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gent Orang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Steamhammer
Length37:18
Ranked#11 for 1989 , #444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9
Total votes :  40
Rating :  89.5 / 100
Have :  27
Want : 7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MasterChef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roykhan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MASTODON74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꽁우Sodom - Agent Orange CD Photo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melodic
Agent Orang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6:0497.218
Audio
2.5:2693.115
Audio
3.4:4091.314
4.4:2189.616
5.6:0090.513
Audio
6.3:3687.510
7.3:0587.713
8.4:0487.811

Line-up (members)

Produced, engineered and mixed by Harris Johns
Recorded at Musiclab Studios, West-Berlin, March/April 1989
Mixed at Horus Sound Studios, Hannover, April 1989
Cover artwork by Andreas Marschall
Live photos by Manfred Eisenbl�tter

"This album is dedicated to all people - soldiers and civilians - who died by
senseless aggressions of wars all over the world"

CD and cassette versio ... See More

Agent Orange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Judas Priest, Iron Maiden, Motörhead와 같은 선구자 밴드들의 노력으로 Heavy Metal은 Hard Rock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윽고 헤비 메탈은 마른 들판에 불이 번지듯, 세계 각지로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대서양 연안의 영국에서 발흥하여 마침내 미국에서 활짝 개화한 헤비 메탈은 무서운 속도로 그 영역을 넓혀나갔다. 헤비 메탈은 북유럽이나 브라질, 멕시코, 일본, 심지어 철의 장막 너머의 동구권으로까지 거침없이 세를 뻗어나갔다. 하지만 80년대에 영국과 미국을 제외하고 헤비 메탈이 그 세를 가장 크게 떨친 곳을 언급하려면 독일은 빼놓을 없는 곳이다. 독일 메탈씬은 영미권에 비해 주목의 정도는 덜했지만, 80년대에 역량있는 밴드들이 몰려있던 용담호혈이었다. 먼저 범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Scorpions를 시작으로 하여 유로피언 파워 메탈의 영역을 창안한 Helloween과 Running Wild, 그리고 독일 스래쉬 메탈을 대표하는 3인방까지 나올 정도로 독일 메탈 씬은 기반은 어느 곳보다 탄탄했다. 비록 상업성에서 영미권 밴드들에 비한다면 감히 견줄 바가 아니지만, 적어도 90년대 유럽을 중심으로 헤비 메탈이 얼마나 번성했는지를 아는 리스너라면, 위에서 언급한 밴드들이 이름이 결코 가볍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 See More
3 likes

Agent Orange Comments

 (39)
level 1   70/100
Incest is the only memorable track on here. But there is also no bad track on this album.
level 5   90/100
Probably the best European thrash metal album of all time. The first four tracks are masterpieces. The next two tracks don't keep up the pace, but Sodom returns with the punk vibes in "Ausgebombt", ​​which is phenomenal. The first seconds of the final track reminds a little bit of Sepultura's style. Great too.
level 16   95/100
고등학생때 등하굣길 쉬는시간 빼지 않고 들었던 밴드.. 쓰래시메탈을 갓 접했던 시기에 소돔 세풀투라 크리에이터 이런애들은 정말 우상과도 같은 존재였다. 음악이야 뭐 설명이 필요한가
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2   90/100
Best Sodom. Yes it is.
level 6   80/100
걸작이나 가사가 근친상간이나 장려하고 *같다 ㅜㅜ
level 11   85/100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100위 안에 들기도 하는 명반. 'Persecution Mania'와 'Agent Orange', 어느 쪽이 Sodom 최고의 앨범이냐는 개인취향에 따라 갈릴 듯. 구차한 설명 필요없이 듣고 있으면 절로 머리가 흔들리게 만드는 메탈의 본분에 충실한 작품.
2 likes
level 18   100/100
역시 말이 필요없다. 소돔 Agent Orange !!
1 like
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2   90/100
Otro buen trabajo de trash de los teutones Sodom.
2 likes
Sodom - Agent Orange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6   100/100
The beginning of this album is the song that was known as one of the best things Germany has done Which is the great squad of Sodom I remember the moment I listened to the first song in 2019 I was so stunned This is the third time that this wonderful recording has been repeated, and this album is truly indescribable of its strength
level 16   80/100
전작보다 사운드가 세련됐다
level 7   90/100
persecution mania보다는 정돈되고 깔끔 그러나 여전히 내달리고 때려부수고 울끈불끈하다
1 like
level 8   90/100
집에 소돔 CD가 있는데도 오랜 기간 내팽개쳐 놓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유튜브로 음악을 들으면서 소돔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다. 달짝지근하게 내 귀에 톱질과 망치질을 해대는 이 거칠지만 정교한 사운드를 왜 이제야 알게되었을까. 늦은만큼 하루 1번은 필청이다.
2 likes
level 12   95/100
The slow Remember the Fallen and almost joyous Ausgebombt hurt the flow of what is otherwise one of the most perfect Thrash albums ever recorded. The rest of the tracks are non-stop war crime worthy riffage.
level 14   100/100
더운 여름, 출퇴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너무 확실한 앨범.
1 like
level 13   90/100
앨범 타이틀은 미군이 베트남전에 사용했던 고엽제를 의미하는 Agent Orange. 전투기가 무자비하게 지상에 폭격을 쏟아붓는 커버 이미지. CD를 넣기 전부터 이미 어떤 사운드를 들려줄것인지에 대한 예고가 충분히 되어있습니다. Sodom 하면 떠오르는 음악. 사악함과 질주감으로 모조리 불태워버리는 전투 스래쉬의 정석적 작품으로 다양한 리듬의 활용이 돋보입니다.
1 like
level 12   95/100
전작의 투박한 전투보다 살짝 세련된 느낌이 든다. 전작만큼 좋은 대명반
1 like
level 8   80/100
뭔가 삐끗한 느낌의 앨범
1 like
level 3   75/100
내용물은 아쉽지 않다. 문제는, 자기복제의 산물이라는 점이지.
1 like
level 9   80/100
코브라군단에 맞서는 지아이유격대를 떠올리게하는 끝장나는 앨범커버와, 가랑이 사이를 폭격하는 비트, 살쩜이 떨어져나갈듯한 날이선 면도날 기타, 하루에 담배 서너-갑은 너끈히 피운듯한 가래끓는 보컬이 아주 퍼펙트한 조화를 이룬 소돔 최강의 앨범입니다.
4 likes
level 8   95/100
연주, 보컬, 드러밍 모두 사악하다.
level 4   95/100
매우 조흔 앨범
level 6   90/100
원기타라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꽉찬 사운드!!
level 12   90/100
조금 싱거워진 느낌이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앨범이다.
level 3   100/100
고엽제에 참기름에 밥비벼 먹으면 개꿀맛 ㄹㅇ
1 like
level 9   100/100
Awesome! This album never loses its brutality from start to finish. Also the songwriting is beastly, we can safely conclude that Tom Angelripper's a genius.
level 9   100/100
사랑한다 소돔, 사랑한다 고엽제!
level 19   80/100
전작들보단 싱겁고 착해진? 사운드지만 나쁘지는 않다. 그런대로 괜찮은 작품.
level 9   90/100
처음엔 1번 4번이상당히.. 나중엔 전부다 좋았던... 수작이다..
level 6   90/100
개인적으로 2집만큼이나 좋아한다.
level 12   90/100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광폭한 사운드는 여전하다.
1 2

Sodo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4.4192
Album83.1182
EP87.560
Album92.4474
Live88.330
▶  Agent OrangeAlbum89.5401
Album80.3141
EP82.520
Album90.2482
EP8040
Album78.3112
Live7540
Album78.990
Album86120
Album89.9401
Album89.3280
Live8730
Album88.3152
Album65.3100
Album82.2171
Album85.3180
EP82.560
Album85140
EP88.330
EP88.330
EP7510
Album86.4160
EP9020
EP901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4
Reviews : 10,428
Albums : 170,129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