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lood Lyrics (12)
Blue Blood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1, 1989 |
Genres | Heavy Metal, Visual kei |
Labels | Sony Music, Siren Song |
Length | 1:05:11 |
Ranked | #3 for 1989 , #122 all-time |
Album Photos (21)
Blue Bloo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Prologue~World Anthem | 2:35 | 91.1 | 11 | ||
2. | Blue Blood | 5:02 | 95.4 | 16 | Audio | |
3. | Week End | 6:03 | 93.4 | 18 | ||
4. | Easy Fight Rambling | 4:42 | 82.5 | 10 | ||
5. | X | 6:01 | 94.5 | 12 | ||
6. | Xclamation | 3:57 | 78.1 | 10 | ||
7. | オルガスム (Orgasm) | 2:47 | 88.9 | 11 | ||
8. | Celebration | 4:49 | 90.5 | 13 | ||
9. | Endless Rain | 6:34 | 96.3 | 17 | Audio | |
10. | 紅 (Kurenai) | 6:18 | 96.4 | 16 | Audio | |
11. | Rose of Pain | 11:49 | 94.5 | 13 | Audio | |
12. | Unfinished | 4:28 | 90 | 14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shi : Vocals
- Pata : Guitar
- hide : Guitar
- Taiji : Bass
- Yoshiki : Drums, Piano
Blue Blood Videos
Blue Blood Lists
(2)Blue Blood Reviews
(5)Date : Jul 13, 2020
음악적 퀄리티는 master of puppets급, 그러나 사운드는 st. anger급
개인적으로 요시키의 직곡 스타일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좋아하는 x japan의 곡을 나열해보면 십중팔구는 요시키가 작곡한 파워메탈 트랙이기도 하다. 본작 역시 요시키의 작곡 스타일이 어김없이 녹아있는 곡들로 채워져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전형적인 엑스재팬식 파워메탈인 blue blood와 x, 그리고 감미로운 기타 선율에서 시작해 갑자기 달리는 紅, 엑스재팬의 발라드 트랙중 두번째로 좋아하는 endless rain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본작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rose of pain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 곡을 엄청 좋아한다. 처음에는 조금 느린 템포로 긴장을 끌어올리다가, 중반 이후에 분위기가 확 전환되어서 말 그대로 달려버리는 파워메탈을 선보이는, 곡 하나에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rose of pain은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저평가받은 곡이 아닌가 싶다.
그렇지만 이렇게 좋은 트랙들이 있음에도 높은 점수를 줄수 없는데, 바로 녹음 상태가 너무나도 구리다. 솔직히 본작에 기타사운드도 그렇고, 드럼 역시 녹음 상태가 영 좋은 편이 아니다. 특히 스네어 드럼이 세인트앵거 들을때도 비슷한 느낌이 들 정도로 귀가 아프다. 개인적으로 메탈을 들을 때 ... See More
개인적으로 요시키의 직곡 스타일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좋아하는 x japan의 곡을 나열해보면 십중팔구는 요시키가 작곡한 파워메탈 트랙이기도 하다. 본작 역시 요시키의 작곡 스타일이 어김없이 녹아있는 곡들로 채워져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전형적인 엑스재팬식 파워메탈인 blue blood와 x, 그리고 감미로운 기타 선율에서 시작해 갑자기 달리는 紅, 엑스재팬의 발라드 트랙중 두번째로 좋아하는 endless rain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본작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rose of pain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 곡을 엄청 좋아한다. 처음에는 조금 느린 템포로 긴장을 끌어올리다가, 중반 이후에 분위기가 확 전환되어서 말 그대로 달려버리는 파워메탈을 선보이는, 곡 하나에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rose of pain은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저평가받은 곡이 아닌가 싶다.
그렇지만 이렇게 좋은 트랙들이 있음에도 높은 점수를 줄수 없는데, 바로 녹음 상태가 너무나도 구리다. 솔직히 본작에 기타사운드도 그렇고, 드럼 역시 녹음 상태가 영 좋은 편이 아니다. 특히 스네어 드럼이 세인트앵거 들을때도 비슷한 느낌이 들 정도로 귀가 아프다. 개인적으로 메탈을 들을 때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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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1, 2016
고등학교때 처음 친구때문에 알게된 엑스재팬, 물론 이 앨범이 아닌 짝퉁 x singles 를 통해 먼저 알게되었지만 그 이후 이들의 곡에 심취하며 점점 이들의 매력에 빠져들어갔다.
그런중에 이 블루블러드 앨범 수록곡들을 대부분 좋아하게되었는데 특히 week end, x, endless rain, kurenai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라이브에서도 거의 무조건 나오는 곡들이기 때문에.. 다른곡들도 당연히 아는 곡들이었지만 당시에는 왠지 촌스럽고 구닥다리같은 사운드가 싫다고 조금 무시했던 경향이있었던것 같다. 특히 week end도 single에 수록된 최신화된 리메이크 사운드를 듣다 이 앨범을 들으면 많이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서 이 나이에 이 음반을 구해서 제대로 들으니 이 구수한 쌍팔년도 사운드가 x single의 사운드보다 훨 낫다. 그러고는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정말 명곡들이라고 깨닫고 결국 이 음반은 정말 엄청난 명반이구나 라고 깨닫는다.
물론 연주따라하기도 편하고 어려운 테크닉도 아니라고 하여 조금 무시하는 경향의 뮤지션, 아마추어 들이 있는데 음악이 어려워야만 훌륭한것은 아니다. 정말 이 앨범은 어떤 헤비메탈 음반과 견주어도 떨어짐이 없는 훌륭한 앨범이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의 조화가 정말 환상이다 ... See More
그런중에 이 블루블러드 앨범 수록곡들을 대부분 좋아하게되었는데 특히 week end, x, endless rain, kurenai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라이브에서도 거의 무조건 나오는 곡들이기 때문에.. 다른곡들도 당연히 아는 곡들이었지만 당시에는 왠지 촌스럽고 구닥다리같은 사운드가 싫다고 조금 무시했던 경향이있었던것 같다. 특히 week end도 single에 수록된 최신화된 리메이크 사운드를 듣다 이 앨범을 들으면 많이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서 이 나이에 이 음반을 구해서 제대로 들으니 이 구수한 쌍팔년도 사운드가 x single의 사운드보다 훨 낫다. 그러고는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정말 명곡들이라고 깨닫고 결국 이 음반은 정말 엄청난 명반이구나 라고 깨닫는다.
물론 연주따라하기도 편하고 어려운 테크닉도 아니라고 하여 조금 무시하는 경향의 뮤지션, 아마추어 들이 있는데 음악이 어려워야만 훌륭한것은 아니다. 정말 이 앨범은 어떤 헤비메탈 음반과 견주어도 떨어짐이 없는 훌륭한 앨범이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의 조화가 정말 환상이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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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13, 2015
나를 헤비메탈의 세계로 인도해주었던 X-JAPAN, 그리고 Blue Blood 앨범
X-JAPAN과 그들의 앨범(특히 본작)은 명성에 비해 너무나도 폄하되어 있다.
15년이 넘게 헤비메탈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고
또 밴드생활을 하며 나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만나봤지만
적어도 내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X-JAPAN은 형편없이 폄하되어 있다.
발라드 몇 개를 비롯한 킬링트랙으로 아이돌밴드 마냥 겉치레에만 치중한
여기저기 널린 가벼운 밴드마냥 취급한다. (어떤 이는 이들을 쓰레기라고 칭하기도 하였다.)
주로 왜색 짙은 그들의 외향과 높은 대중성에 기인하는 것인데
이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들어본다면 절대로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나아가 시대적 맥락과 영향력, 파급력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자그마치 89년도 작이다. 헤비메탈이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한 80년 초반부터 시작하여
전성기를 맞이한 80년대 후반까지 즉, 헤비메탈의 진행형인 시기에 발매된 앨범이라는 것이다.
즉, 헤비메탈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영국과 그 발전이 이루어진 미국이 아니라
먼나라 일본에서, 그것도 최전성기라 할 수 있는 89년도에 발매된 앨범인 것이다.
지리적 형태가 모든 것을 대변하 ... See More
X-JAPAN과 그들의 앨범(특히 본작)은 명성에 비해 너무나도 폄하되어 있다.
15년이 넘게 헤비메탈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고
또 밴드생활을 하며 나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만나봤지만
적어도 내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X-JAPAN은 형편없이 폄하되어 있다.
발라드 몇 개를 비롯한 킬링트랙으로 아이돌밴드 마냥 겉치레에만 치중한
여기저기 널린 가벼운 밴드마냥 취급한다. (어떤 이는 이들을 쓰레기라고 칭하기도 하였다.)
주로 왜색 짙은 그들의 외향과 높은 대중성에 기인하는 것인데
이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들어본다면 절대로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나아가 시대적 맥락과 영향력, 파급력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자그마치 89년도 작이다. 헤비메탈이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한 80년 초반부터 시작하여
전성기를 맞이한 80년대 후반까지 즉, 헤비메탈의 진행형인 시기에 발매된 앨범이라는 것이다.
즉, 헤비메탈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영국과 그 발전이 이루어진 미국이 아니라
먼나라 일본에서, 그것도 최전성기라 할 수 있는 89년도에 발매된 앨범인 것이다.
지리적 형태가 모든 것을 대변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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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9, 2012
일단 엑스재팬이 가장 메탈에 가깝던 앨범이 이 앨범이라 볼수있다.전작은 자켓만 보면 올드스쿨류 같지만 실상은 아직 b급 제이메탈 수준시었다.하지만 이 작품으로 엑스재팬은 진정한 a급 밴드로 거듭나게된다(당시의 음악성이나 인지도면에서).
스피드감과 멜로디를 모두 갖춘 블루블러드,엑스재팬 희대의 명곡으로 남을 발라드 트랙 엔드레스레인 등 음악은 전 트랙 모두 단 한곡도 버릴 곡이 없다.요시키특유의 멜로디로 뒤덥혀있진 않지만 각자의 개성과 장기를 잘 알수있는 앨범이기도하다.
스피드감과 멜로디를 모두 갖춘 블루블러드,엑스재팬 희대의 명곡으로 남을 발라드 트랙 엔드레스레인 등 음악은 전 트랙 모두 단 한곡도 버릴 곡이 없다.요시키특유의 멜로디로 뒤덥혀있진 않지만 각자의 개성과 장기를 잘 알수있는 앨범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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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 4, 2010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자파 메탈 밴드는 X Japan이 아닐까 싶다. Heavy Metal 팬들 사이에서는 Loudness나 Anthem도 알려져 있지만, 이 두 밴드의 인지도는 철저하게 Heavy Metal을 즐기는 매니아층에만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X Japan의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두 선배 밴드들과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높다 할 수 있겠다. 이들의 곡은 록음악에 관심없는 사람일지라도 유명세 때문에 듣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말이다. 그러한 X Japan의 명성을 끝도 없이 올린 작품이 바로 이들의 두 번째 앨범 Blue Blood였다. 이 앨범에 실린 곡들은 정말 준수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본작은 타이틀 트랙부터 해서 Week End, X, Endless Rain, Kurenai 등 X Japan의 역량을 제대로 증명한 걸출한 트랙들로 채워져 있다. 중학생 시절, 헤비 메탈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기 전 이 앨범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 나중에 Rhapsody나 Gamma Ray, Nightwish 같은 European Power Metal에 빠지면서 자연스레 멀어지긴 했지만, 최근 다시 들으니 옛날 생각도 나기도 하고, 전에는 관심도 없었던 작품의 완성도에 새삼 놀라기도 한다. 이후에도 X Japan은 여러 장의 양작을 발표하면서 일본 메탈의 대표자로 우뚝서게 되는데, 어떠한 작품도 끝내 Blue Blood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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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lood Comments
(77)Apr 24, 2024
Mar 15, 2024
점수를 수정하도록 하겠다. 메탈을 들은 경험치가 시간에 따라 쌓이면 쌓일수록 이 음반이 갖고 있는 순수한 메탈力에 놀라게 된다. 이 정도의 메탈 사운드를 내뿜는 밴드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 게 의외인 수준이다. 아무튼, 아직 아마추어 냄새나는 오락가락 곡들도 있어서 완벽하다 볼 수 없지만 그래도 큰 공을 들인 수작이라 평가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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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4
원래 일본 앨범 잘 안듣기에 큰맘먹고 들어본 X Japan의 Blue Blood. 훌륭한 악곡과 연주, 애절한 보컬과 서정성을 심화시키는 피아노까지. 기승전결 모두 쳐짐 없는 멋진 앨범.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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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4
아주 마음에 드는 앨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밴드의 앨범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제대로 된 메탈 사운드였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포인트. 빈약하게 녹음된 사운드는 많이 아쉽지만, 미래없는 8090 일본 폭주족 양아치들의 폭력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이 음표에서 진하게 느껴지는게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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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3
Aug 9, 2023
X Japan na albume "Blue Blood" ponúkajú celkom podarenú kombináciu Heavy Metalu s prvkami Speed alebo dokonca na opačnej strane Hard Rock -u. Trošku mám mierny problém s výslovnosťou (pri speve), ale to je len taká maličkos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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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3
Impressive production, but then again this is extremely extremely commercial music. Endless Rain is way too corny for me, but most songs are really enjoyable, and clearly these guys take their execution very seri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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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22
녹음 상태만 빼면 만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요시키의 천재성은 이 앨범 부터 시작이다 또한 히데,타이지,요시키의 삼각편대가 가장 잘 적용된 앨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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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 2020
X Japan give us our first taste of their ability to write the greatest ballads of all time. And also, a ton of fantastic Speed/Heavy metal.
Mar 10, 2020
X의 메이저 데뷔앨범. 요시키의 음악성향과 타이지의 음악성향이 어떤지 단번에 알수 있다. 상업적으로도 성공 했고 이정도 메이져 데뷔 앨범이면 아주 멋지다.
Mar 5, 2020
엑스재팬 음악의 모든것을 담고있는, 이들을 대표하는 수작입니다. 기계적으로 내달리는 더블베이스 난타 위에 올라탄 악기들이 감칠맛나는 멜로디로 무장한 채 질주합니다. 요시키의 출중한 송라이팅 능력이 돋보이는 트랙들에서 느껴지는 묘한 느낌의 감성에, 일본 음악에서 느낄수있는 유니크함이 있습니다. 이러나저러나 중독성 높은, 듣기좋은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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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19
몇몇 곡은 대중지향적으로 만들어낸 부분도 있지만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으며 헤비 메탈로 가슴을 뜨겁게 하는 느낌과 발라드, 오케스트라 위주의 곡까지 X의 색채를 전부 담아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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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8
친구와 친한 형에 의해 서서히 접하게 되었다. 토시의 허스키한 보컬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은 몰랐다. 이 매력은 Blue Blood란 곡에서 폭발한다(제일 좋아하는 곡). 그리고 엑스재팬의 열렬한 팬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Endless Rain. 빼놓을 곡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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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18
명성에는 역시 이유가 있다. 타이지와 히데라는 두 거물이 달라붙었음에도 요시키의 대곡 집착이 벌써부터 느껴지는 게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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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8
비주얼계 명반. 유러피안 파워메탈에 일본식 뽕끼를 더해서 이들 특유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추억보정때문에 과대평가받는 느낌은 없지않아있지만...괜찮은 앨범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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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8
고등학교때 일본 여행가는 친구한테 꼭 좀 사오라고 해서 cd player 주구줄창 듣던 앨범. 파란색 표지의 blue blood cover는 음반 mastering까지 raw한 왠지 따끈따끈한 그들의 음악을 연상케 한다. 사골우려먹기좀 그만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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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8
Dec 1, 2017
대중성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앨범. X의 발라드와 스피드 메탈 넘버들엔, 신화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의 극적인 감정들과 아이러니한 운명을 모두 느낄 수 있다.
May 6, 2017
엑스제팬 하면 이 앨범 하나로 다 끝장 냈다고 볼수있다. 막달려 스타일과 서정적인 멜로디의 조화가 일품. 정말 너무 잘만든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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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I'll Kill You | EP | May 15, 1985 | - | 0 | 0 |
オルガスム | EP | Apr 10, 1986 | - | 0 | 0 |
Vanishing Vision | Album | 1988 | 84.6 | 29 | 0 |
▶ Blue Blood | Album | Apr 21, 1989 | 90.7 | 82 | 5 |
Jealousy | Album | Jul 1, 1991 | 89.1 | 41 | 3 |
Symphonic Blue Blood | Album | Aug 21, 1991 | 61.4 | 5 | 0 |
Symphonic Silent Jealousy | Album | Aug 26, 1992 | 68 | 4 | 0 |
Art of Life | Album | Aug 25, 1993 | 84.8 | 42 | 2 |
On the Verge of Destruction | Live | Jan 1, 1995 | 86.8 | 6 | 1 |
Dahlia | Album | Apr 12, 1996 | 81.5 | 36 | 2 |
Live Live Live Extra | Live | May 11, 1997 | 72.5 | 2 | 0 |
Live Live Live (Tokyo Dome 1993-1996) | Live | Oct 15, 1997 | 88.4 | 5 | 0 |
Live in Hokkaido 1995.12.4 | Live | Jan 21, 1998 | 73.3 | 3 | 0 |
Art of Life Live | Live | Mar 18, 1998 | 80 | 1 | 0 |
The Last Live | Live | May 30, 2001 | 89 | 11 | 0 |
Rose & Blood (Indies of X) | Album | Jun 21, 2001 | 78.3 | 3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