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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Sad Wings of Destiny cover art
Artist
Album (197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Hard Rock, Progressive Rock

Sad Wings of Destiny Comments

  (49)
level 1   100/100
my personal favourite priest record
level 15   95/100
cd는 56781234순으로 되어 있다. 이 앨범부터 밴드는 큰 도약이 시작되었다. epitaph도 버리기 아깝다고 생각되고 island의 경우도 보기 드문 루이 암스트롱식 중저역 톤 소화와 슬슬 발동걸린 롭 핼포드식 고역을 오가는 곡. 예전의 a면을 장식했던 victime부터 deceiver는 자꾸 말하기 입만 아플정도로 훌륭한 곡들. 70년대 앨범 중 제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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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Sad Wings of Destiny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3   100/100
It already started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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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깊이가 느껴지는 주다스프리스트의 초기 명반. 하지만 단순하고 직선적인 80년대 앨범들이 더 취향에 맞았다. 1번 트랙을 무척 좋아한다.
level 9   100/100
uno d e mis favoritos
level 6   100/100
페인킬러로만 입문했던 나에게 새로운 맛을 알게해준 주다스의 풋풋한 초기작.
4 likes
level 18   95/100
Judas Priest 의 명반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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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Sad Wings of Destiny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6   45/100
Too bad, to an indescribable degree
level 15   95/100
쥬다스는 어릴때 만든 음악들이 쟈켓이며 연주가 깊이 있어 보이고 나이가 들 수록 더 심플하고 스트레이트하며 강력해지는 것 같다. 왜그랬을까... 이 앨범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우려나는 맛이 있어 좋고, 쥬다스 같지 않은 쥬다스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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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Sad Wings of Destiny Vinyl Photo by meskwar
level 1   100/100
This is an absolute masterpiece of early melodic metal. My favorite Priest album. And in my top 10 of metal albums ever. Probably top 5. Oh, and along with the amazing music...possibly the best metal album cover ever.
3 likes
level 9   95/100
My most played album #995. The second studio album. The music was off the hook, the sales were not so much, the label Gull records was not able to get this great band the promotion they needed, a true story of starving artists, the third album would be on CBS records. In 1976 there was this amazing album, amazing songs and no food! Great songs include, "Victim of Changes", "Tyrant", "The Ripper" and "Dreamer Deceiver". One of the better album covers in my opinion!
2 likes
level 13   70/100
주다스프리스트 스타일 헤비메탈의 초석을 닦는 작품으로, 데뷔작의 하드록 리프에서 발전한 강력한 다운피킹 디스토션 사운드를 바탕으로 하여 프로그레시브한 면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확연한 발전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작이, 훗날의 British Steel 과 Point of Entry 보다 더 헤비메탈스러운 사운드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3번트랙 기타가 예술입니다.
1 like
level 8   95/100
가장 처음으로 접한 쥬다스 프리스트의 앨범. 그때까지 기껏 Electric eye나 알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사뭇 고전적이어서 놀랐고 수준 높은 음악적 역량에 다시 놀랐다. 락 팬이라면 필청해야 할 의미있는 앨범이다.
3 likes
level 7   95/100
주다스의 시작은 Rocka rolla 부터이지만 위대한 주다스의 시작은 본작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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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5/100
A vast improvement over their debut. A little unbalanced, but has some truly great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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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서사적인 하드락의 정수
4 likes
level 10   85/100
70년대 헤비메탈을 느낄 수 있는 수작, 개인적으로 주다스 앨범 커버 중에 이게 제일 멋지다
3 likes
level 13   100/100
믿음의 3S!!!
1 like
level 8   100/100
진정한 프로그레시브
1 like
level 10   90/100
명곡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이 음반은 젊은 롭헬포드의 보컬 실력을 엉청 뽐내고 있다. 특히 Dream Deceiver은 어느 블로거분이 롭헬포드의 실력을 잘 설명해놓은 글이 있다. Deceiver은 음반도 음반이지만 라이브영상을 보면 귀가르즘을 할 정도
1 like
level 12   100/100
?가입한지 5년 됐는데 내가 여기다 커멘트를 안 적었었나? 아무튼 롭의 저음 보컬을 실컷 즐길 수 있는 하드락과 헤비메탈, 그리고 약간의 프로그레시브함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주다스 최고의 앨범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주다스 앨범중 가장 깊이 있게 느껴진 앨범이다.
1 like
level 10   95/100
브리티쉬 스틸 이후의 앨범만 접했다면 통수를 얼얼하게 맞을 앨범. Epitaph의 가사는 반드시 볼 것.
1 like
level 8   85/100
사이키델릭한 주다스
1 like
level 19   90/100
물론 강렬한 쇠비린내 헤비메탈을 기대하고 들었다면 실망이 클 듯 하다. 하지만 내 생각엔 이 앨범이 지닌 뛰어난 음악성이 그 실망감을 커버할 수도...
level 19   90/100
초창기 명반이자 이들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확실히 JP=헤비메탈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을 땐 접근성이 떨어졌는데 요즘엔 정말 즐겨듣는다.
level 9   90/100
Was pretty surprised by how good this album was. Amazing, great riffs and Rob's killer vocalwork. An early Priest gem.
level 7   95/100
잘 안들었었는데 다른거 듣다가 들으니 짱이네..
level 9   90/100
짜임새 있게 정말 잘 만들었다.. 얘네들 작곡력 정말 대단하다.
level 9   90/100
평점 수정 - 미친 작곡력과 완성도
level 10   95/100
1,2번과 8번. 3/4번 접속곡 좋아함. 전씨 아저씨 해설이 곁들여진 라이센스판으로 가지고 있는데, 반이 짤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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