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ing in Disguise

1,2집 보컬이었던 데이빗 웨인에서 마이크 하우(이후에도 거의 계속 같이)로 바뀐 첫 앨범이라 욕도 많이 먹었으나 4집 휴먼팩터에 가서야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초기작들이 좀 수작이래야 말이죠, 기대치라는게 있었으니. 지루하게 계속 듣다가 27분되서 거의 킬링 트랙 Badlands 되어서야 귀가 솔깃합니다. 하지만 다시 추욱 쳐짐.

A great album with an (un)fortunate(?) change at lead vocals. Mike Howe was a great choice to replace David Wayne, and this album is filled with great tracks. Another unfortunate thing is that David Wayne wasn't part of the progression of the band. This is a great album and and evolution in the writing that he missed out on.

Blessing in Disguise is really good album

데이빗 웨인에 못지 않은 , 개인적으로 마이크 하우를 더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음악성이 바뀌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메탈처치니까 이렇게 음반을 만들지 하는 생각과 더불어 이 다음 앨범인 human factor도 참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두 보컬다 별세하여 아쉽게 라이브를 볼 수 없지만 이번에 elektra years 구입하고 글올립니다.

Metal Church hits 3 runs in a row. Another Heavy/Thrash Metal album that is high quality start to finish.

Not bad release. No distinguished tunes.

수준급의 연주력을 동반한 서사적인 구조의 스래쉬를 듣고 싶다면 이 앨범은 최선의 선텍이다. 1, 2, 4, 5 는 짜임새있는 기승전결로 듣는 맛이 있고, 7 같은 연주곡은 베스트 드러밍에 꼽고 싶은 멋진 트랙! 아끼는 앨범이다.

내가 Metal Church를 좋아 하지만, 이 앨범 이후는 아님... 다른 밴드 같고, 빨라도 지루함... 다시 들어 보니 또 들을만하다능..

Zmena na poste speváka: Mike Howe našťastie neublížila kapele. Spev má oproti predchodcovi melodickejší, ale k hudbe pasuje, album je opäť podarené, no štýlovo viac v power metale

Anthem To The Estranged..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