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ly We Rot

Thats another thing, thats a masterpiece that transcends the reality

올드스쿨 데스메탈 레전드의 아주 인상적인 데뷔작.

debutové album "Slowly We Rot" sa pohybuje v old chool Death Metal -e, pričom má aj podarený zvuk.

항공기 데시벨과 맞먹는다(검색해보니 분명히 본거 같은데 관련기사 같은게 하나도 남아있질 않네요, 그냥 당시에 누군가한테 들었나) 하여 데뷔때부터 주목받았던 오비추어리. 녹음상태가 좀 열악하나 스피드, 풋풋함이 명반으로 가기 직전 초석같은 앨범입니다. 숨 돌리지않고 중후반부도 계속 몰아칩니다. Gates to Hell, Words Of Evil, Intoxicated 같은..

Lourd et puissant. Mon album de Death Metal favoris

my favorite ObiTuary album, so good, so doomy. 'Til Death kills the ground !! just Fucking perfect.

Slowly We Rot really awesome album I liked very much

오늘 거의 30년만에 다시 들어 봤는데 오우야 넘나 좋네요. 젊었던 그 시절 존 타디 형님의 가래침보컬이 기가 막힙니다

My Favorite Obituary album with Cause of death

워낙 이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데뷔작인 이 엘범을 들을수록 초기부터 참 잘 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뒤의 엘범부터와 비교 해 봐도 상당히 촉촉하고 감칠맛 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It's a great album of Death Metal.

녹음상태는 별로나 오비추어리에 초석을 다진 앨범이라 생각한다

Obituary is my favorite death band

흠잡을 곳이 없는 데스메탈, 올드스쿨을 좋아하는 이라면 초반트랙부터 만족할지모르지만 후반갈수록 더 클라이맥스다 당시 켈틱프로스트의 영향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 수 있다. '죽음' 이란 주제를 사운드적으로 잘 표현한 밴드 하면 이들이 빠질 수 없다

사망기사;;;근데 데쓰'코어'에 더 가깝게 들리는 까닭이???

훌륭한 데뷔작.

전체적으로 곡이 다 비슷하게 들린다

Straightforward and amazing Old School Death Metal. The menacing, evil riffs will pretty much devour your brains up.

전설의 2집으로 가기 전에 이미 초석을 튼튼하게 다져놨다. 답답한 음질만 아니면 좋았을텐데..아쉽다.

Cause of Death보다 더 듣기 좋았다. 보컬이 좀 오바한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후 앨범에선 느껴보기 힘든 스피드와 기타의 거친질감이 적재적소에 배치한 그루브와 멋진 조화를 이룬 오비추어리의 최고작~ 비행기 데시벨로 유명한 존타디의 전매특허 몬스터 그로울링은 그저 경이로울뿐..

2집과 느낌은 좀 비슷하다.

1집부터 확실히 좋다.

cause of death나 end complet, world demise등의 사운드가 여기에서 "확립"돼어 있었다고는 개인적으로 보기 힘들다. 곡에 따라서는 당시 데스래쉬의 중간에 걸친 부분도 있고 물론 미들템포의 이들의 데스메탈의 그것은 드러나고 있다. 사운드야 당

오리지날 녹음버전보다는 리마스터로 감상하는걸 추천.풋풋하지만 매력있는 앨범.특히나 존 타디의 개성있는 보컬이 맘에 든다.

이들은 데뷰때부터 자신들의 음악적틀이 이미 완성되어있었다.

곡을 구성하는 요소들 중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녹음상태 엉망. 그걸 감안하더라도 작곡은 매우 좋은 편. 사도된다.