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ening Comments

Aesthetics of Hate 최고다.. 증오가 무엇인지 사전보다 더 잘 알려준다.

정말 미친 앨범이다. 갠적으로 쓰레쉬메탈은 잘 안듣는 편인데 주변사람들이 하두 추천하길래 들어보니 완전 새로운 세계다. 추천트랙은 4,6,8트랙.. 그리고 보너스트랙에 있는 Ice-T의 Colors 커버곡도 재미있다. 갠적으로 힙합음악만 15년넘게 들어온지라

veľmi dobrý

점점 진화하는 머신헤드...

이 앨범만큼은 점수를 안 줄래야 안 줄 수가 없다. 하지만 '최고'라는 칭호를 받기엔 약간 부족하다.

생각보다는 달리지 않았지만 수작은 수작이다.

이 앨범을 듣기전까진 Through the ashes of empire가 머신헤드 최고앨범인줄 알았다.

묵직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전개되는 것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정말 다채롭다.

최고의 앨범이다. 길이가 길어서 더 좋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대곡이라 더 멋지다!

부담스러운 스케일과 약간 지겨운 점을 제외하면 상당한 명반이라 생각한다. 헤비하다.

정말 간만에 명반탄생, 이들 커리어에 있어 최고의 작품

이제야 Machine Head의 본색깔이 나왔다... 3번 트랙(증오의 미학)은 필청

노래들이 전체적으로 약간 긴것 빼고는 최고다. 머신헤드 최고의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