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Feelgood Lyrics (11)
Dr. Feelgood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 1989 |
Genres | Glam Metal, Hard Rock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45:03 |
Ranked | #5 for 1989 , #229 all-time |
Album Photos (28)
Dr. Feelgoo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T.N.T. (Terror 'n Tinseltown) | 0:42 | 78.9 | 9 | ||
2. | Dr. Feelgood | 4:50 | 97.9 | 16 | Audio Audio Music Video | |
3. | Slice of Your Pie | 4:32 | 87.5 | 10 | Audio | |
4. | Rattlesnake Shake | 3:40 | 89.4 | 10 | Audio | |
5. | Kickstart My Heart | 4:43 | 96.3 | 17 | Audio Audio Music Video | |
6. | Without You | 4:29 | 88.1 | 10 | Audio | |
7. | Same Ol' Situation (S.O.S.) | 4:12 | 90 | 11 | Audio Music Video | |
8. | Sticky Sweet | 3:52 | 85 | 9 | ||
9. | She Goes Down | 4:37 | 86.1 | 9 | ||
10. | Don't Go Away Mad (Just Go Away) | 4:40 | 87.8 | 9 | Audio Music Video | |
11. | Time for Change | 4:45 | 86.1 | 9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Vince Neil : Vocals, Harmonica, Shakers, Guitars
- Mick Mars : Guitars
- Nikki Sixx : Bass (8 string, 12 string), Piano, Organ
- Tommy Lee : Drums, Percussion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Bob Rock : Bass (track 11), Backing Vocals (tracks 2, 4, 8)
- John Webster : Piano (honky tonk) (track 4), Keyboards
- Mark Lafrance : Backing Vocals
- David Steele : Backing Vocals
- Steven Tyler : Backing Vocals (track 8), Vocals (intro) (track 3)
- Jack Blades : Backing Vocals
- Rick Nielsen : Backing Vocals (track 9)
- Robin Zander : Backing Vocals
- Bryan Adams : Backing Vocals
- Skid Row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Bob Rock : Producer, Mixing Engineer
- Randy Staub : Mixing Engine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6x Multi-Platinum 6,000,000
Music videos were made for Dr. Feelgood, Without You, Same Ol' Situation (S.O.S.), Don't Go Away Mad (Just Go Away) and Kickstart My Heart.
Reissued by Beyond Records in 1999 with the bonus tracks:
12. Dr. Feelgood (Demo) (04:42)
13. Without You (Demo) (04:12)
14. Kickstart My Heart (Demo) (04:28)
15. Get It for Free (Unreleased Track) (04:14)
Reissued by Hip-O Records in 2003 with the s ... See More
Reissued by Beyond Records in 1999 with the bonus tracks:
12. Dr. Feelgood (Demo) (04:42)
13. Without You (Demo) (04:12)
14. Kickstart My Heart (Demo) (04:28)
15. Get It for Free (Unreleased Track) (04:14)
Reissued by Hip-O Records in 2003 with the s ... See More
Dr. Feelgood Videos
Dr. Feelgood Lists
(3)Dr. Feelgood Reviews
(6)Date : Mar 5, 2021
My most played album #784. Mötley Crüe - D℞. FEELGOOD the fifth studio album, their most sold album at 6 times platinum. #1 on billboard. 5 monster singles, "Dr. Feelgood", "Kickstart My Heart", "Without You", "Don't Go Away Mad (Just Go Away)" and "Same Ol' Situation (S.O.S.)" Every song on this album rocks! Steven Tyler of Aerosmith sings backing vocals on "Sticky Sweet". In various interviews, members of Mötley Crüe stated that it was their most solid album from a musical standpoint, due in no small part to their collective push for sobriety. Yea right. LOL. Play it loud or don't play it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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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6, 2020
머틀리 크루는 내 취향에는 참 안 맞는 밴드이다.
개인적으로 팝 메탈,글램 메탈, LA 메탈 - 헤어 메탈도 좋아라 하지만, 머틀리 크루 1집부터 들어봐도 내 취향은 확실히 아니다.
그러나 이 Dr.Feelgood은 내가 이쪽 계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고, GN'R의 앨범보다 더 후한 점수를 준다. 너무 좋다... 굉장히 좋다.....신난다.....헤어 메탈의 임무중 하나는 듣는 사람이 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Kickstart my heart을 가장 좋아한다.ㅠㅠ
고등학교때 이 밴드의 LP를 산 친구가 있는데 타이틀 곡이 빠져 있어서 상당히 벙쪄 있었고, 타이틀 곡인 Dr.feelgood은 이 앨범 후에 나온 베스트 앨범 Decade of Decadence에서 실렸지만 그 당시 (90년대 초반)에는 종종 있는 일이었으니 그냥 그러려니 했다.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메가데쓰의 국내 첫 라이센스 앨범 Rust in Peace를 보면 3번째 앨범인 So Far So Good.. 앨범의 곡과 Rust in Peace곡들이 짬뽕 되어있었고
Pantera의 국내 첫 라이센스 앨범은 Vulgar Display of Cowboys 였다... 워낙 특이한 앨범이라 해외에서도 레어음반으로 취급 받는다..ㅋㅋ
아무튼 이 앨범은 내가 좋아하는 앨범 5개 중에 드는 앨범이가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팝 메탈,글램 메탈, LA 메탈 - 헤어 메탈도 좋아라 하지만, 머틀리 크루 1집부터 들어봐도 내 취향은 확실히 아니다.
그러나 이 Dr.Feelgood은 내가 이쪽 계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고, GN'R의 앨범보다 더 후한 점수를 준다. 너무 좋다... 굉장히 좋다.....신난다.....헤어 메탈의 임무중 하나는 듣는 사람이 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Kickstart my heart을 가장 좋아한다.ㅠㅠ
고등학교때 이 밴드의 LP를 산 친구가 있는데 타이틀 곡이 빠져 있어서 상당히 벙쪄 있었고, 타이틀 곡인 Dr.feelgood은 이 앨범 후에 나온 베스트 앨범 Decade of Decadence에서 실렸지만 그 당시 (90년대 초반)에는 종종 있는 일이었으니 그냥 그러려니 했다.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메가데쓰의 국내 첫 라이센스 앨범 Rust in Peace를 보면 3번째 앨범인 So Far So Good.. 앨범의 곡과 Rust in Peace곡들이 짬뽕 되어있었고
Pantera의 국내 첫 라이센스 앨범은 Vulgar Display of Cowboys 였다... 워낙 특이한 앨범이라 해외에서도 레어음반으로 취급 받는다..ㅋㅋ
아무튼 이 앨범은 내가 좋아하는 앨범 5개 중에 드는 앨범이가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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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17, 2011
머틀리크루가 작곡/프로듀싱/연주 등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차원이 다른 명작을 들고 돌아왔다.
혹자는 이들 특유의 거친 매력이 거세되었다고 평하기도 했지만, 많은 팬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머틀리크루와 LA메틀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 특유의 탕아적인 사운드가 Bob Rock의 프로듀싱과 다채로운 편곡으로 매끄럽고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Aerosmith, Skid Row, Night Ranger, Cheap Trick 등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여하였고, 프로듀서 선정 시 마이클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Quincy Jones와 Bob Rock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본조비의 음반을 들어본 Nikki가 Bob을 선택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었다.
혹자는 이들 특유의 거친 매력이 거세되었다고 평하기도 했지만, 많은 팬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머틀리크루와 LA메틀 역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 특유의 탕아적인 사운드가 Bob Rock의 프로듀싱과 다채로운 편곡으로 매끄럽고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Aerosmith, Skid Row, Night Ranger, Cheap Trick 등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여하였고, 프로듀서 선정 시 마이클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Quincy Jones와 Bob Rock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본조비의 음반을 들어본 Nikki가 Bob을 선택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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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23, 2010
장미가 가시를 품고 있듯이,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악마적이라는 말과도 통하는 측면이 있다. 꽃의 정원이라는 플로리다에서 극한적 죽음의 메시지인 데스 메탈이 탄생하고 천사들의 집, 또는 천국이라는 뜻의 로스엔젤리스에서 극한의 퇴폐미를 자랑하는 글램 메탈이 생겨난 것은 이러한 사물의 묘한 이치, 또는 신의 섭리를 드러내는 명확한 표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로큰롤의 가장 큰 존재 이유가 기존 권위, 압제로 상징되는 기성의 모든 것을 타파하는 것이라면 Motley Crue야말로 그와 같은 원론에 가장 충실한 밴드라고 할 수 있겠다. 데뷔부터 이 네 악동은 모든 건전한 가치관을 부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Ratt와 Quite Riot가 밝고 화사한 캘리포니아의 태양과 같다고 하면, Motley Crue는 폭음과 소란스러운 파티, 모터사이클, 문신으로 상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1년 데뷔 이래 그들 만큼 인기의 중심에 섰던 밴드는 드물다. 기이하게도 이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될 대로 되라' 식의 개인주의 방관주의에 실망과 허무감을 느끼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막상 이들의 앨범을 듣거나 콘서트장에 가면 그들이 표출하는 록에너지에 함몰되는 것이었다.
Motley Crue는 LA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즉, ... See More
로큰롤의 가장 큰 존재 이유가 기존 권위, 압제로 상징되는 기성의 모든 것을 타파하는 것이라면 Motley Crue야말로 그와 같은 원론에 가장 충실한 밴드라고 할 수 있겠다. 데뷔부터 이 네 악동은 모든 건전한 가치관을 부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Ratt와 Quite Riot가 밝고 화사한 캘리포니아의 태양과 같다고 하면, Motley Crue는 폭음과 소란스러운 파티, 모터사이클, 문신으로 상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1년 데뷔 이래 그들 만큼 인기의 중심에 섰던 밴드는 드물다. 기이하게도 이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될 대로 되라' 식의 개인주의 방관주의에 실망과 허무감을 느끼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막상 이들의 앨범을 듣거나 콘서트장에 가면 그들이 표출하는 록에너지에 함몰되는 것이었다.
Motley Crue는 LA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즉,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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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5, 2009
밥락이 프로듀싱을 했었나?
역시 그가 프로듀싱한 앨범들은 전부 이런 꽉찬 사운드를 보여준다.
1,2,3,4집에서 보여줬던 구식사운드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이런 육중한
음악이 탄생해버리다니.. 정말 굉장하다. 겨우 89년도 였는데..
어쩌면 단점일수도 있지만.. 물론 그 구식티를 잊어버린건 아니다.^^
그때 조금 부족하다면 부족한 프로듀싱으로 인해 소리가 약했던거같긴해..
(구식사운드에 촌티나는 초기앨범들.. 참 매력적이니깐..)
신나는8비트음악과 발라드가 적절하게 섞여서 듣다보면 금새 시간이
가버리는 음악.. 애절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슬픈 빈스닐의 보컬..
결국 마지막 발라드 점점 사라져가는 소리는 참 슬프다.
이 앨범 통째로 그대로 라이브를 시도했었어도 정말 멋진 무대가 될것같다.
역시 그가 프로듀싱한 앨범들은 전부 이런 꽉찬 사운드를 보여준다.
1,2,3,4집에서 보여줬던 구식사운드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이런 육중한
음악이 탄생해버리다니.. 정말 굉장하다. 겨우 89년도 였는데..
어쩌면 단점일수도 있지만.. 물론 그 구식티를 잊어버린건 아니다.^^
그때 조금 부족하다면 부족한 프로듀싱으로 인해 소리가 약했던거같긴해..
(구식사운드에 촌티나는 초기앨범들.. 참 매력적이니깐..)
신나는8비트음악과 발라드가 적절하게 섞여서 듣다보면 금새 시간이
가버리는 음악.. 애절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슬픈 빈스닐의 보컬..
결국 마지막 발라드 점점 사라져가는 소리는 참 슬프다.
이 앨범 통째로 그대로 라이브를 시도했었어도 정말 멋진 무대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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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9, 2005
American Music Awards에서 Aerosmith의 "Pump"를 누르고 '최우수 헤비메탈 앨범'을 차지한 작품으로, Mötley Crüe 사상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한 히트작이다. 초기의 다듬어지지 않은 막가는 듯한 이들의 음악도 시간이 흐르면서 세련미가 더해져 완숙한 연주력을 뽐내게 되었다. Tommy Lee의 드러밍이야 메탈계에서 손꼽을 만한 수준의 것으로 평가되고 있고, 다른 파트들의 연주도 돋보이는 수준이다. Bob Rock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앨범으로 "Dr. Feelgood"과 "Without You"의 Top 10 히트를 비롯해 빌보드 싱글차트에 4곡을 진입시키며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Best Track : Dr. Feelgood , Kickstart My Heart , Without You
Best Track : Dr. Feelgood , Kickstart My Heart ,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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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Feelgood Comments
(48)Apr 8, 2024
Even though the title track is so legendary, it's underwhelming for me. It has a couple of good points but it ends without doing enough. Kickstart My Heart is definitely better, but still not great. The other songs were okay. The production is perfect though and the drumming is pro. In the end, I just want to find other bands to come to for g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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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4
Jan 17, 2024
음악적 깊이를 떠나서 그냥 듣기 정말 좋은 곡들로 가득한 앨범이다. 귀에 쏙 박히는 멜로디와 리프, 기타톤, 적절한 솔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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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2
I can't hear anything other than toon to an annoyingly loud guitar with background noi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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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1
준수한 글램메탈 앨범, 익숙한 멜로디가 많이 나와서 듣기 편함, 레이싱 장면이 나올 때면 단골로 깔리는Kickstart My Heart가 가장 유명한 곡일듯, 개인적으로는 'Don't Go Away Mad (Just Go Away)' 와 'Time for Change'가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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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1
데뷔작부터 바로 이전작까지의 앨범 네 장과 본작을 비교했을때 가장 큰차이를 보이는 것은 압도적인 선명함입니다. 믹싱의 역량 여하에따라 결과물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체감할수 있습니다. 작곡력이 크게 발전한것 같지도 않은데 클래스가 전혀 다릅니다. 빈곳없이 꽉찬 사운드. 이들의 전작품들도 이렇게 손질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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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19
May 27, 2018
너무나 완벽한 앨범. 상업적 대박은 빈스닐과 멤버들이 갈라지게 되는 원인이 되었고, 이 앨범 이후 한참이 지난후 다시 뭉쳤지만 결코 이런 쌈박한 사운드는 만들어내지 못한다. LA 메탈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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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17
motley crue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거의 전 곡이 best track 이지만, 그 중에서도 5번과 11번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듯한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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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6
이런 밴드를 그저 여자 꼬시기 위한 밴드의 대표적인 예시로 드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이 좋은 앨범을 음악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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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13
jedno z najlepších albumov M.C. Poriadne pritvrdenie soundu oproti predchodcom (v rámci štýlu), napriek tomu ostáva melodick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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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13
1 2
Mötley Crü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Too Fast for Love | Album | Dec 15, 1981 | 84.6 | 30 | 2 |
Shout at the Devil | Album | Sep 26, 1983 | 87.5 | 30 | 5 |
Helter Skelter | EP | Mar 1984 | - | 0 | 0 |
Theatre of Pain | Album | Jun 21, 1985 | 82.1 | 25 | 3 |
Girls, Girls, Girls | Album | May 15, 1987 | 86.4 | 28 | 2 |
Raw Tracks | EP | Apr 4, 1988 | 90 | 1 | 0 |
▶ Dr. Feelgood | Album | Sep 1, 1989 | 90.8 | 54 | 6 |
Raw Tracks II | EP | Apr 3, 1990 | 90 | 2 | 0 |
Mötley Crüe | Album | Jun 30, 1994 | 81.2 | 23 | 2 |
Quaternary | EP | Sep 16, 1994 | 62.5 | 2 | 0 |
Generation Swine | Album | Jul 12, 1997 | 69.4 | 16 | 2 |
Entertainment or Death | Live | Nov 28, 1999 | 82.5 | 8 | 1 |
New Tattoo | Album | Jul 29, 2000 | 80.6 | 10 | 2 |
Carnival of Sins: Live Volume 1 | Live | Feb 7, 2006 | - | 0 | 0 |
Carnival of Sins: Live Volume 2 | Live | Feb 7, 2006 | - | 0 | 0 |
Carnival of Sins Live | Live | May 8, 2006 | 85 | 3 | 0 |
Saints of Los Angeles | Album | Jun 24, 2008 | 80.7 | 14 | 2 |
Cancelled | EP | Oct 4, 2024 | 77.5 | 2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