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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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Endless Pain (198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Endless Pain Comments
(32)Aug 18, 2024
Jan 29, 2023
This is a great debut from the most influential and aggressive German Thrash Metal masters Kreator. For the most part, this is very fast Thrash Metal with Death overtones - especially in the riff work and vocals. Every song on here is fast, angry, and most of all evil. This is where later thrash, death and black metal groups took inspiration to set up thei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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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1
One of my favourites thrash metal albums ever! TEUTONIC LEGEND KREATOR!!!!! killing what a amazing year 1985 albums like this and Bonded by Blood, Killing is My Business or Mega Therio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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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0
나이 드니 자꾸 옛날 음악이 듣고싶다. 80년대에 10대 아이들이 이런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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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0
핏물이 뚝뚝 떨어지는 날고기를 뜯어먹는듯한 느낌의 스래쉬입니다. 전반적으로 원초적인 느낌이 강하며, 피비린내 나는 듯한, 정제되지않은 날것의 사운드가 일품입니다. 홀수트랙과 짝수트랙의 보컬이 나누어져있는데 홀수는 사나운 야생동물 같고 짝수의 밀레는 사악한 악마같습니다. 정리되지않은 연주력, 들쑥날쑥한 기타톤이 거슬리는데,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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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5, 2020
Very rough, barebones Thrash, but it gets the job done. Very heavy, fast, and brutal for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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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9
Oct 2, 2016
데뷔앨범부터 Kreator 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메가데스같은 현란한 리프를 기대했으나, 오히려 슬레이어와 비슷해서 실망하긴 했지만, 데뷔앨범에서 이정도를 선보인 것은 충분히 박수받을 만 하다.
Aug 31, 2015
홀수곡 유르겐 라일, 짝수곡 밀레 페트로자가 번갈아 낸 첫작품.
사악하고 질주 적이지만 보컬 마다 다양하게 들을수 있다는게 특징점 이었다.
Feb 7, 2013
May 4, 2012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원석같은 앨범~ 젊음만이 가진 순수한 분노와 열정과 속도가 담겨있다... 앨범의 완성도를 떠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아끼는 앨범... 슬픈 20살 시절 이 앨범을 얼마나 들어대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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