전형적인 멜스메.

데뷔작보다는 많은 발전이 있다고 본다.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멜스메 스타일~

이 앨범.그리고 이 앨범뒤에나온 3집앨범..이 두 앨범은 정말 명작이다..4집에선 쫌 실망했지만..전곡강추

1,2 연타 대박이네.. 밑에분 2번트랙이 그런 가사였군요.. 멜로디 하나는 인정하고, 1번트랙은 좀 길게 만들었으면하는 아쉬움이..

킬링곡이 가장많이 배치된 앨범. 멜로딕파워메탈의 진수를 보여준다.

2번 트랙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인정된 셈이다.

1,2,5,9번트랙이 상당히 좋다.

1번곡이 연주곡이지만 최고로 좋은것 같다.

The Land Of The Wintersun~

절대 캐명반

2번 멜스메의 정수!  5번 최강 메탈발라드 이처럼 감미로울 수 없다!!정말좋음.나머진;;

Insania 앨범중 2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적절하게 달려주고 적절한 연주

인세니아식 스피드멜로디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북유럽 특유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