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ing Impulse

진정 완벽한 데스래쉬 앨범이다. 전곡이 수준급이며 ecoes of death 초반 다이다믹함은 압권이다.

Good album by Pestilence...

very solid death metal album.

Um dos melhores do gênero

I had to get used to the dry vocals but the riffing is insane. Overall a good death metal album!

선생님들~ 이 앨범 지나치면 안됩니다.

데스나 스래쉬 메탈은 사실 프로듀싱이 먹어주고 템포만 빠르면 80점은 먹고 들어간다. 이거 같은 경우는 특유의 건조한 기타와 드럼 덕에 장르의 에너지가 극대화된다

89년 네덜란드 산, 극단적 광폭함을 내달리는 섬멸의 데스래쉬 매니악 명작. 이 작품은 뭐 커버이미지부터 한번 보면 못잊지 않나요. 독극물 품은 불개미떼에 잠식당해 전신 무력화되는 죽음의 맛이 지진같은 드러밍에서 제대로 배어나옵니다. 야수가 울부짖는 보컬이 고막 갈가리 찢어주고 폭력적 리프로 또 신나게 패주면 이미 만신창이된 정신은 황홀경입니다.

It's a great album of Death Metal with agony vocals.

Solid and tight, with dry vocals and even drier guitars. This album is a baseline to rookie Death Metal bands teaching how to make enough savagery with only 3 instruments and one vocal cord.

리마스터되니 더조타 ㅇㅇ

1집은 쓰래쉬스탈이 강하지만 본작은 쓰래쉬랑 데쓰의 인접지역에 머무는 거 같다 쓰래쉬의 광폭함이랑 데스의 묵직함이 잘 섞인 앨범이다

원초함이 이 앨범이 가진 힘을 나타낸다. 군더더기 없는 순수한 힘이

또 하나의 데스래쉬 수작. 습기하나 느껴지지 않는 삐쩍마른 엘범.

výborné technické a pestré gitary, účelné bicie + basa a kvalitný, aj keď občas monotónny growing. Kvalitný technický old school death metal

One of the best Deathrash albums out there! All the songs are just so amazing. Try not to headbang while listening because you'll rip your head off.

아무래도 역시 이 앨범이 1집보다 더 마음에 든단 말이지...

건조하단 말에 공감하지만 그리 불편하진 않다.

박살박살박살 데쓰레시. 그런데 밑에 분 말 처럼 너무 무미건조하고 레코딩이 좀 가볍다?라고 느껴져서 잘 듣는 앨범은 아니다.

무미건조할 정도로 원초적이여서 오히려 와닿지 않았다.

전작과 더불어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괜찮은 death / thrash 사운드.

쌍기타의 솔로가 작렬하는 박살 스래쉬/데스 앨범. 자켓도 멋지다. 숨은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