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mah

딱 예상했던 수준의 앨범. 향후 발매되는 앨범들이 이 수준에서 더이상 떨어지질 않길 바랄뿐

이제뭔가 스타일의 변화가필요하다..

Kalmah is one of the best albums in this year

Nice work!

국밥의 장점은 한결같은 맛이고 단점도 한결같은 맛이라는 점임. 이 앨범이 딱 국밥같은 앨범임

새로운 것 전혀 없는 앨범. 칼마 스타일의 트랙을 반복만 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지루했다. 다만, 칼마 팬들은 오랜만에 나온 신보라 환영할 만한 앨범.

Otro muy buen trabajo de estos chicos de Finlandia. A gozar de sus riffs. Esperemos sigan así por mucho tiempo.

Kalmah je na hudobnej scéne už dosť dlho, aby som vedel, čo môžem od ich hudby očakávať. Rovnomerná novinka nám opäť predkladá porciu Melodického Death Metal -u. Dosť sa mi páči aj obal albumu.

화려한 멜로디, 거칠게 질주하는 느낌, 장중한 분위기, 흥겨운 토속적 리듬 등등 칼마에게 기대하는 바로 그런 음악을 들려줌. 개인적으로 밴드 최고의 앨범이었던 12 Gauge에 필적할만한듯.

이것이 kalmah다. 정말 라이브로 보고싶은 밴드네요

quite decent melodic death metal album.

감히 올해의 멜데쓰라고 평하고 싶다... 12guage를 뛰어 넘는 앨범을 낼줄이야,,,

올해 처음 접한 밴드였는데 멜데스 계통으로 이런 밴드가 있는 줄 몰랐다. 매우 뛰어난 사운드를 지닌 밴드를 알게되어 기쁘다

유명한 국밥집은 늘 국밥 먹으려고 온 사람들이 붐비는 이유가 있다.

멜데스 씬에서 올해 이걸 넘어서는 앨범이 나오긴 할까? 셀프 타이틀에 걸맞게, Kalmah가 지금까지 걸어온 1집부터 8집까지의 모든 사운드를 융합하였다. 1~3집의 날카로운 키보드, 공격적인 드러밍과 아름다운 기타 멜로디, 4집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무게감, 12 gauge에서 느낄 수 있는 심포닉함과 사이사이의 발라드 트랙까지… 모든 게 완벽하다. 이들의 후기 최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