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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Endless Pain cover art
Artist
Album (198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Endless Pain Comments

  (32)
level 15   85/100
스래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미국밴드를 많이 듣지만 독일 3대장 중인 이들도 꼭 한번 들어볼 법 하다. 학창시절 친구가 준 cd의 평가를 기반으로 이야기 하자면 미국의 일부 밴드들의 음악은 학교종이 땡땡땡이고 kreator는 진정한 스래쉬 매니아들이 찾을 앨범. 6번같은 경우도 참 좋았고 12곡짜리 버전 cd 12번 awakening of the gods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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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Endless Pai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3   70/100
that's when it started
level 7   90/100
리마스터 반으로 들어야 한다.. 표지가 더 강력하게 찢어 발겨야 했는데 어설픈 표지로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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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This is a great debut from the most influential and aggressive German Thrash Metal masters Kreator. For the most part, this is very fast Thrash Metal with Death overtones - especially in the riff work and vocals. Every song on here is fast, angry, and most of all evil. This is where later thrash, death and black metal groups took inspiration to set up thei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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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날것의 회를 먹는듯한 원초적인 순수 스래쉬. 진짜 스래쉬 팬이라면 이런 진짜 스래쉬를 거부 못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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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Para empezar no estuvo nada mal. Puro trash ger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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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Endless Pain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7   95/100
Super album from a great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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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Kreator의 나쁘지 않은 시작. 흡사 데스메탈을 듣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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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One of my favourites thrash metal albums ever! TEUTONIC LEGEND KREATOR!!!!! killing what a amazing year 1985 albums like this and Bonded by Blood, Killing is My Business or Mega Therio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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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75/100
평범한 쓰레쉬 메탈 앨범
level 8   85/100
나이 드니 자꾸 옛날 음악이 듣고싶다. 80년대에 10대 아이들이 이런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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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5/100
핏물이 뚝뚝 떨어지는 날고기를 뜯어먹는듯한 느낌의 스래쉬입니다. 전반적으로 원초적인 느낌이 강하며, 피비린내 나는 듯한, 정제되지않은 날것의 사운드가 일품입니다. 홀수트랙과 짝수트랙의 보컬이 나누어져있는데 홀수는 사나운 야생동물 같고 짝수의 밀레는 사악한 악마같습니다. 정리되지않은 연주력, 들쑥날쑥한 기타톤이 거슬리는데, 잘 어울립니다.
3 likes
level 12   80/100
Very rough, barebones Thrash, but it gets the job done. Very heavy, fast, and brutal for the time.
1 like
level 14   100/100
이름난 스래시 메탈 밴드의 데뷔 앨범은 취향을 탈 수는 있어도 구리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다. 이 앨범은 그 데뷔작 중에서도 으뜸이다. 모든 곡이 다 뛰어나지만 짝수 트랙에서 들을 수 있는 밀레의 보컬은 날 것의 기타 사운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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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Endless Pain CD Photo by Kahuna
level 4   90/100
Kill Em' All 빡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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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데뷔앨범부터 Kreator 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메가데스같은 현란한 리프를 기대했으나, 오히려 슬레이어와 비슷해서 실망하긴 했지만, 데뷔앨범에서 이정도를 선보인 것은 충분히 박수받을 만 하다.
level 3   95/100
똘기충만 시원시원한 초기 크리에이터
level 5   85/100
홀수곡 유르겐 라일, 짝수곡 밀레 페트로자가 번갈아 낸 첫작품. 사악하고 질주 적이지만 보컬 마다 다양하게 들을수 있다는게 특징점 이었다.
level 19   95/100
미쳐 날뛰는 스래쉬. 첫 앨범에서부터 끝장내버린다
Kreator - Endless Pain CD Photo by 서태지
level 6   95/100
앨범커버마냥 거칠고 난폭하다.
level 12   95/100
IT'S TIME!! TO RAISE THE FLAG OF HATE!!!
level 16   95/100
독일 스래쉬 3대천왕 중 가장 진한 똘끼로 무장된 크리에이터 최고 명작. 진정한 발광이 뭔지 보여준다
level 6   90/100
첨엔 몰랐는데 진짜 아주 죽여주는 앨범!! It's time to raise the flag of hate~
level 21   90/100
podarený debut, na dobu vzniku priamočiary, drtivý a agresívny Thrash metal s občasným odbočením k Heavy metalu. Zvukovo nie je dokonalé, ale väčšinou u debutoch bola častá vec
Kreator - Endless Pain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1   85/100
초기 스래쉬의 진수
level 17   95/100
Pleasure to Kill에서의 완숙미는 없어도 거칠고 거친 스래쉬의 참된 사운드가 좋다.
Kreator - Endless Pain CD Photo by The DEAD
level 3   90/100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원석같은 앨범~ 젊음만이 가진 순수한 분노와 열정과 속도가 담겨있다... 앨범의 완성도를 떠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아끼는 앨범... 슬픈 20살 시절 이 앨범을 얼마나 들어대었던가...
level 1   90/100
나중에 나오는 앨범보다 이 앨범이 더 좋다. 재미있는 건 홀수트랙은 드러머가 불렀고 짝수트랙은 밀레가 불렀다는 사실이다.
level 2   94/100
개인적으로는 다음 앨범보다 좋게 들었다. 타협 없이 다 때려 부수는 사운드, 이것이 스래쉬다.
level 19   60/100
Pleasure To Kill과 이하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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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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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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