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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Led Zeppelin II (196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Blues Rock |
Led Zeppelin II Comments
(38)Feb 17, 2024
Jan 9, 2024
전설의 하드록트랙 Whole Lotta Love, Heartbreaker, Ramble On과 괴상한 가사로도 유명한 블루스트랙 The Lemon Song, 감미로운 4번트랙까지 빈틈없는 구성의 레드제플린 최고 명작
May 17, 2022
Such a good album. Maybe you're not surprised, but I'm in it for the heavy and fast and whaling bluesy songs. However, the slow and sentimental songs amaze me as well. This band totally wiped the floor with bands like the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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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2
Led Zeppelin II is a good album but the first was better the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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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9, 2020
용접할때튀는 불씨의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로버트플랜트의 후끈한 보컬이 압권인 쾌작입니다. 포크적이면서도 블루지한 감성위에 사이키델릭함을 한통 쏟아부은 기타사운드도 멋지지만, 본작의 키를쥐고있는것은 역시 베이스입니다. 쉴새없이 이리저리 움직여 단단하게 판을짜는 베이스 라인이 본작의 완성도에 방점을 찍습니다. 귀에 쐐기를박듯 헤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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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19
발매된지 50년하고도 몇 주가 지났다. 그저 신나고 흥겹기만 하는 하드락이였으면 이들은 전설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들은 초창기부터 매우 진보적인 성향을 가졌었고 1번트랙은 특히 LSD 빨고 녹음을 했나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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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9
Better than the debut, but still nothing worth revis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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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16
Jul 14, 2015
The four Led Zepp members were the new gen fab 4. Really, every track is amazing and nearly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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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13
opäť podarené, ale predsa sa mi viac páčia Black Sabbath, Uriah Heep a Deep Purple
May 19, 2012
1,2,4,6 좋아함. 당시 블랙사바스의 보컬 오지오스본이 본작의 대표곡인 1을 듣고 "어떻게 레코딩한거야?"하고 놀랐었다고했음. 너바나의 커트코베인도 엄청 좋아했던 제플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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